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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어라!—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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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6
깨76 5/22 13-16면

어느 일부다처자가 더 좋은 유산을 선택하다

‘자이레’ 주재 「깨어라!」 통신원 기

나는 젊었을 때부터 내 자녀들에게 물려 줄 값진 유산을 준비하는 데 항상 관심이 있었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 인생관은 크게 달라졌지만, 가족을 위하여 뭔가 값진 것을 준비하려는 나의 욕망은 그대로 강렬하다. 나는 열대 ‘아프리카’ 깊숙이 위치한 조그마한 촌락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나는 아마도 여러분과 생활 방식이 상당히 다를 것이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촌락 생활은 자신의 장래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준다. 밤의 어두움이 대지를 덮으면 우리 어린이들은 부모들과 함께 우리 오두막집 밖에 나가 앉는다. 밤은 떠들썩하다. 우리의 주의를 끄는 것은 귀뜨라미의 울음 소리나 개구리 울음 소리가 아니었다. 모닥불 주위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어른들은 잠이 올 때까지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이 때에 젊은이들은 말을 하지 않고 조용히 듣고 있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지식을 많이 얻었다. 어른들은 그들이 사냥가서 겪은 일, 전설 등을 이야기해 주고, 생활에 관련된 여러 가지 금언들을 설명해 주곤 하였다. 이런 때면, 나는 “장차 무엇을 할까?” 하고 자문을 하곤 하였다.

나의 장래 계획

우리 부족은, 돈도 중요하게 여기지만, 이름 곧 명성을 훨씬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긴다. 입신양명한 사람들은 죽은 후까지도 존경을 받는다. 나 역시 기억에 남을 만큼 명성을 얻기를 바랐으며, 이것이 내가 보기에는 자녀들에게 남겨줄 가치있는 유산처럼 생각되었다. ‘반투’족에게는 그 사회 내에서 명성과 위세를 얻는 데에 자녀들이 매우 중요하다. 후대에 가서 사람들이 어떤 사람의 후손을 가리키면서, “아! 이 사람들이 바로 아무개의 자손들이군” 하고 이야기할 것을 기대한다. 사실상, 우리 종족 가운데서 자녀가 없는 사람은 “뉴우시예 치니이?” 즉 “누가 당신의 이름을 이을 것인가?”(직역하면, “당신은 무엇을 남길 것인가?”)라는 약간 멸시에 찬 질문을 받는다. 자기의 이름을 이어 줄 자녀가 없는 사람은, 아주 부유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사회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여김을 받는다. ‘반투’족의 사고방식에 의하면, 그러한 사람은 저주를 받은 것이다. 내가 죽은 후에도 나의 이름이 사라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나는 많은 자녀를 두리라고 결심하였다. 나는 나의 “유산”을 공고히 하기를 원하였다.

나의 아버지는 자신이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일부다처자였다. 어떻게 하여 그렇게 되었는가? 우리 종족의 규례는 형제가 죽으면 형수를 취하도록 되어 있다. 아버지의 형제들이 죽었기 때문에 그는 세 아내를 상속하였다.

일반적으로, ‘반투’인들은 여인들을 부의 근원으로 여긴다. 그래서, 여러 아내를 거느린 남자는 그 사회에서 탁월한 신분을 얻는다. 부지런한 아내가 수행하는 일을 안다면 그가 가정에 물질적으로 이익을 준다는 점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여인들은 새벽에 일을 시작한다. 그 때에 가족에게 필요한 물을 길어온다. 그는 여러 번 가파른 골짜기 아래에 있는 우물에 가서 동이에 물을 담아 머리에 이고 돌아온다. 시골 아낙네들은 물 긷는 일이 끝나면, 밭에 나아가 이미 뜨거워진 햇살을 받으며 원시적인 괭이를 가지고 밭일을 시작한다. 그들이 부지런히 일한 결과로 ‘카사아버’, 땅콩, 옥수수, 고구마, 콩, 감자, ‘바나나’, ‘파인애플’ 등등을 수확하게 된다. 우기는 9개월이고, 건기는 3개월 뿐이기 때문에, 연중 거의 언제나 각종 과일과 소채가 자란다. 아내가 부지런한 집은 양식이 남아서 시장에 내다 팔기 때문에, 가족 수입은 늘게 된다.

