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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어라!—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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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6
깨76 3/22 4-7면

세계적인 낙원—그것이 가능한 이유

오늘날 많은 지식인들은 다음과 같이 생각할지 모른다. ‘세계적인 낙원이란 참 훌륭한 것이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결코 지구 전체가 낙원이 될 수는 없다.’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는가?

당신은 인간이 이 지구를 망쳐 왔고, 외견상 낙원을 기대하기 어렵게 만든 점들을 어느정도 알고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인간은 대기를 매연 ‘가스’나 유독 물질로 더럽혀 왔다. 당신도 그러한 공기를 마셔왔다. 그렇지 않은가? 그것은 우리의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전체 지구에 해를 끼치고 있다. 어떻게 해치는가? 한 권위자는 ‘먼지, 연기, 및 기타 공해 물질을 대기 중에 뿜어냄으로써, 인간은 기상 상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그러한 사실로 인하여 기후가 변화되고, 최근 ‘아프리카’의 경우와 같이 사막을 확장시키고 기근을 악화시킨 일기 변화가 초래되었다고 한다.

이 지구를 낙원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만든 다른 형태의 해로운 오염도 무시할 수 없다. 흘려진 기름으로 해양 생물이 죽어가고 있다. 강물에 화학 물질들이 가득하여 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없고 고기들이 수 백 만 마리씩 떼죽음한다. 사람의 식품과 동물의 먹이가 수은, 구리, 납, ‘디디티’ 등으로 오염되어 있다.

또한 인간에 의하여 지면이 황폐되어 세계적인 낙원이 더욱 불가능하게 보일지 모른다. 사람들이 나무를 마구 베어내고 땅을 보호해 주는 식물을 없앴으며 땅을 벌거숭이로 만들어 결국은 넓은 땅이 쓸모없이 되어 버렸다. 그 결과는 어떤가? 「생물과학」이란 책은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고의적이든 우발적이건 간에, 인간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지구의 생태계를 실제로 파괴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게 되었다.”

회복이 가능한가?

지구가 너무 황폐되어서 다시 회복되거나 낙원이 될 가망이 없게 되었는가? ‘록펠러’ 대학교 명예 교수인 ‘르네 J. 듀보’는 그 점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엄청난 문제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 대부분은 더 악화되고 있다. ··· 그러나 나는 그 좋지 않은 상태가 역전될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당신은 지구의 회복력에 관하여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지구에 미친 해독과 악영향을 어떻게 지구가 점차적으로 극복하는지 살펴보면 참으로 놀랍다. 근간 서적인 「인간과 환경: 법칙」은 이렇게 말하였다.

“살아있고 자체 보급을 해나아가는 세계는 사실상 어떠한 보물 창고보다도 훨씬 가치있다. 약탈로 인하여 자체 보존 과정을 방해받지 않는 한 자연은 계속 스스로 갱신해 나아간다. ··· 활기차고 강력한 자연의 갱신력은 계속 보존되고 있으며 그것은 어떠한 보물 창고보다도 훌륭한 것이다.”

지구 자체의 회복 능력에 대한 증거는 풍부하다. 예를 들어 당신은 ‘자바’ 근처의 ‘크라카토아’ 섬에 대하여 들어 본 적이 없는가? 거기에서 10,000‘메가톤’급의 수소 폭탄에 해당할 만한 화산 폭발이 있었다. 남은 것이라곤 화산재와 경석으로 덮힌 불모지 뿐이었다. 그러면 ‘크라카토아’가 생명 없는 잿더미로 계속 존재하였는가? 생물학자들은 예의주시하였다. 3년 내에 26종의 식물이 다시 자라났다. 10년이 더 지나자 야자수, 야생 사탕수수, 난초 등이 나타났다. 그 후 12년이 더 지나가자 263종의 동물이 그곳에서 발견되었다. 인간의 도움 없이도 그 섬은 다시 숲이 우거지고 아름다운 새들이 지저귀는 열대 낙원으로 변화 되었다.

