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깨76 8/22 23면
  • 원자를 수십억개씩 들어마심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원자를 수십억개씩 들어마심
  • 깨어라!—1976
  • 비슷한 자료
  • 창조물의 건축 자재
    깨어라!—1972
  • 원소—우연히 존재하게 되었는가?
    깨어라!—2000
  • 모든 활력과 강건한 능력의 근원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1
  •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것
    깨어라!—2000
더 보기
깨어라!—1976
깨76 8/22 23면

원자를 수십억개씩 들어마심

● 원자는 어디에나 있다.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물질 즉 우리가 보고, 느끼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는 모든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조그마한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니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 자체도 그러한 미소한 알맹이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말이 된다. 「우리의 벗, 원자에 대한 ‘윌트 디즈니’ 이야기」라는 저서에서 ‘하인츠 하버’는 이렇게 기술하였다. “한 번 숨쉬는 공기에 얼마나 많은 원자가 들어 있는지 생각해 보자. 정상 상태 하에서는 사람이 한번 숨쉴 때 약 0.5‘리터’의 공기를 들이마시고 또 내쉰다. 결국 우리는 25,000,000,000,000,000,000,000개 정도의 원자를 1분간에 16회씩이나 들이쉬고 또 내쉬는 것이다!” 그러므로 보통 우리는 1분간에 4,000조 조의 원자를 들이쉬는 것이다. 그것은 너무나 큰 수자로서 400 뒤에다 영을 스물 한개나 쳐야 한다. 수자로 표시하면 400,000,000,000,000,000,000,000이 된다! 그러면 한 사람이 평생 호흡하는 원자의 수는 얼마나 될 것인가? 수고스럽게 그 수자를 계산하려고 하지 말라. 그것은 우리의 주판을 사용하여도 다 놓을 수 없을 만큼 큰 천문학적 수자이다. 원자의 알맹이가 그처럼 미소하니까 천만 다행이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5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