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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이 그렇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 깨어라!—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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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1
깨81 9/1 4-8면

그들이 그렇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조사가들은 고려에 넣어야 할 것은 다 고려했다고 느꼈다. 그들은 유아기로부터 사춘기까지의 200명의 자녀들을 철저히 조사하였다. 부모, 가정 환경, 각 자녀의 기질을 분석했다. 그 다음 그들은 이 자녀들 중 누가 행복한 성인이 될 것인지를 예측해 보았다. 그것은 간단해 보였다. 즐거운 가정 환경하에서의 행복한 어린 시절이 행복한 성인을 산출할 것 같았다.

자녀들이 30세가 될 때까지 기다린 후 조사가들은 그들과 다시 회견하였다. 그런데, 그들의 예측 중 삼분의 이는 틀린 것이다! 자녀들이 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없다. 그러나 자녀가 어떻게 발달하는지를 결정하는 데 중대한 역할을 하는 요인이 몇가지 있다.

그렇게 태어난 것인가?

우리의 신체적 외모는 상당히 우리 부모로부터 이어받는다. 그러나 우리의 품행은 어떠한가? ‘A. H. 채프먼’ 박사같은 일부 권위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자녀의 개성 발달에 미치는 유전의 영향은 자녀가 양육받은 방식의 영향보다 훨씬 약하다. ·⁠·⁠· 유전의 역할은 작다.” 그러나 많은 부모들은 그 견해에 강력하게 반대한다. 예를 들어 한 어머니는 자기 자녀에 대해 이렇게 물었다. “그 애가 어떻게 한번도 본적이 없는—천박하고 반항적이고, 짖궂은—자기 아버지를 그토록 완벽하게 닮을 수 있단 말입니까? 그 애 아버지는 나를 임신하게 하고는 약 2분 후에 [나를 버렸지요].”

최근 일단의 과학자들은 각기 떨어져서 양육받은 일란성 쌍동이 15쌍을 연구했다. 그들은 “연구에 참여한 쌍동이들끼리 너무나 비슷한 것에 압도되었다.” 쌍동이들은 각기 다른 환경에서 양육받았으므로, 과학자들은 그들의 품행이 현저하게 유사한 강력한 요인은 유전이라고 여겼다. 그 과학자들 중 한 사람인 ‘데이비드 릭켄’이 내린 결론과 같이, 그 연구는 “유전적으로 결정되거나 영향을 받는 인간 품행이 우리가 상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음을 알려 준다.

환경

자녀가 사는 곳: “‘토미’ 역시 내가 알고 있는 아이들 중 가장 불행한 아이였다.”라고 5년 동안 소년 소녀들을 다루어 본 어느 사회 사업가는 말을 꺼냈다. “그 애는 10명의 친척들과 함께 방이 네개 반이고 온수도 안 나오는 ‘플래트’식 주택에 살았다. ·⁠·⁠· 집에서 ‘토미’는 주정뱅이 아버지와 비좁은 주거지에 대한 욕구 불만 ·⁠·⁠· 그리고 전혀 쓸모가 없고 불필요한 존재라는 감정에 직면하였다.” 14세의 나이에 ‘헤로인’ 상용자가 된 그 소년은 3년후 과다복용으로 죽었다. 그가 산 곳이 분명 이 청소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역시 혼잡한 도시에 사는 다른 십대 한명은 그와는 다름이 나타났다. 그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난 때로 ‘제프’의 욕구불만을 눈치챌 수 있지만, 진정으로 자기들을 염려하는 많은 이웃 사람들과 계속 어울리는 것이 내 자녀 두 아이로 타인에게 따뜻하고 우정적이 되게 만들어 주었다.”