그러한 회복 과정이나 그 결과를 보기 위하여 먼 섬으로 여행할 필요는 없다. 아마 당신이 살고 있는 나라에도 오염이나 홍수, 전쟁, 파괴적인 영농 방식 혹은 풍화 작용으로 심히 변화된 곳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러한 곳이 그처럼 변화된 상태에서 이미 회복되었거나 회복 과정에 있을지 모른다.

예를 들어 미국 ‘뉴우 잉글란드’의 여러 지방은 100여년 전에 농토로 변화되었다. 처녀림을 마구 베어 내었고 풀을 제거하였으며 밭 옆에는 돌을 쌓았다. 그러나 농업의 물결의 서부로 향하자 그러한 농토는 방치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오래지 않아 경작되지 않는 밭에서는 잡초, 잔디, ‘골든랏’, 딸기 등의 야생 식물들이 자라기 시작하였다. 수 년 내에 회색 자작나무를 볼 수 있었고 바람에 불려온 백송 씨가 싹터서 작은 나무가 되었다. 그 후에 몇몇 소나무 주위에는 새가 떨어뜨린 씨로부터 검은 벚나무가 자라났다. 얼마 동안은 소나무가 세력을 떨치었다. 그것은 과도기적인 현상이었다. 소나무가 꽉 들어 차 있는 그 그늘 아래서는 소나무 씨가 자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참나무와 단풍나무는 자랄 수 있었기 때문에 점차 그러한 나무들이 소나무를 대신하게 되었다. 그 후 우뚝 솟은 활엽수들의 바로 아래에는 ‘아메리카’ 솔송나무, 너도밤나무, 참피나무 등이 자라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가 있게 되자 숲의 변화에 따라 야생 동물의 형태가 변화되었다.

이제 이러한 언덕을 지나가면서 향긋한 숲의 향취를 맡으며 또 여러 가지 야생 조수를 보고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기분 좋게 산보를 한다면, 드문드문 부서져가는 돌담을 보게 될 것이며, 그러한 것들은 얼마 전에 그 땅이 어떻게 쓰였는지를 말없이 증거해 줄 것이다. 이제는 숲이 다시 회복된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개입하여 삼림을 얼마 동안 농토로 바꾸어 놓은 정도가 아니라 지구를 심히 오염시키거나 해친 경우에는 어떠한가? 그래도 회복이 가능한가? 그러한 경우에도 지구가 낙원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있는가?

황폐되었다가 회복됨

“낙원의 오염”, 이 말은 미국 ‘오레곤’ 주의 심히 오염된 ‘윌라멧’ 강에 관한 ‘텔레비젼 도큐멘타리’의 제목이었다. 인간은 그 강을 남용하였고 거기에 해독을 끼쳤다. 그러나 그 강은 회복이 불가능하였는가? 가장 심한 오염들을 법으로 금지한 후 그 강은 스스로 원상을 회복하였다. 그 강은 다시 수영할 수 있는 곳이 되었고 다시 연어가 번성하게 되었다. 비슷하게도 영국 ‘테임즈’ 강에 대한 1975년 보고서는 그 강이 회복되어가고 있음을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년 전, 141년 만에 처음으로 ‘테임즈’ 강에서 연어가 잡혔다. 올해 여름에도 그 강에서 두 번째의 연어가 발견되었다.”

하천이나 호수만이 아니라 육지도 인간에 의해 황폐된 후 회복될 수 있다. 세계 대전으로 초토화되고 심히 황폐되었던 ‘프랑스’, ‘벨기에’, 독일 등의 여러 지역을 가보면 이제 풀로 덮인 평야와 무성한 삼림들을 보게 될 것이다.

