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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안에서 즐기는 놀이들
  • 깨어라!—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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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9
깨79 05월호 32-35면

집안에서 즐기는 놀이들

저녁에, 특히 겨울철에는 옥외 활동이 제한을 받는다. 집안에서 즐길 수 있는 오락으로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텔레비젼’을 보는 것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한 가지 오락이다. 그러나 그것은 대화를 저해하고 사람들 사이의 진정한 교제를 방해한다. 그러면 어떻게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가?

일부 옥외 ‘스포오츠’는 그 규모를 축소시키고 방법을 수정하면 집안에서도 할 수 있다. ‘테니스’가 그 한 예이다. 많은 가정에서는 탁구가 인기가 있다. 어떤 가정에서는 지하실이나 빈 방에 탁구대를 설치해 놓는데, 온 가족과 손님들에게 좋은 오락거리가 된다.

‘보울링’도 그 규모를 축소시키고 조정을 하면 집안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오츠’이다. 좀더 작은, 아마 ‘플라스틱’제 ‘핀’을 사용하고 ‘보울링’ 공 역시 비슷한 재료로 만든 것을 이용할 수 있다. ‘핀’들이 아주 가볍다면 ‘테니스’ 공을 이용할 수도 있다.

당구는 역사깊은 옥내 인기 오락이다. 그러나 일반 당구장은 보통 환경이 좋지 않다. 그러므로 어떤 가정에서는 자기 집에 당구대를 설치해 두고 가족들끼리 또는 벗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은 여러 가지 ‘카아드’ 놀이를 즐긴다.

가정 오락 기구 생산은 대규모 사업이다. 미국의 장난감 및 오락 기구 판매고가 최근에 30‘퍼센트’ 이상 증가한 사실이 이 점을 알려 준다. 특히 인기있는 것은 ‘텔레비젼’ 장치를 이용한 ‘놀이’이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텔레비젼’ 수상기에 부착시키는 원격 조정 오락 기구를 구입하였다. 이것을 가지면 전자식 ‘테니스’ 경기, 야구 경기, 장기 등등의 놀이를 할 수 있다.

판을 이용하는 놀이

판을 이용하는 놀이 기구가 오락 기구 생산업자들의 판매고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토지와 철도를 사고 파는 ‘놀이’인 ‘모노폴리’는 오랫동안 가장 인기를 누려왔다. 그 놀이 기구가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처음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1934년 이래, 그것은 전세계에 8,000만벌 이상이 팔려 나갔다. 미국에서만도 1975년 한 해 동안 ‘모노폴리’ 화폐가 400억 ‘달러’가량 인쇄되었는데, 이것은 그 해에 미국 조폐국에서 인쇄한 실제 화폐의 근 두배나 되는 액수였다. ‘모노폴리’ 놀이는 약 46개국에서 행해지는데, 나라에 따라서 돈은 ‘달러’, ‘프랑’, ‘마르크’, ‘페세타’, ‘엔’ 등으로 바뀐다.

아마도 가장 오래된 판놀이 가운데 하나인 주사위 놀이가 그 인기를 되찾고 있다. 고대 ‘갈대아’ 지방 ‘우르’의 폐허에서 고고학자들은 지금도 가지고 놀 수 있는 주사위 한벌을 발굴해 냈다. 고대 ‘이집트’인들과 ‘로마’인들도 주사위 놀이를 하였다. 주사위 놀이가 인기를 얻게 되는 이유는 그것이 배우기 쉽다는 점인데, 그러나 그것을 완전히 습득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물론, 장기 역시 많은 사람들이 오래 전부터 즐겨온 판놀이이다.

단어 놀이 역시 매우 흥미있고, 자신의 어휘를 증가시켜 주는 매우 훌륭한 놀이이다. 재미있는 단어 놀이 한 가지는 글자 맞추기인데, 이것은 ‘크로스 워어드 퍼즐’에서 생겨났다. 이 놀이는 1930년대에 시작되었지만 1953년에 와서야 인기를 얻게 되었다. 현재는 이 놀이 기구가 매년 수백만개씩 팔리고 있다.