자녀가 보는 것: 보도에 의하면 어떤 나라들에서는 어린이들이 학교에 들어 가기 전에 거의 8,000시간이나 TV를 보게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일은 필경 그들의 인생관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 있다. “TV는 그들에게 힘이 곧 옳은 것이라고 가르친다.” 아동 품행 관측자로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들 중 한 사람인 심리학자 ‘로버트 리이버트’의 말이다. “대부분의 TV 연속물들이 주는 교훈은 부자, 권력자 및 묵인해 주는 자들이 가장 성공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이에 더해, 많은 조사는 지나친 TV 시청이 학습 능력을 저해한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준다. 한 권위자가 보고한 바와 같다. “‘텔레비젼’이 켜져 있을 때, 그것은 모든 사람을 동결시켜 버린다 ·⁠·⁠· 사람들 사이에 진행되던 모든 것—‘게임’, 논의, 개성과 능력 발전의 원천인 감정적 정경들—이 중지 된다. 그러므로 ‘텔레비젼’을 키는 것은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과정을 꺼버리는 것이다.”

음식 조섭—얼마나 중요한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일부 의사들은 말한다. 이것을 예시하는 것으로 한 소년의 경험이 있는데, 그 어머니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 애는 일곱 살인데 학교에 일단 가기만 하면 거길 좋아 합니다. 그러나 침대에서 억지로 끌어 내어, 강제로 옷을 입히고, 또 식사 적에는 의례 매 타작을 해야 하죠. 음식을 막 토해 내곤 합니다. 우리가 그 애를 학교까지 차로 태워다 주지요.” 한심한 상황이라면서 그는 말을 이었다. “더 나은 생활 방식이 없을까요?” 그러나 명민한 의사에 의해 그 소년은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아이스크림’을 너무 많이 먹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런 달콤한 ‘스낵’류가 보다 영양분있는 것으로 대치되자, 아침의 그의 행실은 극적으로 개선되었다. 관찰력이 예리한 의사 ‘렌돈 H. 스미드’는 「자녀의 화학적 품행 개선」이라는 저서에서 적절한 영양 섭취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어느 개인의 성공적 기능 발휘는 뇌의 온전한 영양 상태에 달려 있다.”

“영양가없는 식품은 결국 영양이 부족한 몸을 의미할 것”이라고 하면서, 「과학 세계」지(1979년 2월 22일호)의 보도는 특히 청소년 층의 ‘소다’수, 사탕 과자, ‘핫도그’, 과일 ‘파이’ 등등의 소비 증가로 인한 손상에 주의를 환기시킨다. 최소한 한 연구는, 이런 식품이 “심각한 개성의 변화, 일반적으로 극히 공격적이고 짜증을 잘 내는 성격”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음식 및 다른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또한 어린이의 행동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11세된 한 소년은, 어머니의 설명에 따르면, 아주 까다롭고, 항상 시무룩하고, 우울하며, 말 다툼을 잘했다. 한 의사는 그 아이가 ‘알레르기’ 증세를 갖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 부모는 적절한 치료로 그 소년은 “새 사람”이 되었다고 보고한다. 행동이 과격한 어떤 어린이들의 경우 음식물을 주의 깊이 통제했더니 유사한 성과가 있었다는 보고도 있다.

부모의 본

“나는 어머니에게 동정심을 느꼈어요.” 17세된 소년의 설명이다. 그는 어떻게 그 동정심을 나타냈는가? 그는 막 ‘나이프’ 끝으로 한 소녀를 성적으로 희롱하였던 것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그가 그렇게 한 것은 어머니에 대해 공개적으로 부정한 생활을 해 온 자기 아버지를 당황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었다.

많은 자녀들은 부모의 나쁜 본을 비난하는 대신 다른 면으로 반응을 나타낸다. 「누가 그들을 양육하는가?」라는 책은 이렇게 설명한다. “걸음마하는 어린애는 모방의 힘을 통해 배운다. ·⁠·⁠· 그들은 자기들의 본이 되는 성인들의 습성, 감정, 긴장, 즐거움, 슬픔 및 품행을 모두 흡수한다. 폭력적인 부모의 자녀들은 폭력을 모방할 것이고 사랑많은 부모의 자녀들은 그런 품행을 본받으려 할 것이다.”