어떤 때는 인간 스스로가 지구의 회복 과정에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가 있다. ‘뉴우질랜드’의 초기 정착자들은 목초지를 만들기 위해 거대한 삼림을 베어내거나 불태웠다. 그런데 여러 경우 목초지에 지나치게 많은 수의 초식 동물을 풀어 놓았다. 게다가 사람들이 ‘뉴우질랜드’에 들여온 토끼들은 토양 보존에 필요한 풀을 먹어치워 일종의 재앙이 되었다. 그 결과는? 대규모적인 침식으로 땅이 황폐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후에 토양 보존자들이 산지(山地)에 대한 피해를 없애려 하였으며 심지어 그것을 역전시키려고 노력하였다. 비료를 주고 목장에 필요한 콩과 식물의 씨를 뿌려 토지를 다시 비옥하게 하였으며, 토끼의 생산을 조절하려고 노력하였다. 얼마 후 그러한 산지들은 유용하고 기분 좋은 목초지로 다시 변화되었다.

여러 세기 동안 인간이 황폐시켜온 땅은 어떠한가? 그러한 땅도 회복되어 세계적인 낙원의 일부가 될 수 있는가?

한 가지 적절한 예가 중동, 근동 및 북‘아프리카’ 지방이다. 당신은 그 지역을 현재의 상태와 같이 ‘모래 언덕, 독성있는 늪지,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불모의 산’ 등으로만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농경학자인 ‘월터 C. 로우더밀크’는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지에서 증거에 의하면 “그 땅이 한때는 낙원과 같은 전원이었”으나 “1,000년 이상에 걸처 심히 황폐되어 왔다”고 설명하였다. 그 점 즉 “낙원과 같은 전원”을 생각해 보라! 그런데 너무 오랫 동안 황폐되어 왔기 때문에 그곳은 ‘회복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났는가?

U.N. 식량 농업 기구를 대표하여 ‘로우더 밀크’는 ‘이스라엘’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조사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은 천 년간 황폐된 땅을 경작지로 회복시키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렇다. 인간의 도움과 협조로 지구는 여러 세기에 걸친 악영향으로부터도 회복될 수 있으며 복구될 수 있다.

당신은 “중동, 근동 및 북‘아프리카’ 지방”이 한때는 “낙원 같은 전원”이었으며 다시 그러한 상태로 회복될 수 없을 것 같은가? 그러나 성서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그러한 견해가 놀라운 것이 아니다.

성서는 인간 역사 시초에 창조주께서 첫 인간 부부를 위해 낙원 혹은 정원을 마련해 주셨다고 설명한다. 그것은 지금 우리가 중동이라고 부르는 지역에 있었음이 분명하다. 그에 관한 역사 기록은 다음과 같다.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었더라].”—창세기 2:8-10.

우리의 조상 ‘아담’과 ‘하와’는 그 정원 곧 공원을 관리하고 결국에는 전 지구가 낙원이 되도록 그것을 확장시킬 책임이 있었다.—창세 1:28; 2:15.

그러나 처음 인간들은 반역하여 원래의 낙원에서 쫓겨 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컹퀴를 낼 것이라 ···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을 것이니라].”—창세 3:17-19.

그 저주는 실현되었는가? 그것은 분명히 성취되었다. 여러 세기 후에 ‘라멕’은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안위할 필요성에 대해서 말하였다. (창세 5:29) ‘라멕’은 그러한 저주로부터 구출되는 일이 ‘노아’ 시대에 있을 것이라고 예언하였는데 실제로 그러하였다. 홍수로 하나님께서는 악인들을 쓸어버리셨다. 또한 그 후에 하나님께서는 땅의 저주를 거두셨음을 시사하셨다.—창세 8:21.

그 때문에 후에 땅의 일부에 대해 “물이 넉넉하니 ··· 여호와의 동산 같”다고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창세 13:10) 그리고 약속의 땅은 소산을 풍부히 내었으며 진실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다. (민수 13:23-27; 신명 8:7-9; 11:10-17) 그 지역의 대부분이 “한 때는 낙원과 같은 전원이었”다는 ‘로우더밀크’의 결론은 그 성서 기록의 정확성을 더욱 뒷받침해 주지 않는가? 또한 당신은 아름다움과 풍요함으로 인하여 바로 지금도 낙원과 같이 보이는 곳이 있음을 알고 있지 않는가?a