가정의 경제에 도움을 주는 것은 아내만이 아니다. 자녀들도 도움을 준다. 어떻게? 세계 여러 곳에서처럼, 처녀의 부모는 자기 딸과 결혼할 남자에게 신부값을 요구한다. 우리 부족의 경우에는 그 가족의 경제력에 따라 이 신부값이 보통, 현금, 염소, 닭, 및 의복 등으로 지불된다. 처녀 아버지에게 지불되는 돈은 딸을 키우는 데 가족이 들인 비용에 협조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옷가지들은 처녀의 어머니가 딸을 결혼시킬 때까지 처녀성을 지켜 준 대가로 주는 선물이다. 염소와 닭은 어떠한가? 그것은 밑천으로 둔다. 가족이 갑자기 돈이 필요하게 되면 언제든지 그것들을 잡거나 팔수 있다. ‘반투’인들의 견해로 볼 때, 딸은 자기 가족을 떠나면 남편의 이름을 지닐 자녀들을 낳아서 남편의 집을 풍요하게 해야 한다. 그러니 신부값을 요구하지 않을 리 있겠는가? ‘반투’인들은 딸이 그만한 값이 있다고 생각한다.

일부다처 결혼이 많은 수의 가족들에게 확실한 물질적 이득을 가져오긴 하지만, 내가 많은 자녀들을 갖는 데 관심을 갖었던 이유는 주로 이름을 얻고, 나와 나의 가족들에게 가치있는 유산을 확보하려는 생각,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있는 바로 그 욕망에 기인하였다. 그러한 계획을 염두에 두고 나는 여러 아내와 결혼하기로 결심하였지만, 일시에 그럴 생각은 아니었다. 나의 생각은 한 아내와 결혼을 하고, 그가 더 이상 자녀를 낳지 못하게 되면 돌려 보내고 또 다른 아내를 얻고 또 그렇게 하는 식이었다. 그러나 나는 나의 계획이 그대로 실현되지 않으리라고는 전혀 알지 못하였다.

일부다처 생활의 시작

청년이 되자, 나는 우리 마을을 떠나 목공 일을 시작하였다. 얼마 후 나는 첫 번째 아내와 결혼하였으며 첫해에 아내는 첫 애기를 낳았다. 나는 장래 계획이 실현되기 시작되는 것으로 보고 만족하였다. 아내가 자녀들을 계속 낳아 주었지만, 약 2년 후에 나는 두번째 아내를 얻었다.

첫째 아내는 이제까지 집안에서 그가 차지하고 있던 확실한 신분에 방해를 받을 이 일을 전혀 환영하지 않았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첫째 아내는 이제 남편의 사랑을 나누어 받을 신입자를 기뻐하지 않는다. 첫째 아내는 임신 불능일 때에만 마지못해 둘째 아내가 들어오는 것을 승인한다. 그러나 경우가 어떻든 간에, 둘째 아내의 어머니는 자기 딸이 둘째 아내로서의 생활도 할 수 있도록 가르침을 베풀었다. 예를 들면, 그는 자기 딸에게 첫째 아내를 “어머니”처럼 여겨야 한다고 가르친다. 이제부터 그는 집안의 여러 가지 살림을 새“어머니”로부터 배워야 한다. 첫째 아내는 그에게 빨래하는 일, 시장에서 식품을 사오는 일, 기타 여러 가지 일거리를 준다.

그들은 서로를 달갑지 않게 여기지만, 두 아내 사이가 화평해야만 남편이 건강을 누리고 장수한다고 생각한다. 만일 두 아내 사이에 싸움이 잦으면, 악령들이 남편의 생명을 앗아간다고 하여 그것을 두려워한다.

