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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4
깨74 11/8 7면

인쇄술, 극동에서 시작된 고대 산업

기원 15세기 중엽에 ‘유럽’에서 가동 활자 인쇄술이 시작되기 오래 전에 인쇄술은 극동에서 시작되었다. 이미 8세기 말까지는 수십만판의 목판 인쇄가 행하여졌다.

일본의 ‘쇼또꾸’ 여왕이 “백만” 불교 경문을 인쇄할 것을 명한 것이 8세기였다. 770년 쯤에 인쇄는 마쳤지만 일부 경문은 오늘날도 존재한다.

중국에는 그와 같이 오랜 연대를 가진 인쇄물 견본이 남아 있지 않다. 868년이 그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확실한 인쇄연대이다. 이에 대한 증거가 되며 인쇄술이 고도로 발달했었음을 증거하는 것이 중국 ‘돈황’(敦煌) 근처 동굴에 벽으로 둘러싸인 한 방에서 발견된 완전한 한 권의 책이다.

그 후 200년이 못되어 중국에서 가동 활자 인쇄가 행하여지고 있었다. 가동 활자의 발명자는 ‘피솅’(畢昇)이었다. ‘피솅’과 동시대 인물인 ‘셴콰’는 이렇게 기술하였다.

“칭리 기간 중에 [기원 1041-1049년] 무명옷을 입은 사람 [즉, 평민] ‘피솅’은 또한 가동 활자를 만들었다. ··· 단지 한 두권을 인쇄하려면 이 방법이 편리하지도 빠르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수백부 혹은 수천부를 인쇄할 때에는 신비롭게 빨랐다.”

인쇄술이 크게 발달한 또 다른 극동의 나라는 한국이었다. 10세기 말에 목판 인쇄가 그 곳에서 개발되었다. 현종(顯宗) 치세(1007-1031) 중에 불경집인 “고려 대장경”의 초판이 인쇄되었다. 1251년 9월 25일에 발행된 제 3판은 도합 52,000,000여 글자를 포함하고 있는 81,137 목판에서 인쇄되었으며 준비하는 데 약 16년이 걸렸다. 현대 조각사가 열 글자를 파는 데 하루가 걸릴 것으로 생각할 때 그 일은 참으로 거대한 사업이었다.

“고려 대장경” 제 3판을 발행하기 약 17년 전에 가동 활자가 한국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는 역사적 증거가 있다. 1390년에 왕은 활자 주조소 설치를 명하였다. 오늘날 ‘게미’ 활자로 알려져 있는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가 주조된 곳이 바로 이 주자소(鑄字所)에서였다. 이것은 독일 ‘마인츠’의 ‘요한 구텐베르크’가 가동 활자를 발명한 것으로 생각되는 때보다 수십년전인 1403년이었다.

‘유럽’에서 보다 먼저 가동 활자 인쇄가 동양 여러 나라에서 시작되었지만 인쇄술은 극동에서 영구적으로 확립되지도 않았고 ‘유럽’에서의 인쇄술의 발달과 어떠한 관련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지도 않았다. 중국어와 일본어와 한국어의 문자체계가 ‘알파벳’ 문자 체계와 달리 복잡한 것이 가동 활자 인쇄를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것으로 만들지 못한 주된 장애물이었다. 그러나 ‘알파벳’ 문자 체계를 가진 ‘유럽’의 언어는 가동 활자 인쇄에 매우 적절하였다. 그러므로 ‘유럽’에서의 가동 활자의 발명은 극동에서의 더 오래 전 발명보다 사람들의 지적 발달에 더욱 크게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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