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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위하여
  • 깨어라!—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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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0
깨80 10월호 22-23면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위하여

“TLC”의 유익

‘TLC’(tender loving care) (부드러운 사랑의 돌봄)은 상당량의 ‘콜레스테롤’을 섭취해도 심장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가? 적어도 토끼의 경우에 있어서 분명히 그렇게 할 수 있다. ‘오하이오’ 주립 대학 연구진은 두 쌍의 토끼에게 똑같은 음식물을 준 여러 실험에 대해 보고했다. 한 쌍은 TLC 즉 “부드러운 사랑의 돌봄”을 받았고, 다른 쌍은 평상시와 같은 돌봄을 받았다. 한 연구원은 TLC 토끼들에 대해 “나는 하루에 네-다섯 차례 그들을 찾아가 단지 인사하고 껴안고 귀여워해 주었다. 그들은 행복해 했다”고 말했다. 그 결과는 어떠했는가? 이 대학교의 의과대학 외과 조교수인 ‘프레드 코온힐’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평상시와 같은 돌봄을 받은 동물의 대동맥에서 TLC 토끼에서 본 것의 두배나 되는 동맥 경화증[‘콜레스테롤’ 증강]을—한 경우에는 세배를—보았다.” 그 실험은 ‘스트레스’가 심장 질환의 원인이 될지도 모른다는 다른 여러 연구 결과와 일치하는 것 같다. 그리고 부드러운 돌봄을 받은 토끼는 ‘스트레스’를 명백히 덜 느꼈다.

X광선 과다 사용을 경계하라

의사들이 부당한 치료에 대하여 있을지도 모를 소송에서 자기들을 보호하기 위해 판에 박힌듯이 X광선을 사용하는 일이 급속도로 증가해 오고 있다. 정부 당국은 그러한 X광선의 3분지 1은 불필요하다고 말하며, 의료 권위자들은 그러한 과용은 해로울 수 있다고 말한다. X광선에의 노출은 누적된다. 그래서 사람은 일생 동안 총 특정량의 방사선만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50‘렘’).

「‘캐나디언 컨슈머’」지는 다음과 같이 추천한다. “의사의 조언이 없는 경우 임신한 여자는 복부에 X광선 촬영을 허용해서는 안된다. ·⁠·⁠· 당신은 6개월마다, 특히 어린아이에게 통례적인 치과용 X광선 검진을 거부해야 된다. 빛의 크기를 제한하는 집중 가감 장치가 있는지 물어본다. 그리고 납으로 된 앞치마를 입을 것을 주장하라. 당신이나 당신의 자녀들이 받는 모든 X광선을 처방 의사의 이름, 날짜 및 검진 장소와 함께 기록해 두라. 소비자가 불필요한 X광선을 피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

인생을 더 가치있게

당신의 삶에 대한 목적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생활을 편안하게 해 줄 물질적인 것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참으로 만족스럽게 되는가? ‘스트레스’가 육체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권위자인 ‘핸스 쎌레’ 박사는 「세계 건강」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간은 분명히 오래 산다고만 해서 지상에서 자기 사명을 완수했다는 느낌 즉 행복감을 갖게 되지는 않는다. 그와는 반대로 성취감이 없는 긴 생명은 대단히 지루한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의 생활을 분석해 보면, 하루 하루를 그저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다거나 아무런 목적 없이 표류한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생활이 아무리 편안하고 안전하더라도 단지 살아만 있는 것은 인간의 막대한 적응 ‘에너지’를 위해 적절한 배출로는 못된다. 편안과 안전은 우리로 인생에서 좋은 것들을 즐기는 일을 더 수월하게 해 준다. 하지만 그것들 자체로는 위대하고 즐거운 목표가 못된다.”

성서는 창조주와의 관계를 갖고 그분의 뜻과 일치하게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행복한 생활에 중요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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