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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땅이 낙원이 되는 것을 당신은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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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땅이 낙원이 되는 것을 당신은 볼 것인가?
  • 깨어라!—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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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6
깨76 3/22 8-11면

온땅이 낙원이 되는 것을 당신은 볼 것인가?

지구에는 엄청나고 거의 무한에 가까운 잠재력이 있어 기회만 주어진다면 스스로를 회복할 수 있다. 그 점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또한 인간이 과학과 공학을 사용하여 지구의 생태학적인 균형의 유지와 그 회복에 협조할 수 있다는 점도 거의 틀림이 없는 사실이다. 그러면 생물학자들이나 생태학자들은 미래에 대하여 낙관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미국의 저명한 생물학자 ‘스젠트 기오르기이’ 박사는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길에 대해 말하기를, “밝은 미래를 향하여, 혹은 인간의 종말을 향하여? 현재는 우리가 종말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다”고 하였다. 그렇다. 그는 장래가 “아주 암담하다”고 말하였다. 사실상 그는 5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저명한 과학자의 입장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생물 물리학자 ‘죤 플랫’ 박사도 비슷한 견해를 피력하였다. 그는 자연 과학 및 사회 과학자들과 같은 학자, 의사, 기술자, 교사 및 발명 능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환경을 구하는 데 협력하라고 촉구하였다. 그러나 그들 모두가 협조한다 할지라도, “우리가 어떻게 하든지 간에 그러한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다는, 즉 너무 늦기 전에 해결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고 경고하였다.

그러한 권위자들이 그처럼 비관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인간이 오염과의 싸움에서 지고 있기 때문이다. 점점 더 많은 유해 물질이 바다 속으로 쏟아져 들어가고 있으며 유조선에서 쏟아진 기름에 의한 오염도 증가되고 있다. 어떤 경우에는 대기 오염의 한가지 원인을 감소시키려고 노력한 결과 다른 오염을 증가시켰으며, 전보다 더 심각한 종류의 오염을 일으켰다. 한 가지 예로서 ‘캘리포오니아’ 주의 대기 오염 방지 대책을 들 수 있다. 그 주의 오염방지법은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데도 그 주가 “전면적으로 오염과의 싸움에서 지고” 있으며 그곳의 “대기 오염이 악화되고 있다는 사실은 서글픈 현상이다”라고 신문 보도는 전했다.

이유는?

전반적으로 전망이 왜 그렇게 어두운가?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의심할 것 없이, 한 가지 이유는 인간 환경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문제가 단순히 국가적인 차원에서 다루어질 문제가 아니고 국제적인 차원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라는 데 있다. ‘워드’와 ‘듀보’는 자기들의 저서 「오직 하나의 지구」에서 이렇게 설명하였다. “세계적인 대기 오염 문제는 한 국가의 효과적인 조처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다.” 그들에 의하면 “인류의 세계적인 상호 의존 관계는 세계적으로 정책을 결정하고 세계적으로 관리를 할 새로운 기구를 필요로 하게 만들었다.” 즉 “세계적으로 책임을 수행할 새로운 기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와 같은 세계적인 책임 수행과 세계적인 협조에 대한 전망은 어떠한가? 과거의 기록을 볼 때 그러한 가능성은 참으로 희박하다.

「브리타니카 백과 사전」(1974)은 그러한 이유를 알려 주고 있다. 지구의 파멸을 방지할 수 있는 공학적인 지식을 인간이 가지고 있다고 말한 후 그 사전은 계속하여 1970년대의 문제는 “과학과 공학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제도와 그의 기능 및 개인의 태도의 문제이다”고 지적하였다.

「환경 윤리」라는 책에서 ‘J. F. 카셀’은 더 솔직하게 말하였다. “현대 인간 상태학의 근본적인 문제는 이기심이다. 즉 이기심이 기본이다. 죄의 삯은 죽음이다. 생물계는 죽어가고 있다!” 참으로 근시안적인 이기심이다! 과학자 ‘스젠트 기오르기이’는 결론 내리기를, 문제는 사람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백치들, 냉혹하고 미친듯이 종국적인 재난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백치들의 강력한 압력을 받고 있다는 점”이라고 하였다.

