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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더듬이를 위한 도움
  • 깨어라!—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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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5
깨75 11/22 14-16면

말더듬이를 위한 도움

당신은 말을 더듬기 때문에 불행하게 느끼고 있는가? 통계에 의하면 천명 중 일곱명이 이러한 언어 장애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지역에 관계없이 미국이나 ‘유럽’, ‘아시아’ 어디에나 있는 것 같다. 그러므로 추산에 의하면, 도합 약 2천 5백만명이 말을 더듬는다. 성인보다 어린이가 많으며, 여자보다 남자가 네배 내지 여섯배 많다.

말을 더듬는 것은 지능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받으라. 역사상 가장 지적인 사람 중 일부가 이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성서는 여호와 하나님의 예언자 ‘모세’가 언어의 장애를 가지고 있었음을 시사하고 있다. 그것의 정확한 본질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그것에 대한 ‘모세’의 태도는 말을 더듬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태도이다.—출애굽 6:12.

문제의 본질

만일 당신이 말을 더듬는다면, 말을 유창하게 하는 면에서 당신은 불리한 입장에 있다.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음절을 거듭 반복하면서 노력을 하지만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다. 주저, 의심 혹은 두려움이 당신의 노력을 방해한다. 연구 조사 결과, 말더듬이의 언어 기관은 정상적인 사람의 언어 기관과 비교해서 신체적 차이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사실, 혀와 턱, 입술 및 호흡하는 근육을 빨리 움직이는 데에도 아무런 차이가 없다. 또한 말더듬이와 정상적인 사람 사이에 심각한 감정적 차이도 없다.

자세히 살펴보면, 말더듬이들은 일반적으로 짧은 말보다 긴 말을 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며, 자음으로 시작되는 말을 어려워하며, 문장의 뒷부분보다는 처음 세 단어를 더 어려워한다. 그리고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와 같은 의미깊은 말을 조사(助詞)보다 어려워한다. 또한 무의미한 문장보다 의미 깊은 문장을 말하는 것을 더 어려워한다. 또한 말더듬이들은 친근하거나 호의적인 사람에게 말하는 것을 더 쉬워한다. 이 모든 것은 정신이나 감정이 말을 더듬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연구 조사 결과, 일반적으로 말을 더듬는 사람들은 외치거나 속삭이거나 노래를 부르거나a 다른 사람과 함께 일제히 말할 때에, 비록 그들과 함께 동시에 말하거나 읽는 사람이 단 한 사람일지라도 더듬지 않음이 드러났다. 또 한가지 흥미있는 특징은 만일 더듬는 사람에게 두개의 ‘이어포온’을 주고 자기가 말하는 동안 큰 소리를 듣게 하면 말을 더듬지 않는다는 것이다.

말더듬이들은 약간의 유전적 경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음이 사실이다. 그 증거로 말을 더듬지 않는 사람들의 자녀보다 말을 더듬는 사람들의 자녀 중에 말더듬이가 많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것은 유전된 신체적 결함보다 유전적 정신적 태도에 더 기인할 수 있다고 한다.

가능성있는 원인들

말을 더듬는 사람들의 발성 기관과 정상적인 사람들의 그것 사이에 현저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말을 더듬는 사람들의 후두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예민하거나 더 쉽게 긴장되는 것 같다. 그러므로 말더듬이에게 약간의 유전된 경향이 있을 것이다.

또한, 대체로, 어린이들이 처음에는 문제가 없으나, 세살 전후하여 일부 어린이가 말을 주저하거나 반복하고 곧 더듬기 시작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연구 조사에 의하면, 가정 환경과 어머니의 태도, 즉 어머니가 완전론자이거나 너무 걱정을 하거나 자녀가 남에게 주는 인상에 지나치게 관심을 둘 때 말을 더듬는 습관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다. 자녀가 어떤 “충격” 즉 사고, 커다란 공포 혹은 심각한 병과 같은 어떤 해로운 경험을 한 것은 말을 더듬게 하는 필연적인 원인이 아니다.