결여되어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러나 세계 상태를 정직하게 평가해 볼 때 지금도 낙원과 같이 아름다운 공원이나 농장들이 있긴 하지만 그런 경우는 예외적이란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인간은 지구를 점점 더 망쳐 가고 있다. 그렇다. 책임은 인간에게 있다. 때때로 홍수나 가뭄과 같은 “천연 재해”로 해를 입는 경우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근본적 문제는 인간들이 행해 왔고 또 행하고 있는 소행에 있다. ‘월터 로우더밀크’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재 중동에 보편적인] 그러한 조건들이 좋지는 않지만 ‘로마’ 시대 이래로 특별히 기후가 나빠진 것은 없다. ··· 한 때 초목이 무성하였던 땅을 대신한 ‘사막’은 자연의 산물이 아니라 인간의 작품이었다.”

「생태학」이란 책도 비슷한 논조로 이렇게 말하였다.

“「창세기」에서 ‘온 땅을 지배하라’고 말한 천적 명령을 수행할 능력—과 책임—이 인간에게 있었다. 그러나 인간은 그 지배 기간 동안에 거의 모든 생태학적인 원칙을 범해 왔다.”—165면.

그러나 지구를 오염시키고 황폐시키는 데 사용되어온 인간의 공학적인 업적은 해독을 제거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브리타니카 백과 사전」(1974)은 이러한 점을 인정하였다. “현재의 과학과 공학 지식만으로도 대부분의 세계적인 주요 환경 문제들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지구가 사람 살기에 가장 적합한 곳임과 지구는 그가 받은 피해를 스스로 회복할 커다란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할 때, 그러한 과학 및 공학적 지식을 지구를 위해 통일되고 일관성 있게 사용한다면 얼마만한 성과를 낼 수 있겠는지 한번 생각해 보라! 지구는 다시 한번 깨끗하고 온전하고 건전한 인류의 보금자리가 될 것이다. 인간이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그것이다!

사실상 ‘르네 듀보’ 박사는 오늘날의 주요 문제 한 가지를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간에게 필요한 매우 중요한 어떤 것이 생활 방식에 의해 온전히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이 인생의 기본적인 감각—교란되지 않은 자연과 접촉하고 자연의 기분 좋은 소리를 듣고 자연의 훌륭한 향기를 맡는 것—을 맛보지 못할 때 사람들은 그것들에 대해서 굶주리게 되고 그에 대신할 것을 찾게 된다. 마약은 현실 세계가 제시하지 못하는 만족감을, 즉 자신의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순간적인 기회를 중독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단순히 숲속에 가는 것 이상이 필요하다. 어떤 사람들은 산속에 가서도 계속 ‘드릴’을 추구하고 마약을 사용하여 현실을 도피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한 점은 전세계가 낙원이 되었을 때 우리 모두가 “교란되지 않은 자연과 접하”는 데서 평안과 만족을 느끼게 될 것이란 사실을 변경시킬 수 없다.

세계적인 낙원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면 그것이 아직 실현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무엇이 결여되어 있는가? 그리고 당신이 살아서 세계적인 낙원을 보고 거기에서 삶을 즐기게 될 것이라고 확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각주]

a 1975년 9월 1일자 「뉴우스위크」지는 ‘인간의 교통 수단이 이제 동식물의 생존을 위협하게 되었기 때문에 공원 보존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므로 ‘유네스코’는 아직 인간이 손대지 않은 곳을 보존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말을 읽어보자. “자연에 대한 인간의 영향력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그 기구는 ‘생물 보존 지역’이라고 불리우는 ‘에덴’ 동산과 같은 생태계를 전세계적으로 설립하고 있다.”—64면.

[4면 삽화]

‘크라카토아’ 섬은 화산 폭발로 말미암아 초토가 되었다. 그러나 인간의 도움이 없이도 그 섬은 다시 열대 낙원이 되었다

[5면 삽화]

사람들에 의해 벌거벗겨지고 그 후 방치 되었던 땅이 다시 숲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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