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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기—밤의 성가신 곤충?
  • 깨어라!—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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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7
깨77 6/22 12-15면

모기—밤의 성가신 곤충?

밤의 그늘은 이미 드리워졌고 이제 어두움이 깔리기 시작한다. 당신은 평화로운 단잠을 즐길 희망을 가지고 일찍 퇴근하였으리라. 그러나 그 귀에 익은 ‘윙’ 하는 소리가 온화하고 상쾌한 저녁의 정숙함을 깨뜨린다. 별 수 없이 당신의 침실도 침입을 당한 것이다! 긴장하고 걱정이 된 당신은 물리기라도 할세라 두려워하면서 기다린다. 당신은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였으며 그러므로 이제 위험은 살아졌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당신 자신도 희생물이 되었음을 느끼게 되었을 때에는 이미 늦었다. 끊임없이 가려움을 느낀다는 사실은 당신도 ‘밤의 성가신 곤충’이라고 부르고 싶을 곤충—모기—의 침에 의한 공격을 벗어날 수 없었음을 나타내 준다.

지금부터 이 여름이 끝날 때까지, 당신은 창문들에는 모두 망을 쳐두어야겠다고 결심하였을 것이다. 사실, 당신은 그 성가신 모기의 공격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으로 몸의 노출된 부분에 유액이나 분무제를 사용할지 모른다. 물론 당신이 그러한 전쟁을 수행한 최초의 사람은 아니다. 약 삼십 세기 전 ‘이집트’인들도 그 동일한 이유로 모깃불 항아리와 모기장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말썽꾸러기에 대하여 더 나은 지식을 갖는 것이 최선의 방어책일 것이다. 모기는 도대체 어떠한 곤충인가? 그들은 사람들을 왜 무는가? 이 곤충들에게도 어떠한 유용한 목적이 있는가?

알에서 성충까지

모기는, “두개의 날개가 달린” 종류라는 의미인, 쌍시류(雙翅類)의 곤충이다. 모기들의 종류는 2,500종이 넘으며, 모기들은 참으로 넓은 분포를 가지고 있다. 실로 모기들이 무더운 열대 웅덩이에서나 추운 극지방의 수면에서까지 알을 까는 것을 볼 수 있다!

모기들은 네 단계, (1) 알, (2) 유충, (3) 번데기, (4) 성충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암컷은 복부에 있는 산란기(産卵器)를 통하여 한번에 약 100 내지 300개의 알을 낳는다. 어떤 종(種)들은 알들을 여러 가지 형태로 만들어 놓는데, 그것은 그 암컷이 토해 놓는 어떤 물질에 의하여 서로 결합되는 것이다. 그 알들을 까는 장소는 늪이나, 도랑의 작은 웅덩이 심지어는 속이 빈 통나무 속 등일 것이다. 부화는 2, 3일 내에 이루어지는데, 연못모기같은 일부 종들은 예외이다. 이러한 종의 모기들이 물이 말라 버린 연못에 까놓은 어떤 알들은 물에 3번 적셔지기까지는 부화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짧은 기간의 우기에 부화를 할 것이며, 그 유충들은 그 연못이 다시 말라 버리면 죽어 없어진다. 홍수모기는 홍수로 말미암은 진흙 속에다 알을 낳으며, 이 알들은 또 다시 홍수가 일어나기 전에는 부화를 하지 않는데, 그 사이에 수년이 지나는 수도 있다.

물속에서의 그 움직이는 모습 때문에 종종 ‘꿈틀거리는 벌레’라고 불리우는 모기의 유충은 모양이 지렁이같다. 그 입의 주위에는 작은 털들이 있는데 그것들이 음식물—미세한 식물들, 원생 동물이라고 불리우는 단세포 생물들, 및 심지어는 다른 벌레들을 포함하는 그 음식물들을 빨아들인다. 호흡을 위하여는, 어떤 모기들은 일종의 ‘스노오클’ 즉 공기관(管)을 물 위로 내밀고 숨쉰다. 그러나 한 종류의 슾지모기의 유충의 경우에는 그 공기관이 뾰족하며 그 유충은 그것을 부들, 사초 혹은 다른 식물에 찔러 넣어서 산소를 얻는다. 여러 종류의 모기의 유충들은 약 4 내지 10일 동안에 4번 탈바꿈을 한다.