그러므로 일부 사람들은, 가정 환경 때문에 자녀가 말을 더듬는 것을 “배운다”고 결론을 내린다. 일부 사람들은 그것이 마음에 스며든 의심과 두려움의 결과라고 말하고 있다. 의심은 어린이로 하여금 더듬는 것을 기대하게 하고 더듬는 것을 두려워하여 더듬지 않으려고 노력하게 한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요인들이 말을 더듬게 하는 원인이다. 왜냐 하면 소극적인 감정은 유창하게 말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심장에 대하여 생각하고 염려하는 것이 심장을 나빠지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고 자신의 위에 대하여 항상 생각하는 것이 소화불량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 인정된 사실이듯이 말하는 것에 대한 의혹과 두려움이 말을 더듬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여러 가지 교정 방법

1951년에 ‘일리노이’ 대학교의 언어 연구가는 사람들을 혼란시켜 정상적인 사람을 더듬게 하는 장치를 개발하였다. 사람이 말을 할 때에 그 장치는 조금 늦게 자신의 목소리를 듣게 하였다. 1972년에 ‘버지니아’ 주 ‘로우노우크’의 한 언어 전문가는 이것을 말더듬이 교정방법으로 개발하여 그들에게서 반대의 효과를 거두었다. 그 결과 그들은 말을 더듬지 않게 되었다. 그는 이 방법으로 얼마의 좋은 성과를 거두어 왔다.

말더듬이를 많이 도와 준 또 다른 언어 전문가는 말을 더듬는 원인으로 신체적 특성보다 동작을 강조한다. 즉 입술을 함께 누르거나 목구멍 근육을 긴장시킴으로 호흡을 정지시키는 등의 동작 때문에 말을 더듬는다는 것이다. 그는 말더듬이들이 스스로를 도울 수 있고 또 도와야 한다고 강조한다.

말을 더듬는 사람이나 그 부모가 이 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책을 읽는 것이 좋을 것이다. 사람에 따라 도움이 되는 방법이 다를 수 있다. 연구가들이 밝혀낸 바에 의하면, 말더듬이 자녀의 부모 중 극소수가 이 문제에 대한 책을 읽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으라. “도움을 받으려면 도움을 잘 받아 들여야 하고 가르침을 받으려면 가르침을 잘 들어야 한다”고 ‘웬델 존슨’은 자기의 저서 「말더듬과 그 교정법」에서 말하고 있다.

과거에 말을 더듬었던 이 사람이 제시한 유익한 제안 가운데 이러한 다섯 가지 “금지 조항”이 있다. 말을 더듬을 것을 기대하지 말라. 그것을 기대하는 것은 자초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든 말을 하였으니까 말을 더듬는 것이 당신의 효과적인 언어 습관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당신이 말더듬의 희생자라고 오해하지 말라. 실은 말더듬을 초래하는 것이다. 소극적이 되고 스스로 만족하여 말을 적게 하고 당신이 받아들이는 일과 사회 활동에 영향을 받게 함으로써 말더듬이의 제한된 역할에 만족하지 말라. 그것은 단순히 안이한 도피구일 뿐이다. 그리고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태도를 가지지 말며, 일부 사람들과 같이 당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시인조차 하지 않는 극단적 태도도 가지지 말라.

이 문제에 대한 또 다른 권위자인 ‘제이. 피이 브레이디’ 박사는 삼중적인 방법을 강조한다. 첫째는 말 습관을 다시 들이는 것이다. 이 방법에서 요법사는 느린 속도로 느긋한 방법으로 글을 읽으라고 말한다. 말더듬이가 자기의 이전 습관으로 되돌아갈 때마다 요법사는 중지시키고 읽기 쉬운 부분에서 다시 시작하라고 말한다. 둘째로 말을 더듬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급히 말하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요법사는 (음악가들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메트로늄’의 사용을 추천하여 처음에 매초 한 단어 즉 매분 60단어를 말하라고 한다. 그가 이 속도로 유창하게 말하게 되면, 정상 속도가 될 때까지 점차적으로 속도를 증가시킨다. 그리고, 세째로 이 언어 권위자는 “체계적 둔화법(鈍化法)”을 쓴다. 이 방법에서 환자는 여러 가지 이야기 장면을 상상하라는 요청을 받는데 처음에는 쉬운 것에서 시작하며, 어려움을 극복함에 따라 전화로 이야기하는 것 같은 좀더 어려운 것으로 진행한다.