불행하게도 나의 결혼 생활에서는 그러한 평화가 없었다. 질투와 언쟁이 잠잠할 날이 없었다. 나 자신과 두 아내 사이에는 언제나 긴장이 감돌았기 때문에 나의 건강은 악화되고 심히 앓게 되었다. 첫째 아내는 이제 나의 병이 둘째 아내 때문이라고 확신을 하게 되었으며, 그때부터 그는 둘째 아내를 살이낀 여자라고 생각하였다. 물론 아내들 중 아무도 내 병에 대한 누명을 쓰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서로 나의 상태에 대한 책임을 벗어나기 위하여 주물 사제에게 가기를 원하였다. 이 일은 재미있는 ‘에피소우드’를 낳게 했다. 왜냐 하면, 자기가 나에게 주술을 썼다는 누명을 받을까 두려워하여 아무도 감히 주물 사제에게 가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얼마후 나는 회복되었으며, 그 후, 두번째 아내를 얻은지 8년만에 나는 세번째 여인에게 장가를 들었다. 그때까지도 내 욕망은 나 자신을 위한 영원한 유산 즉 불멸의 이름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나는 원래의 계획대로, 첫째와 둘째 아내를 돌려보내는 대신 그들을 남아 있도록 허락하였다. 당신은 이러한 결정이 가정에 평화를 가져오게 하였다고 생각하는가? 그와는 정반대였다! 집안에 두 여자만 있었을 때도 불화가 있었다면, 그들 중 가장 어린 경쟁자를 집안에 또 들어왔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 아내가 들어서자 첫 번째 아내는 완전히 무시되었다고 생각하였다. 한편, 제일 나중에 들어온 아내는 자기의 젊은 매력을 믿고, 내게 첫째와 둘째 아내를 내보내도록 압력을 넣어 자기가 으뜸 자리를 차지하려 하였다! 그러나 내 마음에 깊이 드는 아내는 세째나 첫째가 아니고 둘째였다.

세째 아내가 집에 들어왔을 때, 먼저 두 아내들은 이미 단산이 되었으며, 이 사실은 다른 두 아내를 내보내라는 마지막 아내의 항변에 비중을 더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둘째 아내는 자기가 총애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았다. 얼마 후, 첫째 아내는 집안에 무관한 사람처럼 뒷자리로 물러앉아 버렸다.

나의 인생의 전환점

식구들 사이에 새로이 불붙은 싸움 때문에, 나는 다시 앓게 되었으며, 한 아이가 죽게되어 사태가 더욱 악화되었다. 그리하여 나는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 아내만 남겨 두기로 결심하였다. 당신은 내가 어떤 아내를 남겨 두기로 계획하였는지 추측하였는가? 세째 아내가 아직 젊고 생산력이 있었지만, 나는 둘째 아내를 머물게 할 결심이었다. 사태가 이렇게 되자, 가족들이 그것을 알고 맹렬히 반대하였기 때문에, 그들의 압력에 못이겨 그 계획을 보류하였다. 그러나, 물론 나의 결혼 생활에서 불안한 상태는 계속되었다.

그러자, 1970년에 와서, 나의 생애에서 아주 심각한 변화를 일으킨 일이 일어났는데, 그것은 꿈도 꾸어 보지 못한 일이었다. 나는 여호와의 증인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나는 ‘가톨릭’교인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를 경계하였다. 교회에서 마지막 때에는 거짓 선지자가 나타나리라고 내게 경고하지 않았던가? 그렇지만, 나는 그로부터 격려를 받아 성서를 읽기 시작하였으며 그 결과 이전에 알지 못하였던 여러 가지 점들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내게 깊은 인상을 주었던 한 가지 두드러진 것은 결혼의 창시자를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남자는 한 아내만 가져야 한다는 점이었다. 나는 혼자서 성서 첫 번째 책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읽었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화평을 위하여,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조만간 한 여자와 한 몸이 되게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창세 2:24.

이 때쯤, 나는 세 아내를 거느리고 매주 여호와의 증인들의 집회에 참석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아내들은 내가 그들 중 두 사람을 내보낼 때가 속히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점점 불안해 하였다. 첫째 아내와 세째 아내는 내가 둘째 아내를 택할 것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였다. 둘째 아내는 스스로 자기가 나의 유일한 아내로서 사랑받는 입장이 되리라는 점을 조금도 의심치 않고 있었다. 나는 아직 결심을 발표하지 않았다.