자녀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 힘들은 많다. 그러나 한 교육 전문가가 표현한 바처럼 “부모들은 ·⁠·⁠· 자기들이 자녀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영향력임을 깨달아야 한다.”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청소년들

세상에 태어난지 겨우 석달된 한 어린 아기는 자신에게 무엇인가 중요한 것이 빠져 있음을 알았다. 계속적인 경기(驚氣)만이 그가 할 수 있는 가장 격렬한 항의였다. 의사들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어머니가 그 아이를 원치 않았었으며, 그 애를 들어서 껴안거나 귀여워 해 준 적이 결코 없고, 수유 시간이 되면 아기 침대에 있는 우유 병을 받쳐 줄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어린이들의 비밀 세계」라는 책은 보고했다. 간호원들이 그 아이에게 애정을 보이자, 그 경기는 사라졌다.

우리는 사랑을 구하는 본능을 갖고 태어난다. “사랑과 관심의 감정 추구는 아마 어린 자녀의 품행에 대한 가장 중요한 설명일 것”이라고 아동 심리학자 ‘브루스 내러모어’는 말한다. 이런 사랑을 받지 못하면 어린이는 욕구 불만에 빠져—거짓말, 절도, 방화, 마약 상용, 부도덕 등등—아마 거의 아무 일이나 하게 될 것이다. 자녀가 자라가면서 커지는 이같은 사랑에 대한 욕구는 다른 면으로도 반영된다.

청소년이 받는 “최대의 압력”: ‘선생님들이나 점수때문이 아니예요.’라고 한 십대는 고백했다. “다른 아이들에게서 오는 압력입니다.” 다른 청소년들이 좋아해 주기를 바라는 욕망은 다수의 품행을 따르게 만든다. 사나운 십대 ‘갱’들을 바로 잡아 주려고 애쓴 한 사회 사업가는 이렇게 보고했다. “이런 불우한 애들이 구하고 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우리 모두가 원하는 바로 그것—하찮은 사람이 아니라 특출한 사람이 되는 것,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인정을 받는 것, 존중받고 사랑을 받는 것이다.” (‘고딕’체는 본지에서) 그들은 동년배 집단에서 이것을 맹렬하게 찾아 구한다.

집단의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이 욕망은 얼마나 강한가? 일단의 의사들은 이 점을 살펴 보기로 했다. 그들은 10명의 십대들을 방 안으로 초대해서, 그들 앞에 여러 개의 선이 그려져 있는 ‘카드’를 보여 주었다. “우리가 가장 긴 선을 지적하면, 손을 들어요.”라고 의사들은 말했다. 그러나 한명의 아이에게는 알리지 않고 나머지 아홉명에게는 틀리게 거수하도록 미리 지시해 두었었다.

거수할 시간이 되자 연구의 대상인 그 십대는 다른 아이들이 보다 짧은 선에 거수하는 것을 의혹의 눈으로 쳐다 보았다. “아마 내가 잘못 알아들은 모양이군. 나도 모두가 하는 대로 하는 게 낫겠다. 그러지 않으면 그 애들이 나를 비웃을 테니까.”라고 그 아이는 생각했다. 그리하여 그는 조심스럽게 다른 아이들과 함께 손을 드는 것이었다! 이것은 여러 번 반복되었다. ‘비웃음 받지’ 않으려고 그는 자신의 지성을 부인한 것이다. “시험받은 청소년들 중 75‘퍼센트’ 이상이 그처럼 행동했다”라고 ‘제임즈 도브슨’ 박사는 보고했다.

오로지 집단의 인정을 받고 싶은 욕망 때문에 부도덕, 마약 상용, 술취함 등등에 빠짐으로써 자신의 지성을 부인한 자녀들은 참으로 많다. 그러나 자녀들의 행동 방식에 영향을 주는 또 다른 감정이 있다.

“나는 언제나 친구들 중에서 열등감을 느꼈읍니다.”: 한 15세된 소녀는 과잉체중이라 남자 친구가 없기 때문에 그처럼 느꼈다. 그는 자살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그의 생명은 민첩한 자살 전화 상담 방송 ‘프로’의 상담자에 의해 구제되었다. 그 소녀만이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니다.