마지막 탈바꿈이 지나면, 이제 번데기가 된다. 이것은 그 흉부에 있는 관을 통하여 즉 그 관을 수면 위로 내어 보내서 호흡을 한다. 어떤 종류들의 경우에는 이 관들이 물속에 있는 식물들로부터 산소를 구하는 데 사용된다. 대부분의 종류의 모기 번데기들은 딩구는 모습에 의하여 딩구는 벌레라고 불리운다. 그것들은 아무 것도 먹지 않고 며칠 동안 많은 변화를 일으킨다.

이제 성충 모기가 번데기 각질로부터 나온다. 그것은 날개가 마른 다음에 날기 시작한다. 숫모기는 단지 10 내지 20일을 살며 그의 ‘여자 친구’는 한 달이나 그 이상을 산다. 물론, 그 수명은 종에 따라 다르다. 어떤 암모기는 당신의 차고나 창고에서 겨울을 날지도 모른다.

수컷과 암컷의 상봉

숫모기는 그의 성충으로서의 생활의 첫째 혹은 둘째날에 여성 상대자에게 아무런 관심도 나타내지 않는다. 그의 촉수에 있는 잔털들이 말라서 그가 듣는 일이 가능케 되는 데는 그만한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 후에도 그 ‘젊은 숙녀’가 날아 지나가도록 놔둔다! 이제 그 암모기의 날개가 내는 ‘윙’ 소리가 그의 촉수를 건드리면, 충격파가 그의 두뇌로 전달된다. 모기들의 표현법으로 하면, 그 전달된 내용은 “지금 지나간 것은 여자다!”라는 것일 것이다. 그러면 재빨리 숫모기는 그 암컷을 따라 잡고 함께 짝을 짓게 되는 것이다.

‘뉴우지일랜드’의 ‘오피펙스’ 모기는 기다리지 않고 성급하게 짝을 맺으려 한다. 수컷은 번식지의 물위를 계속 날라 배회하면서 번데기들이 수면으로 올라오기를 기다린다. 사실 성급한 수컷들은 암컷들이 새로 열려진 번데기 껍질을 벗어나오기도 전에 그 암컷들과 교배를 하는 것이다.

몸의 구조를 살펴봄

성충이 된 모기의 몸은 머리, 흉부 및 복부로 이루어져 있다. 머리에는 수천개의 ‘렌즈’를 가지고 있는 두개의 복안(複眼)이 있는데, 각 눈은 독립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 눈들 사이에는 두개의 촉수가 있으며, 그것으로 모기는 듣고 냄새를 맡는다.

모기의 몸에서 가장 말썽스러운 부분은 그 깔때기 모양의 주둥이이다. 머리 부분에서는 넓다란 관 모양의 주둥이는 끝으로 내려가면서 점점 좁아진다. 그런데 당신을 ‘물’ 수 있는 것은 암모기뿐이다. 그 “가족”의 “남성들”은 그러한 괴로움을 일으킬 수 없다. 그러나 이 점에 대하여는 후에 더 논하기로 하자.

머리는 짧은 목을 사이에 두고 흉부에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그 흉부에 세쌍의 다리 및 두개의 날개가 붙어 있는데, 그 곳으로 피를 운반해 주는 혈관이 들어나 보인다. 때로는 매우 다채로운 색조를 띤 경우도 있는 비늘들이 날개의 가장자리와 혈관들을 덮고 있다. 모기가 가까이 있을 때 들리는 ‘윙’ 하는 소리는 날개가 움직이는 소리이다. 날개 뒤에 있는 막대같은 부분들(굴레)이 모기로 하여금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준다. 비행을 할 때 그 굴레들은 날개와 같은 비율로 진동을 한다. 또한 공기 속에서의 그리고 그 흉부에서의 조화있는 진동을 발휘시킴으로써 모기는 “그 신경 혹은 근육 자체만으로 견디어 낼 수 있는 것보다 더 빈번히 그 날개를 펄럭일 수 있다”고 한다.

모기의 길다란 관같은 복부에 위장과 내장이 자리하고 있다. 모기는 기공(氣孔)이라고 불리우는 작은 구멍들을 통하여 호흡을 한다. 이러한 기공이 복부에 8쌍 그리고 흉부에 2쌍이 있다.

