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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국가”
  • 독서 습관이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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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6
깨76 10/22 24면

세계를 살펴봄

“경찰 국가”

◆ ‘케냐 나이로비’에서 발행되는 「스탠더드」지의 한 기사 표제는 ‘말라위’를 “경찰 국가”라고 불렀다. ‘시이. 레굼’이 쓴 그 기사에서, ‘말라위’의 ‘에이치. 카무주 반다’의 독재 치하에서 여러 소수 집단이 잔인한 탄압을 받고 있음이 지적되었다. ‘레굼’ 씨는 많은 흑인 ‘말라위’인들이 정치범으로 수감되어 여러 해 동안 재판도 받지 못하고 심한 고통 중에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얼마 동안 차별을 받아온 ‘말라위’의 ‘아시아’인들에 대하여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말라위 내의 소수 갈색인들의 생활은 비참하다.” 마지막으로, ‘레굼’ 씨는 여호와의 증인이 받는 끔찍한 박해에 대해 언급, 그것을 “반다 통치의 가장 잔혹한 면”이라고 하였다. 영국이 ‘반다’ 정부에 재정 지원을 해온 것에 대하여 그는 이렇게 질문하였다. “영국이 ‘반다’의 포학한 통치를 얼마나 더 지지할 것인가?”

독서 습관이 변하고 있다

◆ 1975년까지 미국의 신문 보급수는 1973년의 기록인 6,310만부에서 250만부로 떨어졌다. 물가 인상이 한가지 이유로 지목되었다. 그러나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뉴우스위크」지는 이렇게 논평하였다. “발행인들은 미국인들이 이전만큼 독서를 하지 않는다고 우려하고 있다. 그들은 더 많은 시간을 ‘텔레비젼’에 여가 활동에 생생한 그림이 많고 읽기 쉬운 특별 간행물에 바치고 있는 것 같다.” 한 발행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시청각 교육을 받은 독자 시대에 살고 있으며 더 밝은 시각 제품과 경쟁하고 있다.”

확신을 주는 증거가 없음

◆ 진화론을 조사하여 온 많은 사람들은 증거 부족으로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맹목적인 경신과 비슷하다는 암시로 타격을 받고 있다. 「사이언스」지에서 ‘캘리포오니아’ 대학교 동물학부의 ‘데이비드 웨이크’는 이렇게 질문한다. “그렇게 많은 종류의 생물이 있는 이유가 무엇이며, 어떻게하여 복잡한 구조를 가진 형태가 그렇게 많이 진화되었는가?” 그는 이렇게 대답한다. 생물의 이러한 특징의 “진화를 설명할 수 있는 확신을 주는 논증을 생물학자들이 아직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에 압도된다.” 그는 이렇게 부언하였다. “진화론 생물학자들은 참으로 영리하지만 진화하는 형태의 과정이 참으로 설명되었는가, 아니면 교묘한 변명이 제시되었는가?” 그는 그가 검토한 한 책에 제시된 진화에 관한 설명에 언급하여 “어떤 경우에는 신비주의와 방불한 애매한 점이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언제나 그러하였다. 왜냐 하면 진화론은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과학자들이 믿고 싶어하는 것에 근거하였기 때문이다.

‘가톨릭’교의 손실

◆ ‘가톨릭’교의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에서 “13,340개 학교 중 약 3,100개 ‘가톨릭’ 국민학교 및 고등학교가 지난 십년 동안에 문을 닫았으며 1965년의 5백 6십만명에서 1975년에는 3백 5십만명으로 신입생 수가 줄었다”고 「타임」지가 보도하였다. 「타임」지는 또한 “약 35,000명의 미국인 수녀와 10,000명의 사제—명석한 주교 한 사람 포함—도 성직을 버렸고 때때로 심지어는 교회도 대거 탈퇴하였다”고 지적했다. 또한 떠나거나 은퇴하거나 사망하는 사람들을 대치할 새로운 사제와 수녀가 점점 줄어 들고 있다. 예를 들면, 신학교 등록자가 1964년에는 거의 49,000명이었는데, 1975년에는 17,200명으로 떨어졌다. 전세계의 ‘가톨릭’ 교회의 입장도 대동소이하다.

이혼이 사업에 영향을 준다

◆ 「던 앤드 브래드스트리트 리포오트」지는 이혼이 미국 사업계에서 알게 모르게 수억불을 축내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그 잡지는 이렇게 말하였다. “1975년에 이혼이 최초로 백만 건을 돌파하고 십이년 동안에 이혼율이 두배가 되자, “매년 손실이” 어느 정도인가하는 질문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직원이 이혼을 하면 그의 판단력과 능률이 흔히 감퇴한다. 간부 직원의 경우, 그러한 이혼은 사업의 손실 혹은 다른 재정적 손실, 이를테면 그 사람을 대치하는 비용으로 인한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몇몇 작은 회사들은 이혼과 재정 문제로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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