자기 나름의 놀이를 창안함

그러나 반드시 다른 사람들이 창안해 낸 놀이만을 즐기라는 법은 없다. 당신 자신이 놀이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게임’은 아니지만, 한 중년 신사는 매우 재미있었던 어떤 가족적인 오락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10살부터 15살 사이인 네명의 조카들이 다음날 저녁 우리를 위해 자기들이 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귀뜸해 주었다. 그들은 실제로 노래와 춤으로 엮어진 ‘프로그램’을 짰으며, 10살짜리 조카가 그 놀이의 주역을 맡았다. 그들은 한 시간 이상 우리를 매우 즐겁게 해 주었다.”

독일 북부의 한 부부는 자녀들에게 다른 나라 사람들에 관해 가르치는 놀이를 하나 만들기로 하였다. 그들은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것처럼 꾸몄다. 그 중 아주 흥미있는 점 한 가지는, 그들이 미리 선정한 나라의 대표적인 음식을 먹는 일이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 나라에 관해 토론하며, 그 나라에 관한 사진을 보며, 그 나라 특징과 습관들에 관해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주며 그 날 저녁을 보내곤 하였다.

어느날 저녁 이 가족은 “‘제트’ 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가 보기로 계획을 세웠다. 자녀들에게 일본 사람들 식으로 마루에 앉는 방법, 젓가락을 사용하여 식사하는 방법을 보여 주었다. 물론 젓가락을 사용해서 식사를 해 보지 않은, 또는 젓가락을 사용하여 식사를 해 보려고 조차도 하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처음 해 보는 젓가락질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드디어 네살짜리 꼬마 ‘안드레아’는 “아빠, 비행기 타고 다시 독일로 돌아가!” 하고 졸라댔다. 대부분의 가족들은 그러한 오락을 무시해 버리겠지만, 당신은 그것이 재미있으리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은가?

많은 나라에서는, 성서 이야기를 무언극으로 보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이 누구 또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 맞추도록 하는 놀이가 인기있다. 방주를 짓는 ‘노아’, ‘골리앗’을 무찌르는 ‘다윗’ ‘보아스’의 밭에서 일하는 ‘룻’ 기타 여러 가지 유명한 이야기들은 쉽사리 그리고 간단하게 무언극으로 나타내질 수 있다. 정답을 맞힌 사람은 다음번 무언극 문제를 낼 수 있으며, 모두 한번의 차례가 돌아갈 때까지 한 사람이 두번 하지 않는다.

또 한 가지 가능성있는 놀이는 부엌, 직장, 또는 기타 여러 장소에서 소리들을 녹음했다가 그 소리들을 그 모인 사람들에게 틀어 주고 알아 맞추도록 하는 것이다. 또는 휘장 뒤에서 사람이 소리를 내고 그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알아맞추도록 하는 ‘게임’도 있다. 종이를 찢는 것, 병마개를 따는 것, 견과를 깨는 것 등등의 소리를 가지고도 할 수 있다.

‘그룹’을 지어 노래하는 것도 훌륭한 오락이다. ‘멜로디’를 익히고 노래를 부르는 정도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한 노래의 다른 ‘파트’ 즉 ‘앨토’, ‘테너’, ‘베이스’ 등을 배우는 것도 좋다. 네 ‘파트’의 화음을 맞춰 노래부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매우 즐겁고 유익할 것이다.

자신이 만든 “‘카아드’ 놀이”

많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놀이를 재미있게 즐겼다. 먼저, 판지 또는 두꺼운 종이를 잘라서 20개 또는 그 이상의 ‘카아드’를 만든다. 그 다음 짝이 되게 그 위에 그림을 그린다. 그러면 약 10쌍의 ‘카아드’가 만들어지게 된다. 경험이 많아지면 더 많은 쌍의 ‘카아드’를 만드는 것이 좋을 것이다. ‘카아드’를 전부 섞은 다음 그것들을 뒤집어 놓으라. 각자는 차례로 두개씩 집는다. 만일 그가 동일한 그림을 두개 집었다면 그것들을 자기가 갖는다. 그렇지 못했을 경우에는 집었던 ‘카아드’를 제 자리에 돌려 놓는다. 만일 그 사람이 짝이 맞는 ‘카아드’를 집어내지 못했으면, 차례가 다음 사람으로 넘어간다. 목표는 누가 짝맞는 ‘카아드’를 가장 많이 집는가를 알아 보는 것이다. 도전이 되는 점은 당신이 본 어떤 그림이 어디에 있는가를 기억하는 점이다.