모기의 몸은 탄력있는 외피로 덮혀져 있다. 그리고 이 말썽꾸러기 곤충에게서 볼 수 있는 색의 종류는 다양하다. 그 색의 대부분은 검정, 갈색, 황갈색 혹은 회색이지만 어떤 것은 초록 또는 푸른색이다. 물론 당신이 모기의 공격을 받으면서까지 그것들의 무늬에 대하여 경탄하는 일이야 없겠지만 여러 종의 모기의 등, 날개 혹은 다리에서는 흰색 혹은 밝은 색의 무늬가 보인다.

모든 모기가 다 병을 옮기는가?

누구나 이 곤충들이 여러 가지 병을 옮긴다는 말을 들어 왔을 것임으로 당연히 그러한 질문이 생길 것이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우올리언즈’에서 황열병이 발병하였을 때, 그 “범인”은 꽃병에 알을 까기를 좋아하는 모기의 일종이었다. 그런데 이 모기들은 황열병에 죽은 사람들의 묘지에 설치되었던 꽃병의 물에서 번식하고 있었던 것이다!

과거 1878년에 ‘큐렉쓰 퀸퀘파스시아투스’ 모기가 선(腺)과 사지가 부어 오르고 때로는 상피병(象皮病)을 일으키는 병인 ‘필라리인’병을 옮긴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그 후 9년이 지나서 모종의 ‘아노펠레스’ 모기가 ‘말라리아’ 매개체로 확인되었다. 1900년에 이르러서는 황열병이 ‘이데스 이집트’에 의하여 전염된다는 것이 알려지게 되었다.

어떤 모기들은 10여 가지 이상의 병을 옮긴다. 그러나 실제로는 극소수의 종류만이 전염병의 매개체일 뿐이다. 그러므로 모기의 공격을 받더라도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신은 아마 우선 이 생물들이 당신을 괴롭히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고 궁금히 여길 것이다. 사실 이러한 질문이 생길 만하다.

인체가 모기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연구가들이 결론을 내린 바에 의하면 인체의 따뜻함과 인간의 피부의 습기가 모기를 끌어 들이는 요인들이라고 한다. 모기들은 또한 사람의 발한(發汗)과 호흡을 통하여 나오는 유산(乳酸), 및 동물과 사람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에 이끌린다. 사실 인간의 체액 속에 들어있는 ‘아미노’산과 ‘호르몬’이 모기를 유혹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당신이 호흡을 중지하지 않는 한 이 점에 대하여 어쩔 수 없다.

암모기들은 대체로 남자들에게 더 끌린다는 사실에서 여자들은 약간의 위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사실상, 이 곤충들은 일단의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사람을 공격한다. 그러므로 당신과 자리를 같이 한 다른 사람은 사실상 “먹히움”을 당하는데 당신은 그 화를 피할 수 있을지 모른다. 물론 이 매력이라는 것은 아름다움 혹은 훌륭한 외양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러니 누구든 말썽꾸러기 모기들에게 매력을 주지 못한다고 하여 실망할 이유는 없다.

암모기는 어떻게 “무”는가?

아마 당신 자신도 모기의 피해를 입어 본 일이 있을 것임으로 모기가 어떻게 무는지를 알 가치가 있다. 괴로움을 주는 모기의 주둥이는 우리의 입처럼 여닫히는 입이 아니다. 암모기의 독특한 주둥이가 고통을 주는 것이다. 그 주둥이에는 여섯개의 탐침, 즉 여섯개의 홈속에 박혀 있는 바늘같은 바소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더욱 자세히 설명하자면, 두개의 탐침은 하악골(下顎骨), 두개의 탐침은 상악골(上顎骨), 하나는 윗 입술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타액을 흘러보내는 홈이 파져 있는 바소이다. 이 탐침들은 사용되지 않을 때에는 아랫 입술로 덮혀 있는데, 그 입술은 암모기가 당신을 괴롭히고자 결정을 할 때는 즉각적으로 벗겨진다. 이제 그 암모기는 무기같은 그 주둥이로 당신을 찌르는데, 그 찔린 지점이 민감한 부분이 아닌 이상 당신은 그 상해를 깨닫지 못할지도 모른다. 왜냐 하면 그 “숙녀”는 신속히 약효가 나타나는 마취제를 당신에게 주입하기 때문이다.

