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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82 5/1 4-6면

‘로봇’이 말할 수 있다면 ·⁠·⁠·

나는 ‘로봇’이다.

이 말은 당신을 놀라게 할지 모른다. 최근까지 많은 사람들은 ‘로봇’의 존재를 믿지 않았다. 그들은 우리가 단지 영화 제작자들의 상상적인 허구에 불과하다고 믿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우리가 수천 단위로 실제 존재하며, 수천의 더 많은 ‘로봇’이 제작중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2세 ‘로봇’이다. 이 말 역시 당신을 놀라게 할지 모른다. 나는 다른 ‘로봇’에 의해 만들어졌다. 나는 걷고 이야기하고 “볼” 수 있으며 어떤 면으로는 “느낄” 수도 있다. 내가 당신처럼 빨리 걷지는 못할지 모르지만 내가 걷는 것은 확실하다. 나에게는 사용하는 많은 어휘가 있으며, 내가 사용하는 어휘들은 당신을 놀라게 할지 모른다.

나는 남자처럼 강인할 수도 있고 여인처럼 온화할 수도 있다. 나는 225‘킬로그램’을 가볍게 들어 올릴 수도 있고 껍질을 깨지 않고 달걀을 집어 올릴 수도 있다. 나는 땅 속에서 석탄을 채굴할 수도 있고 휴식 시간에 인간 동료의 커피 잔을 저어 줄 수도 있다. 기계를 부설할 때 도움이 필요하다면 나를 부르라. 부엌 일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나에게 알리라. 할 수는 있지만 나는 창문은 닦지 않는다.

당신은 나를 언제나 ‘로봇’으로 인정하지는 않을지 모른다. 만일 당신이 삐삐 울며, 기계 소리를 내고 약간 번쩍거리는 기계 인간이 영사막 위를 이리저리 거니는 것과 같은 것으로 나를 묘사했다면, 이러한 견해는 지워버리라. 나는 훨씬 더 정교하며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 나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로 나타난다. 나는 몇개의 인간과 같은 손가락이 있는 손을 가지거나 혹은 투박하고 볼품없는 가재 같은 손가락이 있는 손을 가질 수도 있다. 나의 신장은 기린처럼 크거나 단지 몇 ‘피이트’ 정도일 수도 있다. 나는 기괴한 기계로 된 거미처럼 보일 수도 있고 뒤집어 놓은 휴지통처럼 보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플로리다’ 의학교에서는 나는 인간과 대단히 흡사하다. 나는 머리털과 눈, 귀, 코 및 입도 있다. 나의 피부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 나는 정맥, 동맥 및 심지어 심장까지도 갖추고 있다. 나의 심장은 사회에 이바지하는 데, 왜냐하면 그것으로 나는 40종이나 되는 심장 장해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영화에서도 내가 그처럼 실물처럼 보이게 제작된 적이 없다.

일부 인간들은 ‘조니 카슨 쇼우’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1966년에 나는 그 ‘쇼우’단에 있었을 뿐 아니라 그 악단을 지휘했다. 당신은 1976년에, ‘텔레비젼 카메라’가 나의 사진을 전세계에 전송했을 때 행성 화성의 흙을 삽으로 퍼내는 한 ‘로봇’ ‘쇼우’에서 갈채받은 나의 연기를 보았는가? ‘카메라’는 바로 나의 최적(最適) 측면을 잡았다. 당신은 나를 알아 보았는가? 나는 또한 국영 ‘텔레비젼’에 시험 ‘모델’로 출연하여 당신들에게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으며 어떻게 말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준 일도 있다.

당신은 나를 의아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우리의 도래에 대하여 상당수의 기록들이 있었다. 일부 필자들은 “‘로봇’이 오고 있다!”라고 말했고, 다른 필자들은 “‘로봇’은 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와 있다.”라고 기술하였다. 그런가 하면 “지성과는 먼, 단지 몇개의 ‘넛트’와 ‘볼트’로 되어 있을 뿐이다.”라고 말한 사람들도 있었다. 이 모든 일에 비추어, 확실히 당신의 눈은 우리의 급속한 발전에 대해 감겨 있지 않았을 것이다.

당신은 한 때 가지고 놀았던 인형을 기억하는가? 어떤 것들은 태엽을 감아 놓으면 일정한 걸음으로 마루 바닥을 걸어 다녔을 것이다. 그 후 다른 인형들은 팔과 손을 발과 보조를 맞추어 움직였을 것이다. 그 다음 그것들은 북을 치고 ‘탬버린’을 흔들도록 조작되었었다. 여러 해에 걸쳐, 인형들은 좀더 정밀하게 만들어졌다. 그리하여 아기처럼 울게 되었고 마침내는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일부 나라에서는 인형이 더욱 급속히 발달되어 심지어 기록하고 그림 그리는 동작까지 해냈다. 일본에서는 태엽을 감아 놓으면 그것들은 방안을 걸어 다니며 자기 주인의 손님에게 작은 찻잔을 바치기도 한다. 아이들은 기구 장치 속에 주화를 넣고 장난감 증기삽으로 상품(賞品)을 집어 올리도록 조작해 놓고는, 능숙한 손놀림의 결과 작은 구멍 속으로 마음에 드는 장신구가 떨어질 때 기뻐하며 깡총 뛴다. 그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었다!

