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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 같이 신중[함]’
  • 깨어라!—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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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9
깨79 12월호 27면

‘뱀 같이 신중[함]’

일찌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추종자들에게 적대적인 사람들 중에서 전파 사업을 할 때 “뱀 같이 조심성”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마태 10:16, 신세) 뱀은 조심성있는 동물인가? 뱀은 모든 동물들 중 가장 조심성있는 축에 속한다. 사실 ‘글지맥’ 씨의 최근 저서 「동물 생태 백과사전」은 이렇게 말한다: “사람을 먹이로 하는 뱀은 하나도 없다. 틈만 있다면 어떠한 뱀이든 사람에게서 달아날 것이다. 다만 너무 바싹 접근하여 뱀이 위협을 느낄 경우에는 물어서—물론 독아를 이용하여 스스로를 방어할 가능성이 있다. 많은 독사들은 심지어 이 무기의 사용을 거부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줄무늬가 있는 ‘크라이트’ 독사는 최소한 낮에 그리고 여러 종류의 바닷뱀은 언제나, 무는 것을 극도로 꺼려 하며 심하게 괴로힘 당했을 경우에만 이 방어 수단에 호소한다.”—6권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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