또 한 가지 놀이를 소개한다. ‘카아드’에다 어떤 성서 인물의 직업, 그 사람의 특성이나 특징, 그리고 그가 관련된 사건들을 기재한다. 문제의 실마리들 중 어떤 것은 쉽고 또 어떤 것은 좀더 어려울 것이다. 놀이를 하는 각자는 다른 사람이 그 인물이 누구인지를 알아맞출 때까지 자기 ‘카아드’에서 실마리를 한 가지씩 읽어 준다.

또 다른 놀이는 “성귀 찾아내기”이다. 각 ‘카아드’에 다음과 같은 경우를 한 가지씩 기재하여 그 ‘카아드’들을 돌린다. 직장 동료가 높은 생활비에 대해 불평을 한다. 어머니가 버릇없는 아들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학교 친구가 마약을 시험해 보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각자가 자기 ‘카아드’에 적혀 있는 경우를 읽으면, 모든 사람은 그 경우에 해당되는 적절한 성귀를 하나씩 찾아낸다. 시간을 끌지 못하도록 시간 제한을 할 수 있다. 그 다음에 제안된 성귀들을 토론한다.

많은 사교 모임에서 행해지는 인기있는 ‘게임’ 한 가지는 “나는 누구일까요?”일 것이다. 커다란 ‘카아드’나 종이에 성서 인물의 이름을 적은 다음, 그 역할을 하고자 하는 사람의 등에 붙인다. 그 사람은 자기 등뒤에 매달려 있는 사람의 이름을 모른다. 그 사람은 “나는 예수가 탄생되기 이전에 살았읍니까?”, “나는 왕이었읍니까?”, “나는 충실한 왕이었읍니까?” 등등의 질문을 해서 자기 등에 붙여진 인물의 이름을 알아내야 한다. 대답은 단지 “예”, 또는 “아니요” 그리고 “모릅니다”라고만 할 수 있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 집주인은 손님들이 편안감을 느끼게 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게임’에 참여하려고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들은 그냥 구경하기를 좋아할 것이며, 그렇게 구경하는 것이 그들에게 더 즐거울 수도 있다. 그러므로 전원이 참여하도록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또, 참석한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놀이를 선택해야 한다. ‘게임’이 지나치게 복잡하거나 어려워서는 안된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만큼 할 수 없기 때문에 난처한 기분 또는 속상한 기분을 갖게 되지 않도록 경쟁심을 일으키지 않아야 할 것이다.—갈라디아 5:26.

글자 놀이

성서 인물의 이름을 제시하여 간단한 글자 놀이를 할 수 있다. 다음 사람은 앞의 사람이 댄 이름의 마지막 글자의 끝 자음이나 모음으로 시작하는 이름의 성서 인물 하나를 대야 한다. 예를 들어, 첫 번째 사람이 ‘아담’이라고 하면, 다음 사람은 ‘모세’라고 할 수 있고, 다음 사람은 ‘엘리야’, 이런 식으로 이름을 대 나아갈 수 있다. 동일한 이름을 두번 댈 수 없게 하면 좀 더 어렵게 된다. 이와 비슷한 놀이로서, 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가나다 순을 따르는 것인데, 각자는 성서 인물의 이름을 가나다 순으로 댄다.

하루 저녁을 즐겁게 보내며 대화 거리를 마련하는 데는 한 두가지 놀이로 충분할 것이다. 너무 오랫동안 놀거나 한 가지 놀이에 지나치게 몰두하여 손님들을 질리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하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저녁 시간을 지루하게 보내는 것처럼 따분하고 피곤하게 될 수도 있다.

참으로 많은 오락들이 있다. 적당한 오락은 심신을 새롭게 해 주고, 즐거움을 가져다 주며, 따분한 기분을 없애 준다. 그러므로 오락의 필요성을 무시하지 말라.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디모데 후 3:4) 오락을 합당한 위치에 두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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