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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음악을 즐기는가?
  • 깨어라!—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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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8
깨78 2/22 12-13면

당신은 음악을 즐기는가?

「깨어라!」 독일 통신원 기

당신은 특히 어떠한 곡을 좋아하는가? 아마 ‘클래식’ 음악일 지 모른다. 경가극이나 대중 음악이 기호에 더 맞을지도 모른다. 반면에, 음악을 들으면 신경이 과민해진다고 말할지 모른다. 그렇다면, 음악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음악은 우리를 즐겁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선물이며 우리는 그것에 대해 감사해야 할 것이다. 음악은 우리에게 다각도로 영향을 줄 수 있다. 그것은 우리를 유쾌하게 할 수 있고, 기쁘게 할 수 있고, 자극할 수 있고, 우리를 진정시켜 줄 수 있고, 또한 우리를 잠들게 할 수도 있다. 고대 ‘이스라엘’의 ‘사울’ 왕의 종들은 ‘다윗’을 불러 수금을 타도록 주선하였으며, 그 결과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떠”났다.—사무엘 상 16:14-23.

우리는 흔히 음악을 통해 우리의 기분을 표현한다. 기분이 좋을 때는 흔히 휘파람을 불거나 어떤 곡을 흥얼거린다. 개선하는 ‘이스라엘’ 군대를 음악과 노래로 맞이한 것은 기쁨의 표현이었다—사무엘 상 18:6, 7.

때로 음악은 어떤 사람을 영예롭게 하는 데 사용된다. 예를 들면, 천군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할 때 찬미가를 사용한다. (계시 15:3, 4) 「시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고대에 부른 그러한 찬미가로 되어 있다.—마태 26:30.

그러나 우리는 음악이, 하나님의 다른 선물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에 의해 오용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고객들이 물건을 사도록 기분을 자극하기 위하여 음악을 사용하는 기업가가 많다. 술집에서나 식당에서는 흔히 성적 충동을 불러 일으키는 음악이 연주된다. 순진한 사교적 모임이 성의 향연으로 타락하는 데는 비단 ‘알코올’뿐 아니라 연주되는 음악도 일부 요인이 될 수 있다.

정치인들과 군부 지도자들도 마찬가지로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음악을 사용한다. 전시에는 활기찬 행진곡과 대중의 사기를 앙양하는 애국적 군가가 특징을 이룬다. 과격파 지도자들도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키 위해 신경을 예민하게 하고 자극을 주고 호전적이 되게 하는 음악을 사용한다. 최근에 이러한 경향을 가진 것으로 “펑크 로크”가 있다. 그것이 유해한 감정과 행동을 표현하고 또한 선동한다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당신은 관현악 감상을 좋아하는가? 당신이 좋아하는 기분 전환의 형태가 그것인가? 그렇다면, 이미 ‘스테레오’ 전축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최신형 ‘스테레오’ 전축을 구입하기를 원할지 모른다. ‘오케스트라’의 온전한 효과를 맛 보려면, ‘스피이커’를 적절한 위치에 두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것은 저음을 전달하는 ‘스피이커’가 ‘라디오’나 전축 우측으로 2, 3‘미터’ 떨어지고 ‘플루우트’나 ‘바이올린’의 고음을 내는 ‘스피이커’는 좌측으로 2, 3‘미터’ 떨어지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스피이커’가 ‘라디오’나 전축의 좌우측 바로 옆에 있으면 거대한 ‘오케스트라’의 효과가 상실된다.

만일 당신이 좋은 남편이자 아버지라면 또한 가족의 필요와 안락한 생활을 고려하기를 원할 것이다. 온전한 ‘오케스트라’ 음향에 대한 당신의 열정을 억제하여, 아내의 임무 수행이나 숙제를 하는 자녀들을 부당하게 방해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사실, ‘스테레오’ 전축 때문에 가정 불화가 시작되는 예가 한 두번 있는 것이 아니다. 이웃에 대해서도 사려 깊음을 보여야 한다. 너무 크게 트는 음악은 이웃 사람들에게는 마음을 산란케 하는 소음으로 들릴 것이다. ‘로크’ 음악에 너무 빠지는 사람들은 특히 그러한 “소음 공해”를 일으키기가 쉽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황금률을 기억하라.—마태 7:12.