창조주를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는 세 아내 중 아무나 한 아내만을 남겨 두면 간단히 해결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을 때 내가 얼마나 놀랐는지 상상해 보라. 법적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견해로 볼 때, 나는 젊어서 취한 아내 즉 첫 번째 아내와 법적인 결혼을 하였다. 나는 이 여인과 함께 살 의무가 있었다. (잠언 5:18) 나는 실로 난처하게 되었다! 나는 두번째 아내를 참으로 사랑하였다. 내가 성서의 요구 조건을 배우기 전까지는 그를 남겨 놓고 다른 두명은 내보내기로 이미 결정하였었다. 이제 나는 “젊어서 취한 아내”를 남겨 두어야 할 입장이다. 그는 젊은 사람이 아니다. 어떻게 자식을 셋이나 낳아 주었고, 내가 제일 사랑하던 두번째 아내를 내보낸단 말인가?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한 결과 나는 의로운 일을 해야 한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내가 그런 일을 행할 만큼 힘을 갖게 되었는가? 나는 자주 기도하였으며, 결국 하나님께 대한 나의 사랑은 결단을 내리도록 나에게 도움을 주었다. 내가 설득을 하긴 했어도 떠나는 아내들은 눈물 바다를 이루었다. 나에게 있어서도 그 일은 심장을 도려내는 것 같았다. 한편으로는 내가 그토록 오랫 동안 함께 살아온 여인들과 헤어지는 일에 깊은 슬픔을 느꼈지만, 또 한편으로는 나의 결심이 결혼을 창시하신 분의 승인을 얻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깊은 즐거움을 느꼈다.

나의 슬픔은, 내 결정이 첫 번째 아내에게 가져다 준 기쁨 때문에 완화되었다. 이전의 위치로 복귀되었을 때 그가 얼마나 기뻐하였는지 다 설명할 수가 없다. 그의 눈에는 나의 결정이 믿을 수 없는 것처럼 보였던 것이다.

물론 모두가 첫째 아내처럼 기쁘지는 않았다. 내가 정을 뗀 아내들이 처음에는 눈물을 흘렸지만, 그 후에는 온갖 힘을 기울여 자기 자녀들에게 아버지를 미워하는 정신을 갖도록 애를 썼다. 내가 그들을 경제적으로 계속 부양해 주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의 미움은 계속되었다. 나의 친척들은 집안에서 계속되었던 분쟁과 불행이 내 병을 악화시켰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를 매우 좋아하였다. 그러나 또 어떤 사람들은 내가 제일 늙은 여인, 다시 말하면, 더 이상 자녀를 낳을 수 없는 여자를 머물러 있게 결정한 일을 섭섭하게 생각하였다. 친구들이나 친지들의 눈에 나의 입장이 어떻게 비쳤겠는가? 내가 정신나간 사람이 되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또 다른 사람들은 내가 한 일에 찬사를 보냈으며, 그들의 마음 속에서는 은밀히 자기들도 그렇게 할 용기를 갖게 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나의 기분은 어떠한가? 나는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그와는 반대로, 나는 기뻐할 만한 여러 가지 이유를 가지고 있다. 드디어 나의 집안에는 또다시 평온이 깃들게 되었다. 내가 더욱 만족하게 된 것은 아내도 참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 나와 함께 연합하게 된 사실이다.

바뀌어진 야망

내가 고향의 모닥불 가에 앉아서 그리던 어린 시절의 꿈을 돌이켜 볼 때, 나의 인생관이 이렇게 변경된 것에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전에, 나의 인생에서의 한 가지 목표는 내가 죽은 후에 자녀들에게 물려줄 유산으로 이름과 명성을 얻는 것이었다.

이제 나의 소망과 야망은 매우 다르다. 내가 알리기를 원하는 것은 나 자신의 이름이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의 창조주의 이름이다. 그리고 만일 내가 하나님께 충실성을 유지한다면, 이 지상의 새 질서에서 생명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다. 거기서는 나의 이름 뿐 아니라 내 생명도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이제 내가 인생에서 달성하려는 목표는 아내와 자녀들 및 다른 사람들을 도와 그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여 영원한 생명인 더 나은 유산을 받는 일에 나와 함께 참여하도록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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