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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어라!—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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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0
깨80 07월호 43면

진화 대 창조의 대결장으로부터

원숭이들이 진화론자들을 실망시키다.

◆ “만일 충분한 수의 원숭이가 충분한 시간 동안 타자기를 두드려 댄다면, 원숭이들은 결국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온전히 타자해 낼 수 있을 것이다”라는 것이 진화론자들의 주장이다. 오늘날까지도 그들은 이 “과학적”인 선언을 내놓는 것에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믿고 있다. 누가 그 주장을 논파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매달려온 지푸라기는 부러지고 말았다.

◆ ‘예일’ 대학교의 물리학 교수인 ‘윌리암 베네트’ 박사는 ‘컴퓨우터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과학상의 특이한 문제들을 푸는 일에 전문가이다. 그는, 확률의 법칙을, 타자하는 원숭이들에게 적용시켜서, 원숭이들이 타자하는 것을 가장하는 ‘컴퓨우터’를 ‘프로그램’하였다. ‘뉴우요오크’의 「타임즈」지 1979년 3월 6일자에 ‘컴퓨우터’의 답신이 실려 있다. ‘베네트’ 박사의 계산은 이러하다. “만일 일만 억 마리의 원숭이들이 평균 1초밖에 걸리지 않은 10자를 아무렇게나 타자할 경우 단지 ‘존재 여부가 문제 이니라’는 뜻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의 문장을 처내는 데만도 우주가 존재해온 기간의 일만억배 이상이 걸릴 것이다.”

◆ ‘컴퓨우터’로부터의 대답은 “존재하지 않는다”이다.

“창조론자들이 우세해지고 있다”

◆ 일부 고등학교 교사들은 지구와 그 위의 생명체의 기원에 대한 가르침에 두 가지 방법을 시도해 왔다. 그들은 주초의 이틀 동안은 지구가 수십억년 동안 존재해 왔고, 인간은, 이전의 동물들, 궁극적으로는 단 세포 생물로부터 유래하였다고 가르친다. 주 중간에는 기원에 대한 오래된 개념, 창조론으로 강의를 바꾼다. 1979년 6월 15일자 「‘더월스트리이트저어널’」지는 이러한 한 경우에 대해서 이렇게 논평한다. “이 두가지 방식은 이곳 ‘이스턴 아이오와’의 인구가 약 33,000명인 읍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 학생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진화론자들이 우리에게 말해 주려는 것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실을 알고 싶습니다. 부모들 역시 이것을 불평하지 않습니다.”

◆ 1975년, “「창세기」에서 가르치는 창조론”에 동등한 시간 배당을 명한 ‘테네시’ 주 법령이 미 연방 순회 공소 재판소에서 폐기 되었다. 그러한 법률은 교실에서의 성서 사용을 의무화해 왔었던 것이다. 새로운 법령을 통과시키려는 노력은 이 일을 피하려 하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과학에 의해서 밝혀진 창조론”을 가르치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학적 증거만이 창조론의 증거로 사용되는 한, 성서가 학과에 포함되지 않게 되기는 하지만 이 새로운 법안을 법률로서 통과시킨 주가 아직까지는 없다.

◆ 창조론자들은 공정한 대우를 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시련을 받는 쪽이 바뀌었어요.”하고 기원 연구 협회 ‘아이오와’ 주립 대학교 지부장인, 창조론자 ‘로날드 리’는 말한다. 그는 이렇게 계속한다. “이전에는 진화론이 제지를 받더니 이제는 창조론이 제지를 받고 있다.” 과학 분야의 교수 최고 자격증을 가진 창조론자들이 진화론 신봉 교수들과 이 문제를 토론하기 위해서 여러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방문 여행한다. 과학을 가르치는, ‘미네소타’ 대학교 고생물 교수 ‘로버트 슬로안’은 이러한 토론들에서 “창조론자들이 우세해지고 있다”고 인정하였다.

◆ 창조론 연구소의 ‘리차드 블리스’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승리한다. 창조 모형에 대한 과학적 자료들이 진화 모형보다 훨씬 월등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종교적으로 신봉하지만 우리는 과학에 고착한다.” 창조론자들은 유전학이 증명된 사실에 고착하는 반면에, 진화론자들은 결코 발견된 적이 없는 화석에 의지한다.

◆ ‘인디아나’ 주의 ‘볼’ 주립 대학교이 인류학 교수인 ‘존화이트헤드’는 비과학적 성격의 하찮은 표현으로 진화론을 옹호하려 든다. “요즈음 사람들, 특히 대학생들은 미친 사람들이 꾸며대는 이야기를 아무거나 받아들이려 한다.”

◆ 대학생들을 포함하여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진화론을 받아들이고 있다.

미 국립 박물관의 진화 전시장이 항의를 받다.

◆ 금년 5월 미 국립 박물관은 진화론을 위한 새로운 연구 전시관을 개관하였다. 창조론자들은 정부 기금을 대량 투입하여 진화를 종교를 위해 그처럼 사용하는 것은 헌법 제 일 수정 조항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소송장이 연방 병원에 제출 되었으나 그 법원은 창조론자들의 주장을 부결시켰기 때문에 계속 상소가 진행중에 있다.—‘뉴우요오크’ 「‘타임즈’」 1979년 5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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