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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8
깨78 7/22 24면

세계를 살펴봄

인공 위성의 위험

◆ 소련 ‘코스모스’ 954위성이 최근 ‘캐나다’ 상공에서 불타 방사능 잔재물이 흩어짐으로써 사람들은 다른 위성들과 “우주 쓰레기”들이 내려 올 위험성을 염려하기 시작하였다. 그러한 우주 발사가 시작된 이래로 약 10,500개의 위성이 궤도에 진입되었다. 약 6천개는 떨어졌는데 대부분은 대기중에서 연소해 버렸으며, 약 4,500개가 공간에 남아 있다.

가장 커다란 미국의 ‘스카이랩’의 궤도가 이제 쇠퇴되고 있으며 과학자들은 그것이 1979년말에 대기권에 재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들은 85‘톤’의 위성 파편이 연소되지 않고 지구에 이를 수 있으며 그것이 어디를 맹타할 것인지 모른다는 점을 시인하였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미 항공 우주국은 (1) ‘스카이랩’의 ‘로켓’들을 다시 움직여 ‘스카이랩’이 회전되게 하고 이동 방해를 줄이고 (2) ‘스페이스 셔틀’을 사용하여 ‘스카이랩’의 궤도를 확장하거나 위성의 재진입을 조절할 수 있는 추진 장치를 부착하여 안전한 불시착지로 인도하기를 바라고 있다.

무색해진 생의 ‘리듬’

◆ 최근 생의 ‘리듬’과 관련해서 주장되듯이 개인의 생물학적 주기를 결정함으로써 “좋은” 날과 “좋지 않은” 날을 예측할 수 있는가? 「일반 정신의학 기록」에 실린 한 보고서는 ‘아니다’고 말한다. 조사가들은 운전사 과실로 고속 도로에서 발생된 200건 이상의 사고에 대해 자세히 검토하였다. 그 다음에 그들은 그 사고 당시에 해당하는 그 기사들의 생의 ‘리듬’ 주기를 결정하였다. 그들이 발견한 바는 다음과 같다. “생의 ‘리듬’ 주기라고 하는 것과 사고 가능성 사이에 연관이 있다는 증거는 전혀 없다.”

솜털 위장

◆ 곤충에 있어서는 처음 알려진 일로서 ‘코넬’ 대학교 연구가들은 푸른풀잠자리(나는 곤충) 애벌레가 스스로 자기들의 먹이로 위장한다고 보고하였다. 그 애벌레들은 털이 많고 “꿀”을 내는 일종의 진딧물을 먹고 산다. 일부 개미들이 그들을 보호한다. 어린 풀잠자리 애벌레들은 그 진딧물에서 뽑은 솜털 혹은 “양모”로 가능한 한 속히 몸을 덮는다. 이러한 위장을 한 “양의 옷을 입은 이리”들은 보호하는 개미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고 진딧물을 먹게 된다.

한 가지 시험에서 ‘뉴우요오크’ 조사가들은 “옷을 입지 않은” 애벌레 27마리와 “옷을 입은” 애벌레 23마리를 진딧물 중에 풀어 놓았다. 옷이 없는 애벌레들 중 단지 네마리만이 개미들의 공격을 피하였다. 그 살아 남은 네 마리는 재빨리 진딧물 중에 숨어서 새로운 털옷을 입기 시작하였는데 그렇게 하는 데 약 20분이 걸렸다. 개미들은 “옷을 입은” 애벌레의 경우에 23마리 중 8마리를 공격하였으나, 아랫턱에 들러 붙는 솜털이 닿자 곧 그들을 놓아 주었다.—1978년 2월 17일자 「사이언스」

의사들이 머리를 깎아야 한다

◆ 「영국 의학지」에 의하면 영국 의사들이 긴 머리를 완전히 가리지 않아 환자들을 감염시킬 위험성이 있다. 필자인 ‘노르만 시몬스’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그들은 털이 많은 머리 위에 부적절하게 걸려 있는 모자를 자랑삼아 쓴다.” 그 기사는 ‘박테리아’를 옮기는 알맹이들이 종종 머리에 있어서 환자들을 위험하게 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긴 머리를 가진 의사들은 온전히 가리는 머리 덮개가 너무 덥다고 불평한다. 그 기사는 “의사들과 마취사들은 그 열을 참든지 아니면 머리를 매거나 잘라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것이 너무나 커다란 희생일 것인가 혹은 ‘삼손’과 같이 그들이 힘을 잃을 것인가?”

‘라이플’ 구속

◆ 「내셔널 가톨릭 리포오터」지는 최근 몇개월 동안에 두번째로 사제가 ‘니카라구아’ ‘게릴라’ 집단에 가담하여 정부에 대항하여 싸우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가스파르 가르시아 라비아나’ 사제는 “산, 도시 혹은 마을에서 복수하는 ‘라이플’ 소리를 들을 때 우리의 구속이 가까운 징조가 보이기 때문에” 그 ‘게릴라’ 집단에 가담하였다고 선언하였다.

누적되는 부채

◆ 「변화되는 시대」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의 소비자들의 빚이 “놀라울 정도의 속도로” 누적되고 있다. 그 책은 다음과 같이 경고하고 있다. “인기있는 외상 구매에 속지 말라. 고리대금업자들은 돈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그들은 사람들이 빌려 가도록 각종 방법으로 유혹해 왔다. 그러나 위험 표시가 보이고 있다.—수백만명이 이미 힘든 상태에 있으며, 가옥, 자동차, 월부금, 외상 거래 계정 등에 들어가는 돈을 대려고 노력하고 있다.” 세금을 내고 난 매 4‘달러’ 중 1‘달러’ 이상이 이제는 빚을 갚기 위해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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