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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0
깨80 09월호 24면

“흡연을 반대하는” 더 많은 증거

최근 수개월 동안 습관성 흡연은 심각한 반대에 직면해 왔다. 사실상, 흡연은 여러 가지 질병 및 심신 장애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 의학 협회」지의 한 논설에서는 “이미 반대할 증거가 층분한데, 더 많은 비난의 증거가 언급될 때 우리는 자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 논설은 흡연을 악성 고혈압 및 뇌 출혈과 연관시키면서 계속 설명했다.

흡연 습관을 “반대하는” 다른 몇몇 증거가 최근 다음과 같이 보도되었다.

● “어머니가 담배 한 개비를 피우면—특히 출산기에—태아는 사실상 두 세 개비의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다.”고 ‘퀴백’의 ‘쉐르부루우크’ 소재 대학 보건 ‘센터’의 ‘클라우드 파르’ 박사의 연구에 대해 보도하면서 「‘메디컬 트리뷴’」지는 말했다. ‘파르’ 박사는 그러한 유아들이 저산소증(산소 부족증)을 많이 앓는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이 사실은 “어머니의 흡연을 자연 유산, 태반박리(胎盤剝離)[태반의 이탈] 및 조기 출산과 상호 연관을 시킨 그의 연구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 ‘매사추세츠’의 주 상호 생명 보험회사는 노소를 막론하고 흡연자들의 사망률이 비흡연자들보다 두배 이상이 되기 때문에 흡연자들에게 생명 보험료를 더 많이 부가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보험회사는 이 문제에 대해 회사 자체가 실시한 연구 결과 수명의 차이가—32세인 남자인 경우는 7년 이상임—“너무 커서 개인 생명 보험 계약을 하고 보험료를 책정하는 데 있어서 무시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30개 이상의 보험회사들은 비흡연자들에게 닞은 보험료를 받고 있다.

● ‘하아버드’ 의과 대학의 한 연구원은 흡연을 하지 않는 어린이들이 그들 부모들의 흡연으로 해를 받는 것이 확실하다고 말한다. 그의 연구는 그러한 어린이들은 인생의 훗날 폐질환을 잃을 위험성이 더 높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 「‘워싱턴 포우스트’」지는 ‘신시내티’ 대학의 과학자들의 발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흡연은 10대들의 혈액에 직접적이고 상해적인 변화를 초래한다. 즉 초기 동맥 질환 및 심장 질환을 일으키는 변화를 초래한다.”

● 최근 미국 암 협회는 1,000,000 이상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년 동안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가장 중요한 발견은 무엇이었는가? 동 협회의 한 관계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흡연과 암의 연관성을 효과적이고도 확실하게 설명할 수 있다. 평균적으로 비흡연자들이 흡연자들보다 6년을, 그리고 과도한 흡연자들 보다는 8년을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 미국 암 협회는 또한 「암의 진상과 통계」란 연감에서, 폐암이 이제 유방암 다음으로 여자들에게 살인적인 암이되었다고 보고한다. 1961년에는 폐암이 8번째 밖에 되지 않았다. 동 협회의 한 관계자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여자들은 본격적으로 남자들보다 그리 늦게 흡연을 시작하지 않는다. 이제 여자들의 폐암의 통계는 남자들에게 조기 발생하는 것과 맞먹는다.”

● 연초 전매청이 실시한 한 비공개 여론 조사가 연방 무역 협회에 의해 잘못하여 발표되어 동 산업에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였다. 그 조사는 점점 더 많은 비흡연자들이 흡연자들 주위에서 담배 연기를 들여 마시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음을 밝혀준다. 너무 심해서 이것은 “지금까지 있었던 연초 산업의 존속에 가장 심각한 위협이다.”고 그 연구는 말한다. 동 연구는 또한 공공 장소에서 “흡연자들과 비흡연자들을 분리하는 시설을 하도록 압력이 크게 일 것이다.”고 내다 본다.

● 세계 최대 담배 생산국인 중국 인민 공화국은 담배에 대한 정부의 정책을 번복할 것을 발표하였고, 이제 국민들에게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경고하는 운동을 벌릴 계획이다. 중공이 정부 전매의 하나인 연초 산업에 대해 반대 조치를 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뉴우요오크’의 「‘데일리 뉴우스’」지는 마약으로서 ‘니코틴’의 중독 성분이 강하기 때문에 정부 의약 관계자들이 “담배를 더욱 경계심을 가지고 고려하게” 만들고 있다고 보도한다. 전국 의약품 단속 협회는 “‘니코틴’은 ‘헤로인’이나 ‘알코올’보다 중독성이 더 강하며,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기분 좋게 하기 위해 흡연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분이 나빠지게 하지 않기 위해 흡연을 한다.”고 지적한다.

담배에 대하여 그리고 감소 추세에 있는 흡연을 하는 사람들에게 점증하는 진리의 공격으로부터 피하는 유일한 위로는 동병상련(同病相憐) 밖에는 없다. 앞서 인용한 「미국 의학 협회」지 논설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린 것과 같다. “동병상련의 벗이 있다면 자욱한 담배 연기 뒤에서 결코 외로와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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