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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4
깨74 1/22 4-6면

증가하는 도전

최근에 와서 진화론이 ‘뉴스’의 초점이 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한가지 이유는, 과학적 도전의 성격은 점점 진화론을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사상을 배척하는 것은 소수의 무식한 ‘종교 광신자들’ 만이 아니다. 진화론은 현재 고도의 학문을 연마한 수많은 지식인들의 도전을 받고 있다. 과학자, 교육자 및 타 분야의 권위자들도 그 이론에 반대하고 있다.

또한, 근간 과학 서적들을 통해 다수의 진화론자들도 현행 이론에 대한 비평의 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들의 요지는 매우 명확하다.

과학자들은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사람, 시간 및 화석들」이란 책에서, 진화론자 ‘알. 무어’는 이렇게 기술하였다. “1950년 이래 과학적 증거는 한가지 불가피한 결론을 지적해 왔다. 즉 사람은 ‘다아윈’과 현대 진화론자들이 정설로 생각하는 시간이나 방법에 따라 진화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다른 진화론자들의 의견도 같다. 1971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유전학 교수인 진화론자 ‘지. 엘. 스테빈스’는 그들의 전반적 태도를 반영하여, “1950년 이전의 인간 진화에 관한 모든 기록은 이미 낡았거나 곧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1972년까지 진화론자들은 사람의 기원에 관한 새로운 설명을 제시하기에 이르렀다. 그들은 과거 여러 사상들을 버리고 새로운 설명들이 “사실”이라고 확신케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사상들도 의문투성이이며 납득하기 어려운 것이다. 1972년 말에 밝혀진 증거는 특히 한가지 부면을 심히 진동시켰다.

동년 11월에 여러 지면을 장식하던 여러 ‘뉴스’ 기사들중 몇가지를 고찰해보라 “어제 있었던 폭로에 따라 인간의 진화설의 많은 부분의 개정이 필요케 되었다.” (「런던 타임즈」) “사람의 진화에 관한 기존의 이론들은 혼란속으로 던저지고 말았다” (「더 가디언」 영국) “인간의 진화에 관한 용인된 이론은 단지 소수의 옛 해골에 기초해 있기 때문에 쉽사리 전복될 수 있을 것이다.” (「뉴욕 데일리 뉴스」) 그리고 최신 증거는 “사람이 원숭이들로부터 내려왔다고 ‘다아윈’이 말한 이래 과학상의 최대의 혼란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런던 데일리 메일」지는 선언하였다.

그러나, 이 모든 진술은 1972년말에 발견된 단일 계열의 증거로 말미암은 결과일 뿐이다. 더욱 의미 심장한 다른 계열의 증거들도 있다. 이러한 제 증거는 점점 더 많은 수의 과학 관계자들로 진화론자들이 제시하는 설명에 의문을 품게 하였다.

「미국의 생물학 교사」지는 이렇게 말했다. “저명한 과학자들이 그 이론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경고로부터 단순한 의문, 더 나아가서는 직접적인 반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층의 견해를 표명하고 있다.” 영국의 「뉴 사이언티스트」지는 이렇게 기술하였다. “인간의 진화를 이해하는 것은 특히 어렵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 우리의 이론을 환상의 영역으로부터 이끌어 내기에는 진화의 시간적 요소나 유기작용에 대하여 너무 모를 뿐만아니라 화석으로부터의 충분한 증거도 없다.”

영국의 한 의학지(On Call)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기초 생물학 연구생이 연구할 수 있는 증거는 진화를 지지하지 않는다. ··· 그리고 지도층의 과학자들도 배척하는 그것을 하나의 사실로서 제시하는 보편적인 습관은 변명의 여지도 없다.” ‘미쉬간’ 대학교의 과학자 ‘존 무어’ 교수는 “대표적 진화론은 현금의 지식에 비추어 볼 때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다른 조사가들은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증거들을 살펴본 일부 다른 분야의 조사자들도 비슷한 논평을 한다. 역사가 ‘아놀드 토인비’는 “나는 ‘다아윈’식 진화론이 우주의 형성 과정에 관한 긍정적 기록을 제시하였다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바드’—출신 법률가, ‘노만 맥베드’는 수년에 걸친 주의깊고 공정한 조사 후에 「다아윈 설의 재심」(1971년)에서 자기가 발견한 내용을 기술하였다. 그 책의 발행자들은 이렇게 논평하였다. “동서는 신선한 출발이 시작될 찰라에 있음과 현 상태에서는 어떠한 다른 이론도 기존의 이론보다 나을 것이 없음을 예시해준다.”

‘맥베드’는 진화의 증거가 너무나 빈약하기 때문에 한 저명한 진화론자의 대표적 저서를 읽은 후, “만일 내가 그 저자와 법정투쟁을 벌린다면 나는 능히 그를 패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반면, 진화론을 다룬 「깨어라!」지 한호를 읽은 다음 그는 그 기사가 확실하며 과학적으로 정확함을 발견하였다. 그 결과 진화론자들에게 진화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과학적 증거에 대하여 무식한 자들이라고 단언하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맥베드’ 자신은 비록 창조론자는 아니지만, 다음과 같은 진술을 부기하였다.

“고전적 ‘다아윈’설의 일부분을 살펴본 후, 나는 그 내용이 모두 서글프리만큼 낡고말았다는 결론을 얻었다. ··· 낡은 부분들이 건전한 전체를 이룰수 없는 한 전체 이론도 낡은 것임에 틀림없다. ···

“나는 또한 타당성있는 해설들에 대하여는 아무런 이의도 없다. 그러나 불행히도 진화에 관한 대부분의 해설은 타당성이 없다. 사실상, 그것들은 해설로서의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 그것들은 암시, 육감, 공상들로 점철되었을 뿐, 가설이라고 불리울 가치도 거의 없다. ···

“이것은 단순한 궤변이 아니다. ‘마이어’ 교수가 학생들에게 ‘그 기초 이론은 여러 면에서 가정의 범위를 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 것과 거의 동시에, ‘줄리언 헉슬리’ 경이 ‘텔레비전’ 방송 석상에서 ‘‘다아윈’의 이론에 관하여 우선 못박아 두어야 할 점은 그것이 더는 하나의 이론이 아니라 사실이라는 것입니다’라고 말한 것은 시계의 입장을 난처하게 만들었다.

“두 지도자들 간의 그러한 큰 차이는 ··· 시계의 입장으로서는 불리하다. 대중은 필경 우롱 당해왔다고 느낄 것이다.

한 사전은 “우롱하다”란 말을 “뒤틀어진 방법으로 대하다.”라고 정의하였다. 그 정의는 진화에 관한 해설들에 대하여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과 합치된다.

[5면 삽화]

진화론이 강력하게 반박을 받다

The Seattle Times, November 21, 1971

‘다아윈’의 주장은 결국 틀렸는가?

The Washington Daily News, December 27, 1971

과학자들은 진화가 아니라 신이 인간을 창조하였다고 말한다

The Express, Easton, Pa., May 3,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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