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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나은 때를 위한 세계의 노력
  • 깨어라!—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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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4
깨74 7/22 4-8면

더 나은 때를 위한 세계의 노력

최근 얼마 동안은 매우 소란하였다. 그러나 흔히 폭풍이 지나간 다음에는 잔잔하고 쾌적한 때가 오는 것이 사실이 아닌가? 인간사는 지금까지 때때로 날씨와 같았다.

예를 들면, ‘유럽’에서 불란서 혁명과 ‘나폴레옹’ 시대의 혼란기가 있은 후에는 장기간의 비교적 잔잔한 기간이 있었다. 미국에서는 1929년에 큰 불황의 어려운 때가 시작되어 전세계에 영향을 미쳤지만, 그 뒤 여러 나라는 여러 해 동안 비교적 번영을 누렸다. 세계사는 때때로 순환하는 것같이 보인다.

그러므로, 현대사의 험악한 사건들은 전세계적으로 비교적 평화롭고 안정된 시기가 올 전조인가? 지상의 여러 나라가 이러한 방향으로 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증거가 있다. 앞으로 세계 지도자들이 인류가 ‘최상의 때’에 돌입하고 있다고, 그리고 모든 사람을 위한 참으로 더 나은 생활을 막는 주요 장애물들이 마침내 제거되었다고 확언할 때가 올 것이며, 모든 징후로 보아 그 때는 가까왔다. 성서 예언도 세상이 그와 같이 ‘평화와 안전’을 선언할 것을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질문이 있다. 그러한 노력은 진정하고 영속적인 시대, 전적으로 새로운 더 나은 시대를 가져 올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그보다 더 나은, 또 다른 근원을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 성서는 어떻게 알려 주고 있는가?

제도가 변혁될 것인가?

진정으로 더 나은 때가 이룩되려면, 세계 지도자들이 모든 부면의 인간적인 노력을 전면적으로 변화시켜야 할 것이다. 그들은 사물의 전체 제도가 가고 있는 길을 변경시켜야 할 것이다. 그뿐 아니라, 그들은 사람들의 태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할 것이다. 당신은 이 모든 일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는가?

새로운 시대를 가져 오는 주요한 노력 중 한 가지는 세계의 “초 강대국”간의 더욱 긴밀한 협조이다. 소련 공산당 지도자 ‘레오니드 브레즈네프’는 서독 방문 중에 개선된 미소 관계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대체로, 사람들은 아마 오늘날의 지구가 과거 어느 때보다도 영속성 있고 지속적인 평화에 더욱 가깝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소련은 이러한 좋은 경향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모든 역할을 다 하고 있다.”

분명히, 오늘날 중요한 외교적 활동이 이전에 없던 속도와 강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평화시에 그러하다. 많은 관찰자들은 전세계적으로 “새로운 정치 풍토가 조성되고 있다”는 소련 보도 기관 ‘노보스티’의 ‘스파르타크 베글로프’의 말에 동의할 것이다. 그들은 중공을 포함하여 세계의 강대국들이 참으로 협력한다면 거대한 결실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세계의 경제 제도가 안정될 것이며, 최근의 여러 가지 위기가 국가들을 동요시켜 오랫 동안 바라던 변화 혹은 조정을 가져오게 할 것이며, 새로운 ‘에너지’원, 이를 테면, 태양 ‘에너지’ 변환 장치가 개발되거나 이전의 자원이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될 것이며, 그 결과 새로운 번영과 풍요의 상태가 다시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가 표명되고 있다.

그렇다. 1974년에 사람들은 세계의 모든 제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으려는 굉장한 노력을 틀림없이 기울일 것이다. 그리고 상태가 참으로 다시 ‘향상’되는 것같이 보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태 발전이 지속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가?

비관보다 낙관이 더 나은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현실을 그대로 보는 것이다. 왜냐 하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낙관은 환멸로 인도하는 단순한 희망적 관측에 불과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영속적인 평화와 안전의 새 시대를 창조하려는 세계의 노력은 얼마나 현실적인가?

사실 그대로를 직면함

과거에 국가들 간에 참으로 많은 평화 조약과 평화 협정이 조인되었고, 그 때마다 ‘영속적인 평화’의 약속으로 환영을 받았다. 그러나 단기간의 평온은 번번히 그 뒤에 더욱 피해가 크고 끔찍한 전쟁으로 흐트러지곤 하였다. 국가들 간의 평화 협정이 아무리 엄숙하고 진지하여도 진정하고 영속적인 평화와 안전을 조성한 일은 결코 없었다. 이기적인 관심사는 언제나 연합과 협조의 띠를 마침내 끊어버리는 역할을 하였다. 당신은 오늘날의 국가들이 과거보다 덜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가?