구멍이 뚫리면, 암모기의 타액이 그 상처 속으로 저절로 흘러 들어간다. 이 타액이 당신의 피를 묽게 하고 응고되는 것을 막아 주기 때문에 암모기는 자기 윗 입술에 있는 홈을 통하여, 마치 사람이 빨대로 ‘소다’수를 빨듯이 당신의 피를 빨아들이는 데 아무런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흡혈의 향연이 끝나면, 그 “숙녀”는 자기의 “바늘”을 뽑아내고 당신의 피로 자기의 체중을 3, 4배쯤 증가시킨 상태로 아주 흡족해 하면서 날아가 버린다. 이제 불합리하게도, 당신은 모기의 인구 증가에 기여한 셈이다. 왜냐 하면 암모기는 자기 체내에서 배란을 하는 데 당신의 피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단지 암모기만이 인간과 동물을 공격하기 때문에 당신은 숫모기에 대하여는 더 친근한 태도를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수컷의 기호 식품은 식물즙이다. 그리고 실제로 그러한 즙액은 역시 암모기들의 주 식품이지만, 당신이 모기에 물려서 가려운 상처를 입은 후에라면 정말 그럴까 하고 의아한 생각마저 들 것이다.

그 적을 퇴치하려는 싸움

그 밤의 성가신 곤충이 근접치 못하게 하기 위하여 열대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종종 모기장을 치고 잠을 잔다. 또한, 모기가 전염시키는 질병들을 피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다른 조치들을 취한다. 황열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는 ‘왁찐’ 요법이다. ‘말라리아’ 방제법에는 살충제의 사용으로부터 습지에 물을 빼는 것, 번식지에 화학 약품이나 유제를 뿌리는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물에 얇은 기름막이 쳐지면 유충이 호흡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들이 수면에서 공기를 빨아 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필라리아’병의 방제는 주로 모기향과 살충제의 사용에 의존하고 있다. 사람들은 늪지의 물을 빼고 넓은 들이나 숲에 살충제를 살포함으로써 모기의 퇴치에 힘써왔다. 개개인들도 모기의 침입을 종식시키고자 자기들의 집에 살충제를 뿌린다.

모기향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사람의 주위의 습윤하고, 따뜻하며, 이산화탄소가 섞인 공기류(流)가 모기들을 이끌어 들이는 것이다. 모기들의 촉수에 있는 감각모(毛)가 그 흐름을 감지하며 그리하여 모기는 마침내 그 근원을 알아내게 된다. 그런데 모기향은 대체로 모기로 하여금 냄새를 분간치 못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왜냐 하면 모기향은 모기의 “촉수”의 습기 감각 기관이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방지하기 때문이다. 결국 그 암모기는 자기의 목표를 놓쳤다는 생각을 갖게 되고 다른 곳으로 날아가 버린다.

‘웨스턴 온테리오’ 대학교(‘캐나다’)의 ‘W. A. 브라운’ 박사에 의하여 실시된 실험의 결과 모기들에 관한 한 당신이 입는 옷의 종류도 “매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나타났다. ‘앨런 랜킨’은 이렇게 기술하였다. “‘브라운’ 박사는 그의 실험에서 흰 옷에는 어두운 색의 옷에 비하여 10분의 1의 모기 밖에는 앉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대체로 색이 밝으면 밝을수록, 모기는 덜 꾄다. 직물을 제일 피하며—발광성의 공단도 그렇다.”—「우리의 동물계의 경이와 신비」

어떤 유익한 점이 있는가?

좋은 질문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아마, “그렇지 않다. 모기란 전혀 유익한 곤충은 아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일부 연구가들은 시사하기를 식물의 즙액을 주 기호 식품으로 하고 있는 숫모기는 어떤 야생화의 수분(授粉)에 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모기는 어떤 동물들, 새들, 다른 곤충들 및 심지어는 물고기의 중요한 식품원이라고 한다.

모든 모기가 다 위험한 악당은 아니다. 비록 이 곤충들이 다소간 방해거리가 되기도 하지만 그들 역시 유용한 목적을 위하여 봉사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적어도 당신이 모든 모기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비록 당신이 보기에 그들이 밤의 성가신 곤충으로 여겨지더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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