관찰한 사실로 보아 당신은 미국 고위 관리의 다음과 같은 말에 동의할 것이다. “어떤 이기적인 행동이 사회에는 해가 되지만 자기에게는 유익될 때 인간은 그러한 행동을 하려고 한다.” 그 점을 실증하는 한가지 좋은 예는 사업체들이 오염 방지 장비를 설치하라는 정부 명령을 잘 따르지 않는 점이다. 한 사업체가 100만 ‘달러’어치 장비의 설치를 1년 더 연기하면 25만 ‘달러’를 버는 셈이 된다. 그 때문에 미국의 사업체들은 자기들이 일으킨 오염 문제의 해결을 위한 연구에 보다도 광고의 목적에 돈을 8배나 더 들이고 있는 것이다! ‘리치 콜더’ 경이, “오염은 무지와 탐욕이 결합된 범죄”라고 한 것은 지당한 말이다.a

인간의 불가능을 하나님께서 도와 주심

그러면 장래에 대한 희망이 전혀 없는가? 모든 과학적 및 공학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깊이 뿌리 박힌 이기심 때문에 오염과의 싸움에서 지고 있다면 어디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는가? 위대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도와 주실 수 있고 또 도와 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렇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는 지구에 대한 그분의 관심과 지구에 대한 그분의 목적을 확실히 알려 주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는 지구를 창조하신 분이다. 고대의 「시편」 필자 ‘다윗’ 왕이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라고 노래한 바와 같이 지구는 하나님의 소유물이다.—시편 24:1.

지상에 계시던 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아버지가 지상의 피조물에 관심을 가지고 계심을 재삼재사 확언하셨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이 들에 있는 백합화를 아름다움으로 옷 입히셨으며, 하늘의 새를 먹이시고, 참새 한 마리가 떨어져도 그것을 다 아신다고 말씀하셨다. 그 외에도 예수께서는 하나님이 선인과 악인에게 다 같이 해를 비취게 하시며 비를 내리신다고 말씀하셨다. (마태 5:45; 6:26-30) 시편 104편에서 하나님의 종 한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이 들에 있는 나무들에게 그리고 인간들을 포함하여 지상에 있는 각종 생물을 위하여 풍부히 마련해 주신 것을 찬양하였다.

더우기 하나님의 말씀은 여호와는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황폐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으로 거하게 하려고 지으셨다. 또한 그분의 말씀은 이렇게 분명히 알리고 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그러므로 창조주께서 이 지구와 모든 인류의 파멸을 허락지 않을 것을 우리는 확신할 수 있다.—이사야 45:18; 55:11.

불완전한 인간에게 있어서는 ‘재력은 있으나 뜻이 없고 뜻은 있으나 재력이 없’는 경우가 많다. 바꾸어 말하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인정을 베풀고자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이란 말이다. 그러나 창조주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그분은 자기 독생자를 우리의 구원자로 주실만큼 인류를 도와 주려는 의향도 있으시고 무한한 재력 곧 재원도 가지고 계신다.—요한 3:16.

하나님의 ‘재력’ 즉 그의 지혜와 능력이 무한하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최초에 하나님께서는 별이 반짝이는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지 않았는가? (창세 1:1) 그 후 창조의 여섯 기간 동안 지구를 인간의 영구적인 거처로 그분은 마련하셨다. 그 기간 동안 그분은 빛이 있게 하셨고, 대기를 형성하시고, 마른 땅이 나타나서 식물이 자라게 하셨으며, 바다와 공중과 땅에 사는 동물들을 창조하셨고 마지막으로 그분의 탁월한 작품인 인간을 지으셨다.—창세 1:3-28.

「브리타니카 백과 사전」(1974)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구는 생물에게 가장 이상적인 곳이다. 지구는 태양 광선을 너무 많이 받거나 너무 적게 받지 않도록 태양에서 아주 적절한 거리에 놓여 있다. 그 축을 중심으로 낮인 쪽은 햇빛을 받아 더워지고 밤인 쪽은 식을 수 있게 적절한 속도로 지구가 돌고 있다. 그 질량—그러므로 그 중력—도 적절하여 가벼운 분자들을 포함하여 아주 여러 가지 분자들을 붙잡고 있다. 중력이 약하다면 가벼운 분자들은 공간으로 흩어져버릴 것이다. 지구의 자장은 강력한 태양의 방사선의 진로를 꺾어 우주 공간으로 나아가게 한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로 인해 생명체가 파멸될 것이다.”

지구와 지상의 생물에 대한 그 모든 사실들은 무한한 지혜를 잘 반영하고 있다! 그러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지혜라면 인간의 이기심과 무지로 인하여 발생된 어떠한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음이 분명하다!

하나님은 지혜에 있어서도 무한하시지만 그분의 능력도 또한 무한하다. 하나님께서 족장 ‘아브라함’에게 스스로 상기시킨 바와 같이 그분은 “전능한 하나님”이시다. 또한 ‘아브라함’은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여러 세기 후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고 말씀하심으로써 동일한 점을 지적하셨다. 그렇다. 그분은 전능하시며 성서는 그 사실을 60회 정도나 우리에게 상기시키고 있다.—창세 17:1; 18:14; 마태 19:26.

