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신 하나님”—놀라운 차이!
● 여러 세기를 통해서 인간이 섬기는 신(神)들의 주요 특성 한 가지는 잔인성이었다. 그러나 참 하나님이신 여호와의 경우는 전혀 다르다. 성경은 그분을 가리켜 사랑의 친절을 보이시는 하나님이라고 묘사하며 그분을 “행복하신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시 62:12, 신세; 디모데 전 1:11, 신세) 많은 사람들에게 이 점이 참으로 깊은 인상을 주게 된다.
● 한 예로서, 남‘아프리카’에 사는 한 여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힌두’교인이었던 나는 많은 신들을 알고 있었는데, 이들은 사나운 신들이었다. 나는 행복하신 하나님 여호와가 계시다는 것을 몰랐었다. 행복하신 하나님 여호와에 관해 배우고 나자 나의 마음은 커다란 기쁨으로 가득하게 되었다. 이제 이러한 기쁨으로 인해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 주며, 그들에게 행복하신 하나님과 그분의 미래에 대한 목적에 관하여 알려 주게 되었다.”
● ‘여호와의 증인’으로서 여호와를 섬기는 일은 진정한 즐거움을 가져다 준다. 더구나 “행복하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좋은 소식”을 전파하는 일은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에서 그 소식을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커다란 행복을 가져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