또한 이렇게 자문하여 보라. 만일 국가들과 각 분야의 지도자들이 진정으로 더 나은 때를 이룩하는데 필요한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능력이 참으로 있다면 왜 지금까지 그것을 이룩하지 않았는가? 왜 우리는 지금까지 적어도 어떤 꾸준하고 점진적인 개선을 보지 못하였는가? 확실히 그것은 시간과 노력과 돈이 부족하였기 때문이 아니다. 그러나 실정은 어떠한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문제들, 세계의 문제들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증가하고 있다. 심각해 가는 기본 필수품의 부족 사태, “폭발하는” 세계 인구, 도덕의 몰락, 공해 등의 문제는 사실 해결할 도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권위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인디애나 패로스트리뷴 앤드 프레스」지의 한 기사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참으로 놀라웠던 1973년이 근본적으로 의미하는 한 가지는, 거의 모든 면의 인간 노력에 있어서 이 나라와 세계는 제반 문제가 임계점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절감하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의 근본은 표현하기 어렵게 확대되어 가고 있다. 어떠한 문제이든지, 그것이 과거에는 타개할 수 있는 것으로, 적어도 감내할 수 있는 것으로 보였지만, 오늘날은 그것이 손을 쓸 수 없는 범위로 확대하고 있는 것같다. ···

“수효와 복잡성에 있어서의 세계의 성장은 고난을 확대시켜 마침내 위험은 모든 사람의 뼛속 깊이 파고 들고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그것은 사실 인간 사회의 기초에까지 이르고 있다. 왜냐 하면, 결국 악화되는 세계 상태의 주요 원인들은, 사람들 곧 사람들의 생활 방식, 그들의 생활과 대인 관계의 표준 혹은 그러한 표준의 결여에 있기 때문이다. ‘앨빈 토플러’는 자기의 저서 「미래의 충격」에서 그러한 취지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날 우리가 당하고 있는 것은 자본주의의 위기가 아니라 공업 사회 자체의 위기이다. 정치 형태와는 무관하다.

“동시에 우리는 청소년 혁명, 성 혁명, 인종 혁명, 식민 혁명, 경제 혁명 및 역사상 가장 빠르고 깊은 기계 혁명을 경험하고 있다.

“우리는 산업주의의 전반적인 위기 속에 살아가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지금은 초 산업혁명이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오늘날의 문제들은 세계적이다

우리 시대에 발생하고 있는 일은 이전의 다른 시대에 발생한 일과는 전혀 다르다. 과거에는 한 지역의 문제들이 그곳에 국한되어 있었다. 다른 지역에 미치려면 여러 해, 여러 세대, 심지어는 여러 세기가 걸렸다.

그러나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오늘날은 세계가 빠른 통신, 비행기 여행, 경제적, 정치적 상호 교류로 말미암아 밀접히 관련되어 있고 상호 연결되어 있다. 이 때문에 한 지역의 대폭적 변화는 신속히 다른 지역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기 때문에 제1차 세계 대전과 대공황과 제2차 대전과 월남전으로 전세계가 고통을 받았으며, 현재는 ‘에너지’ 위기를 치르고 있다.

권위자들이 시인하고 있지만, 현 제도의 세계적인 문제들은 확실히 증대되고 있는 것같다. 그 한 가지 이유는 특히 풍족하지 못한 나라에서의 냉혹한 인구 증가이다. ‘와싱턴’ 시의 인구 조회국에 따르면, 1973년말 현재, 세계 인구는 3,900,000,000이었다. 그리고 세계 인구는 매년 2‘퍼센트’의 비율로 증가하고 있다. 그것은 1974년에 세계가 약 7천 8백만명의 순 증가를 볼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문제들은 속도와 규모에 있어서 증대해 가고 있다.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모든 방면에서 압력이 가중되므로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정신병원이 만원을 이루며, 허다한 사람들이 균형을 잃고 심지어는 난폭해져서 집단 살인을 자행한다. 현재 거대한 규모로 발생하고 있는 일들은 전쟁에서 지나친 압박감 때문에 군인들이 기억 상실증에 걸리는 것에 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중대한 사회적, 도덕적, 경제적 문제들이 단순히 평화와 국제적 협조를 위한 협약에 조인하는 정도로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 서류에 서명하는 것은, 그것이 아무리 의도가 좋을지라도, 탐욕과 폭력과 부도덕과 가정 파탄을 제거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한 것은 마약 남용, 성병, 질병, 죽음에도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다. 그러한 것은 당신의 이웃 사람들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에게 더 친절하고 더 사랑을 보이도록 인도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만일 현 제도들이 진정으로 더 나은 때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릇된 곳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왜 그런가? 그 이유는, 만일 세계 지도자들이 ‘평화와 안전의 새 시대’를 가져온다 하더라도 그것은 의에 대한 진정한 충실성이나 온 세계 사람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핵 전쟁으로 인한 전세계적인 자멸의 우려 혹은 경제적 붕괴의 위험에 기초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속성있는 더 나은 때의 기초가 되지 못한다. 인류의 문제를 시정하기 위한 세계 지도자들의 노력은 영속적인 개선을 보장하지 못한다. 그것은 다 쓰러져 가는 집에 가구를 다시 배치하고 집 단장을 새로 하는 것이 소용없는 일인 것과 같다.