“자연”이 들려 주는 음악

당신은 언제나 최근의 인기곡을 듣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어디에나 휴대용 ‘라디오’를 들고 다니는가? 취미가 다른 타인들에게 당신이 좋아하는 형식의 음악을 고통스럽게 들려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이다. 동시에 당신은 또 다른 종류의 음악—특히 작은 도시나 시골에 살고 있다면—즉 “자연”이 들려 주는 음악을 듣지 못하게 될 수 있다.

곡식이 무르익어가는 들판가에서 한동안 가만히 서서 곡식을 물결치게 하며 지나가는 바람의 속삭임을 들어 보라. 당신이 곡식의 내음과 근처 풀밭의 감미로운 향기를 들이쉴 때, 듣기 좋은 곡조로 두 세마리의 귀뚜라미가 바람의 부드러운 노래에 가담하며, 초장의 암소 한 마리가 저음으로 음메 울고, 들종다리가 ‘소프라노’로 노래를 부르며, 땅벌이 “첼로”를 연주하고 두 세마리의 벌이 ‘바이올린’을 연주한다. 그것은 사람들의 정신과 마음을 즐겁게 해 주는 음악이다.

당신은 울새에 주의를 기울여 본 적이 있는가? 울새는 반주가 필요없는 뛰어난 연주자이다. 혹은 뜨거운 여름날 오후 연못을 스치고 지나가는 잠자리를 본 일이 있는가? 잠자리가 날쌔게 곡예를 보이며 날개를 치는 금속성을 들어 보라. 근처에서, 딱다구리가 나무에 구멍을 뚫고, 뻐꾸기가 나무에서 울며, 두 세마리의 박새와 피리새—또는 ‘와블러’새가—음악 작품을 완성시킨다. 그것은 실로 매력을 지닌 상쾌한 음악이다.

당신은 아름다운 여름날 오후 조잘거리는 냇물가에 앉아서 개구리의 개골개골 우는 소리와 귀뚜라미의 울음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있는가? 그것은 아름다운 ‘멜로디’이다. 그 곳에 앉아 있노라면 숲속에서 보내오는 저녁 향기가 분위기를 돋굴 때 개똥벌레가 여기 저기에서 불을 켜는 것도 보일 것이다. 그것은 귀에 들릴 뿐만 아니라 모든 감각으로 거의 느끼는 음악이다. 참으로 아름다운 음악이 아닌가?

해마다 이러한 음악이 새로이 시작된다. 그것은 언제나 다르며 결코 지루하지 않다. 이 음악은 당신의 신경을 자극하거나 당신을 지치게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음악은 당신의 영혼과 마음과 신경에 위안이 된다.

이러한 음악의 한가지 좋은 점은, 이 경우 악사들이 명성이나 영예를 위해서 또한 돈을 위해서 연주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사람을 즐겁게 하도록 그들을 만드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영예롭게 하기 위하여 음악을 연주한다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주께서 인간을 위하여 땅을 준비하셨으며 동물 영역은 이러한 예비적 창조의 일부였다고 알려 준다. 그러므로 마음을 열어 이 음악을 들어 보라. 만일 당신이 도시에 살고 있다면, 가끔 시간을 내어 어떤 큰 공원이나 주위의 시골을 찾아가 이러한 음악을 즐겨 보라.

음악은 우리의 창조주께서 주신 훌륭한 선물이다. 거기에는 의문이 있을 수 없다! 음악을 감상할 때, 다른 사람—당신의 가족 성원과 이웃 사람—들을 고려하라. 그리고 창조주께서, 보이는 창조물을 통해 가능케 하신 음악을 무시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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