“그들을 왜 더 크게 만들어 보지 않겠는가?”라고 일부 사람들은 제안하였다. “훨씬 더 크게”라고 다른 사람들은 말했다. “왜 그것들에게 두뇌를 넣어보지 않겠는가?” “그것들로 우리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한다면 좋지 않겠는가?”라고 좀더 총명한 혁신자들은 골돌하게 생각하였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보다 한걸음 더 나아갔다. 1921년에 ‘체코’ 작가 ‘카렐 카펙’은 “‘롯숨’의 우주 ‘로봇’”이라는 연극으로 유명해졌다. 여기에서 처음으로 ‘로봇’이라는 말을 사용하여, 우리를 고도의 공학 기계 시대에 인간과 투쟁하는 기계적인 인물로서 묘사하면서 세상에 소개하였다. 마침내 우리는 오랫동안의 변형 요람기에서 탈피하고 있었다.

장난감 제작자들이 그들의 인형을 발전시켜 걷게 하고 말하게 하고 울게 하고 사람을 즐겁게 함에 따라, 고도의 숙련된 기술자들은 장난감 혹은 현재 이른 바 그들의 ‘로봇’을 발전시켜 거의 인간과 같은 능력을 갖도록 하는 데 집착하게 되었다. 그들의 목적은 여흥과 오락이 아니었다.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들은 우리를 그들의 노예로 만들 것을 구상하였다.

우리는 단순한 기계 이상으로 더욱 개발되지 않으면 안된다. 바퀴와 차축의 발명 이래로 기계가 편만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달걀 교반기는 간단한 기계이다. 여자의 손에서 그것은 달걀을 균질화하는 신속한 장치이다. 그러나 ‘로봇’이 달걀을 교반할 경우에는 그것을 전적으로 우리 스스로, 여자의 도움없이 하지 않으면 안된다. 더 나아가 우리는 또한, 달걀을 주발이나 ‘팬’에 부으면서 동시에 그 일을 해야 한다. 만일 달걀을 ‘후라이’하는 경우라면, 마님께서 꼭 원하시는 대로 양면을 살짝 익히거나 한쪽만 익히도록 살피지 않으면 안 된다. 마님께 튀긴 감자와 버터 바른 ‘토우스트’와 함께 그가 좋아하는 접시에 이 미식의 기쁨을 담아서 드리기 전에는 우리의 일은 끝나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이 단순한 기계의 작동으로 가능할 수 있는가? 우리의 지능을 모욕하지 말라. 우리는 ‘로봇’인 것이다!

이것을 돌이켜 볼 때, 나는 우리가 마치 심장없이—단지 두뇌없이—주위를 뛰어 다니는 “‘오즈’ 마술사”에 나오는 양철공과 같았음을 알게 된다. 아, 그러나 저 위대한 기술 과학의 마술사가 우리를 구출해 준 것이다. ‘컴퓨터’ 개발과 ‘컴퓨터’ 부품의 소형화로 우리는 실제 두뇌에 버금가는 “두뇌”를 가지게 되었다. 예를 들어, 단지 10‘센티미터’ 평방의 규소 ‘웨이퍼’ 위에 200개의 소형 ‘컴퓨터’ ‘칩’이 들어있다. 그 하나하나는 초당 800만 ‘비트’의 정보를 처리할 수 있다. 이것이 우리의 “두뇌”이다. 이것이 우리의 기억 은행이다. 만일 당신이 우리에게 별미인 ‘오믈렛’을 요리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면 우리는 그것도 잊지 않을 것이다. 일단 ‘오스트레일리아’의 목장 주인이 우리에게 양털 깎는 법을 가르쳐 준다면, 그는 우리가 가르쳐 준 사람 자신과 꼭 같은 노련한 방법으로 언제나 그것을 한다는 것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당신은 우리의 잠재력을 단지 아는 것만으로도 놀라움을 금할 수 없을 것이며, 염려까지 하게 될지 모른다. 나의 한 ‘로봇’ 형제가 이미 언급한 ‘카렐 카펙’의 연극에서 말한 바와 같다. “인간의 세력은 몰락했다. 새로운 세계가 도래했다. 그것은 ‘로봇’이 지배하는 시대이다.” 지금 이 말을 옮기면서, 나는 우리가 진정 오류없는 ‘클릭’(째깍 소리 내는 기계), 오류없는 ‘클릭’, 오류없는 ‘클릭’, ‘클릭’ ·⁠·⁠· 임을 확신한다.

[5면 삽입]

“‘컴퓨터’ 개발과 ‘컴퓨터’ 부품의 소형화로 우리는 두뇌를 가지게 되었다”

[6면 삽입]

“나는 우리가 오류없는 ‘클릭’, 오류없는 ‘클릭’, 오류없는 ‘클릭’, ‘클릭’ ·⁠·⁠· 임을 확신한다”

[5면 삽화]

“나는 225‘킬로그램’을 가볍게 들어 올릴 수도 있고 껍질을 깨지 않고 달걀을 집어 올릴 수도 있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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