“우리 사회의 십대들 중 약 80‘퍼센트’가 자신의 외모를 싫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80‘퍼센트’나 된다!”라고 ‘도브슨’ 박사는 「사춘기에 대비함」이라는 저서에서 보고한다. 그렇다. 그들은 너무 키가 크거나 너무 작거나 너무 뚱뚱하거나 너무 말랐다고 느낀다! 또는 얼굴의 여드름 때문에 불안해 하는 청소년들도 있다. 이에 더해,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내적 사람이 어떠하냐가 아니라, 자녀가 무엇을 성취하느냐를 강조하는 시절에는, 종종 청소년들이 자신에 대해 실망하고 자부심도 거의 없게 된다. 그 중 많은 아이들이 반항하고, 파괴적이 되고, 거칠고 무모한 행동을 자행하고,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것은 단순히 자신에 대해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성욕이 피어 오름: 두뇌 밑 부분에 위치한 작은 선(腺)은 십대들에게 예리한 모종의 “명령”을 발하기 시작한다. 뇌하수체는 사실상 인체에게 ‘어서 움직여라. 부모가 될 준비를 갖추어라’ 하고 말한다. 그것이 내보내는 내분비물은 생식 기관을 성숙시킨다. 그러나 이런 ‘호르몬’은 훨씬 더 많은 일을 한다.

“사춘기의 ·⁠·⁠· 내분비선 변화는 기관에 의해서 청소년들을 자극하여 젊은 혈기로 거칠어 지게 만든다. 그들은 내분비물에 의해 글자 그대로 걷어 차이다가 마침내 새로운 균형을 잡게 된다.”라고 「인간 감정의 이야기」에서 의학 박사 ‘G. M. 로트’는 말한다. 그렇다. 이 ‘호르몬’들은 십대들의 감정을 ‘글자 그대로 걷어찬다.’ 이 기간중 십대는 자신의 독립성을 주장하기 시작한다. 아마 이성 누구인가에 대한 증가된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성서는 이 시기를 “청춘의 한창” 때라고 하며, 이 기간이 “지난” 후 결혼하라고 권한다. (고린도 전 7:36, 신세) 여기 사용된 희랍어 원어(히페라크모스)는 문자적으로 ‘무슨 사물이든 그 최고점, 꽃의 만발’을 지나는 것을 의미한다. 사춘기 발동기에 청소년의 성욕이 처음으로 피어오른다. 즉 강해진다. 소녀의 초경 평균 연령이 100년 전에는 16세이던 것이 지금은 12세로 낮아졌다. 이것이 문제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겨우 십대에 이른 그들이 이제 감당할 수 없는 상황으로 말려 들어 가는 것이다.

십대들은 이러한 성욕이 자신을 지배하게 내버려둘 때 종종 성병, 원치 않는 임신, 낙태, 자존심의 상실 등 비참한 결과에 이르게 된다. 이런 욕망들을 제어할 필요가 있다. (골로새 3:5) 한 대학생은 자기 인생의 이 시기를 회상하면서 이렇게 시인했다. ‘우리가 15세 때 나는 여자 친구와 처음으로 성관계를 가졌읍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다했읍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 그 애는 우리가 항상 이렇게 지낼 수 있을까 하고 물었읍니다. 며칠후 우리는 헤어졌읍니다. 그것은 내 인생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시기였읍니다. 나는 침울해 지고, 우울해 졌으며 신경질적이 되었읍니다. 실패자라고 느꼈읍니다.’

명백히, 자녀들로 그처럼 행동하게 만드는 요인들은 많다. 자녀마다 다르다. 그러기에 똑 같은 영향에 대해 모두가 같은 반응을 보이지는 않는다. 슬프게도 어떤 사람들의 행동은 평생 계속되는 감정적 상처를 남긴다. 부모들은 그들이 그런 상처를 입지 않도록 어떻게 할 수 있는가? 또한 좋은 결과를 보증해 줄 수 있는 그 어떤 것이 있는가?

[4면 삽화]

나쁜 환경은 범죄를 싹트게 할 수 있다—그러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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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TV 시청은 학습 능력을 저해할 수 있고 어떤 ‘쇼’들은 나쁜 행실을 가르칠 수 있다

[6면 삽화]

영양가 없는 식품을 계속 먹으면, 공격적인 품행이 자라날 수 있다

[6면 삽화]

사랑에 찬 부모의 자녀들은 부모의 품행을 본받기 쉬울 것이다

[7면 삽화]

다른 청소년들이 좋아해 주기를 바라는 욕망은 다수의 품행을 따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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