전술한 것과 흡사한 것으로, 최근 의학 잡지에서 주목을 끄는 방법이 있다. ‘템플 대학교’ 언어 연구소장 ‘엠. 에프. 시바르츠’ 박사가 그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에 의하면 후두가 긴장되는 유전받은 경향과 말더듬이의 너무 걱정하는 태도(혹은 말더듬이가 어린이라면 부모의 그러한 태도) 혹은 말더듬이의 어떤 충격적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다소 긴 말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세살 때에 흔히 분명해진다. 이것이 어린이로 하여금 무의식적으로 자기의 후두를 긴장시키게 하며 일단 말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면 그는 스스로 정신적 장애물을 조성하는 것이다.

언어 장애 때문에 아홉명의 언어 전문가, 최면술사, 정신 요법사를 찾아 다녔지만 10,000‘달러’를 낭비하였을 뿐이고 여전히 말을 더듬은 한 사람은, 그러한 설명을 듣고 나서 이렇게 말하였다. “처음으로 나는 내가 왜 말을 더듬는지 이해하게 되었읍니다. 그것은 나에게 뜻하지 않은 행운이었읍니다. 무거운 짐을 벗어던진 기분입니다.”

‘시바르츠’ 박사는 신체와 정신의 상관 요소를 강조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말을 더듬는 사람이 나에게 오면 나는 그에게 구두와 양말을 벗고 물 통에 오른 발을 담그고 나에게 말을 하라고 하는데, 그러면 그는 말을 더듬지 않습니다. 정신이 다른데로 쏠리어 그의 후두가 느슨해지기 때문입니다.”

‘시바르츠’ 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처음에 말더듬이에게 무의식적으로 후두를 긴장시키는 경향이 있음을 그들에게 설명하고 깊은 복식 호흡을 가르쳐서 좀더 부드럽고 활발한 목소리를 내게 한다. 다음에 환자는 어려움을 기대하여 무의식적으로 입술에 힘을 주는 경향을 버리고 부드럽게 입술을 모으며 다음에 부드럽고 여유있는 목소리로 말하도록 가르침을 받는다. 이러한 식의 화법—말하자면 “새로운 목소리”—은 후두의 위치를 변경시켜 더듬는 일을 않게 한다.

그러나 일단 이러한 방식으로 말하는 방법을 익혔다 하여 투쟁에서 이긴 것은 결코 아니다. 환자는 이제 여러 가지 상황에서 이러한 화법을 적용하는 데 익숙해야 한다. 상황이 바뀌면 다시 더듬는 목소리로 돌아가기 쉽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자기 가족에게, 직장 동료에게 혹은 전화받을 때에 그렇게 하기 쉽다. 그 일에는 시간과 노력이 들며, 언어 장애 교정소에서 이러한 치료를 받는 사람은 하루에 여러 시간, 매주 5일 그 곳에서 치료를 받는다. ‘시바르츠’의 방법이 지금까지 가장 성공적인 방법이다.

말더듬이가 원하기만 한다면, 지금은 과거보다도 말더듬이를 돕는 방법이 많이 있다.

[각주]

a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칸츄리 뮤직’ 가수 한 사람이 말을 더듬는데, 그는 “노래하는 동안에는 결코 말을 더듬지 않는다”고 한다. 그의 말을 빌리면, 말더듬이의 커다란 적은 두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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