그 일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이루실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이 지구를 오염과 파괴자들로부터 구출해 내어 세계적인 낙원을 이루실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삼중적인 조처를 취하심으로써 그렇게 하실 것이다. 무엇보다도 무지와 이기심이 문제의 근본에 깔려 있기 때문에 현재 하나님께서는 무지와 이기심의 행로로부터 지혜와 의의 행로로 인간을 변화시키기 위해 교육 사업을 마련하셨다. 하나님의 왕국의 좋은 소식을 전파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침으로써 사람들의 성품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그러한 사람들은 오염이라는 범죄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하나님의 새질서에서 생활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마태 24:14; 28:19, 20; 마가 12:29-31.

그러나 지상에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하나님의 왕국 소식에 응하고 있지 않다. 그들 모두는 하나님께서 “큰 환난”을 통해 오염이란 범죄에 대해 두번째 조처를 취하실 때 멸망될 것이다. 바로 그 “큰 환난”에서 하나님께서는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것이다.—마태 24:21; 계시 11:18.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전에도 한번 강력한 조처를 취하여 땅을 오염시키고 파괴하는 자들을 땅에서 제거하셨다. 그러한 일은 언제 있었는가? ‘노아’ 홍수 때였다. 예수와 사도 ‘베드로’는 ‘노아’ 시대에 있었던 홍수와 현 악한 사물의 제도의 종말을 비교하였다. 예수께서는 그 종말을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고 묘사하셨다. 그 환난은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의 전쟁’ 즉 ‘아마겟돈’에서 그 최절정에 달할 것이다.—마태 24:21, 37-39; 베드로 후 3:3-13; 계시 16:14, 16.

하나님과 그의 의로운 통치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이 멸망되면 오염 문제와 관련된 하나님의 세번째 과감한 조처가 취해질 것이다. 바로 그 조처는 믿음과 하나님과 의에 대한 사랑 때문에 “큰 환난”을 살아 남게 된 사람들을 포함하여 깨끗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지구를 낙원으로 변화시키는 일이다. 그 때에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오랫 동안 그리고 자주 기도해 온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말이 성취될 것이다.—마태 6:9, 10.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면 어떠한 상태가 될 것인가? 성서는 그 때에 다음과 같이 될 것이라고 답변한다. 하나님께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시 21:4.

그러나 언제?

그러나 중요한 질문이 아직 남아 있다. 즉, ‘하나님께서 언제 그러한 조처를 취하실 것인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천하 범사에 기한이 있[다]”고 그 원칙을 설명한다. 그러므로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셨다].”—전도 3:1; 갈라디아 4:4.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포함하여 그의 모든 적들에게 하나님께서 조치를 취하실 때가 찼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아주 많은 예언들이 우리 세대에 성취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자기 임재의 시기와 이 악한 사물의 제도의 종말의 징조라고 말씀하신 전쟁, 기근, 질병, 지진, 불법의 증가 등을 우리는 보아 왔다.—마태 24:1-22; 계시 6:1-8.

아니다. 창조주께서는 인간이 이 지구를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으로 만들고 핵전쟁으로 인류를 이 지상에서 쓸어버릴 때까지 기다리시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한 사건들이 가까운 장래에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많은 사람들은 크게 염려하고 있다. 그러나 이 땅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과 그에 대한 염려를 생각해 볼 때 그러한 사건들이 발생되기 전에 하나님께서 조처를 취하실 것을 우리는 확신할 수 있다.

당신은 그에 대해 행동을 취하겠는가?

낙원이 된 땅에서 산다는 것은 당신에게 호감이 가지 않는가? 당신이 노력하면 분명히 그것을 얻을 수 있다. 당신이 그에 관해 어떠한 행동을 취한다면 당신은 낙원에 갈 것을 기대할 수 있다! 당신은 오래 전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다음과 같은 충고에 유의해야 한다.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온유, 신세]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여호와를 찾는다는 것은 그분과 그분의 특성, 목적, 당신에 대한 그분의 뜻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한 모든 것이 그분의 말씀인 성서에 나와 있다. 공의를 구한다는 것은 공정이나 정직, 편벽되지 않는 것 등의 의로운 하나님의 원칙을 배우고 당신의 생활을 그러한 점들과 일치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온유를 구한다는 것은 온화하고 겸손하고 가르침을 받아들일 만한 정신 태도를 배양하는 것을 의미한다.—스바냐 2:3.

하나님께서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에게 조처를 취하실 때가 아주 가깝기 때문에 당신의 생활에서 그러한 변화를 할 만한 시간도 역시 짧다. 지체할 만한 시간이 없다. 당신에 관한 한 지금이 ‘구원의 날’이다. 당신의 구역에 사는 여호와의 그리스도인 증인들은 당신을 도울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린도 후 6:2.

[각주]

a 사실이 그러하므로, 그 점은 인간이 땅을 망하게 한데 대해 하나님과 성서에 책임이 있다는 주장을 잘 반박해 준다. 자세한 점은 1975년 10월 22일호 「깨어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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