성서는, 우리 세대 내에 전세계적인 규모로, ‘평화하다, 안전하다’ 하고 외치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그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 즉 대다수는 현 세상 제도를 다시 신임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성서는 그러한 외침이 사실 사기적인 것이며, 그러한 “새 시대”가 실속 없는 것이며, 부패와 탐욕으로 얼룩져서 결코 인류에게 영속적인 유익을 줄 수 없는 제도에 회칠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라고 알려 준다.

그것의 진정한 의미

성서 예언에 의하면, 평화롭고 안전한 새 시대가 왔다는 앞으로 있게 될 그러한 선언은 나라들이 기대하는 것과는 아주 다른 의미를 가질 것이다. 그것은 더 나은 새 시대의 출발이 아니라, 현재 지구를 관할하고 있는 부패한 사물의 제도의 종말이 오고 있음을 알리는 전조가 될 것이다. 세계 지도자들이 이룩해 놓은 안전감과 평온감은 갑자기 깨어질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는 참으로 그러한 것을 알리고 있는가? 그렇다. 그리고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은 여러 가지 말로 선언하고 있다.

“[부패한 현 제도를 멸망시킬] 주[여호와]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평화, 신세]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데살로니가 전 5:2, 3.

하나님의 목적은 현 제도를 개혁하는 것이 아니라 종결시키는 것이다. 그 이유는? 현 제도는 개혁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버렸기 때문이다. 그것은 처음부터 그릇된 기초 위에 구축되었으며, 현재 그 결함이 분명해지고 있다. 그것이 바로 현재의 소란스러운 시대가 1914년에 시작된 이래 세계 상태가 가지는 진정한 의미이다. 세계 역사상 그 중대한 해에 성서에서 말한 “마지막 날”이 시작되었다. (디모데 후 3:1, 새번역) 그 해는 고난 많은 현 사물의 제도의 끝을 볼 세대를 표시해 주었다.

그러므로, 당신은 나라들과 그 지지자들이 가까운 장래에 사태의 돌변으로 크게 실망할 이유를 이해할 것이다. 그들은 분열된 현 사물의 제도를 외관상 얽어매어 ‘평화와 안전’을 이루었다고 선언한 후에, 이것이 실은 임종 신호였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을 무시하는 자들에게 매우 뜻밖에 임할 것이므로 과연 “밤에 도적같이” 이른 것 같을 것이다.

그 붕괴의 결과로 세상은 최악의 재난을 당할 것이다. 예수께서는 그것이 “세상 처음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후에도 다시 없을 큰 환난”일 것이라고 예언하셨다.—마태 24:21, 새번역.

참으로 더 나은 때의 근원

그러면 왜 우리는 진정으로 더 나은 때가 곧 올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우리는 나라들이 ‘평화하다, 안전하다’ 하고 선언한 후에 ‘돌연한 멸망이 나라들에게 임할’ 것을 알고도 어떻게 이러한 낙관적인 희망을 유지할 수 있는가?

현 제도가 그 종말에 다가왔으므로 현 제도는 분명히 진정으로 더 나은 때의 근원이 될 수 없다. 그러면 더 나은 때는 어떻게 올 것인가? 하나님은 현 사물의 제도에 대하여 심판을 집행하실 분이므로 그 분이 전적으로 새로운 질서의 근원이 되어야 할 것인가? 성서는 그렇다고 대답한다.

단지 인간을 지으신 분만이 정직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적절한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켜 줄 전혀 새로운 시대로 안내하실 수 있다. 그러한 새 제도를 현 인류가 창조하는 것은 전적으로 불가능하다. 성서 필자 ‘예레미야’가 말한 바와 같다.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 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여, 나를 징계[시정, 신세]하옵[소서].” (예레미야 10:23, 24) ‘예레미야’는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더 나은 때를 가져오실 분임을 잘 알고 있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고, 또한 보증하신 일이다. 그의 말씀은 ‘모든 생물의 욕구를 만족케’ 해 줄 것이라고 그분이 약속하신 그 의로운 새질서에 대하여 우리에게 알려 준다. (시 145:16) 그러면 그분은 어떻게 이 일을 하실 것인가? 그분은 참으로 무엇을 약속하셨는가? 그는 왜 그러한 때를 가져오시기 전에 그토록 오랫 동안 기다리셨는가? 우리는 유익을 얻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가?

[6면 삽화]

세계 인구는 현재 매년 78,000,000명씩 증가한다

현재 세계 인구 3,900,000,000명

[7면 삽화]

‘평화하다 안전하다’ 하는 다가오는 세계적 외침은 사기일 것이다. 왜냐 하면, 그 “새 시대”라는 것은 현 제도의 기본적인 퇴패와 부패 위에 회칠하는 것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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