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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모든 언어는 어디에서 유래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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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의 모든 언어는 어디에서 유래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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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83 3/1 14-16면

우리의 모든 언어는 어디에서 유래하였는가?

나는 언어가 없다면 우리의 생활이 어떠할 것인가를 상상해 본다. 우정적인 대화도 유용한 지식이나 경험의 교환도 전혀 없을 것이며, 당신은 이 잡지를 읽지도 못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 인류에게 교훈과 위로와 희망을 주는 인쇄된 하나님의 말씀도 전혀 없을 것이다.

언어가 없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겠는가? 현재 3,000가지 이상의 언어가 지상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그 중 1,000여가지가 ‘아프리카’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 모든 언어들은 어떻게 발달하였는가? 보다 오래된 언어는 미개한 것이었고, 현대 언어들은 다듬어진 것인가? 복잡성에 대해, 당신은 범어와 ‘줄루’어와 같은 언어들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어린 아이는 세살까지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언어를 할 줄 알게 된다. 이것을 일부 사람들은 인간이 이제까지 행하도록 요청받은 것 중에 가장 힘든 지적인 업적으로 간주한다. “인간의 언어는 신비한 것이다. 그것은 신의 선물이고 기적이다”라고 저명한 사전 편찬가 ‘루드비히 쾰러’는 기술하였다. 「진화」(‘라이프’ 자연계 문고)라는 책은 인간의 조상에 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그들은 오직 그들 간의 의사 소통의 방식을 발전시킴으로써만 ·⁠·⁠· 살아 남을 수 있었다. ·⁠·⁠· 약 100만년 전의 원인(猿人)은 ·⁠·⁠· 아마 몇가지 언어음을 터득하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질문이 생긴다. 언어는 인간의 발명품인가? 아니면 하나님으로부터의 선물인가?

언어는 참으로 어떤 원인의 끙끙거리고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통해 발전하였는가? 만일 그렇다면, 고대 언어는 유치하고 원시적인 반면, 현대 언어는 보다 복잡하고 능률적이 되었어야 할 것이다. 언어학자들은 지상 거민의 약 50‘퍼센트’가 ‘인도-유럽’ 어족에 속하는 언어를 사용한다고 말한다. 이 어족의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언어에는 범어와 희랍어가 포함된다. 이러한 고대 언어들을 현대 언어들과 비교하면 어떠한가?

고대 문헌이 풍부한 희랍어를 고려해 보라. “우리의 기록은 미개한 언어가 유치한 출발에서 문학을 서서히 진화시킨 것으로 보여주지 않는다”고 희랍어 학자 ‘B. F. C. 앳킨슨’ 박사는 기술하였다. 기원전 8세기에서 9세기 경에 살았던 희랍 시인 ‘호머’의 작품들에 관하여, 그는 이러한 작품들이 “모든 시대의 희랍 문학에서 뿐 아니라 알려진 세계의 문학에서도 첫째 자리를 차지한다”고 말하였다.

더는 사용되지 않는 범어는 ‘인도’의 한 언어였다. 이 언어로 기록된 가장 오래된 문헌은 기원전 1100년경으로 되어 있지만, ‘유럽’어 학자들은 약 200년 전에 그것을 처음으로 발견하였다. ‘윌리언 조운즈’ 경은 그 중 하나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범어는 얼마나 오래 되었든지 간에 놀라운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희랍어보다 더 완벽하고 ‘라틴’어보다 더 어휘가 풍부하며 두 언어 중 어느 것보다도 더 정교하게 다듬어져 있었지만, 동사의 어근과 문법의 형태 모두에 있어서 두 언어에, 우연히 발생되었더라면 가능했을 정도보다, 더 강한 유사성을 지니고 있다.”

또 다른 중요한 어족은 ‘셈’어이다. 이 어족에 속하는 ‘히브리’어로 알려지게 된 언어는 분명히 가장 오래된 언어이다. 성서는 기원전 1513년에 ‘히브리’어로 기록되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현대어와 어떻게 비교되는가?

‘히브리’어는 표현이 매우 풍부하고 간결하며, 최소한의 단어로 사건들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데 적합하다. ‘히브리’ 어휘는 시각, 청각, 감각, 미각 및 취각과 관련된 단어들로 기술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히브리’ 단어들은 정신에 그려지는 상황을 듣는 사람과 읽는 사람에게 생생하게 묘사한다. 그 간결함 때문에, 번역에서 종종 ‘히브리’어 동사의 온전한 맛을 내기 위하여 보조 단어들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다음과 같은 잘 알려진 시편 23편의 첫 절을 예로 들어보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귀절은 49개의 자모가 들어있는 6개의 단어로 되어 있지만, ‘히브리’어에는 단지 13개의 자모로 된 4개의 단어로 되어 있다고 한다. 놀랍게 효율적이지 않은가?

‘아프리카’에서 사용되는 1,000여가지 언어 중, 약 300가지는 그들의 독특한 문법 구조에서 두드러지게 유사하다. ‘반투’어족으로 알려진 이 언어들은 적도 남쪽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사용된다. “사람들”을 의미하는 “반투”는 이들 언어들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단어이며, 여기에서 “‘반투’어족”이라는 이름이 나왔다. 언어학자들은 ‘반투’어족이 2천년 이상 전에 중앙 서부 ‘아프리카’에서 사용된 모(母)언어에서 유래하였다고 믿는다.

‘반투’ 어족의 하나가 남‘아프리카’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언어인 ‘줄루’어이다. 그것을 ‘네덜란드’ 고어에서 유래하였고 남‘아프리카’의 공용어의 하나가 된 현대 ‘아프리카’어와 비교하면 어떠한가? ‘줄루’어가 훨씬 더 복잡한 문법 형태를 가지고 있고 성인이 배우기 어려우며, 영어나 현대 ‘아프리카’어를 하는 극소수의 사람들 만이 그 언어를 습득하였다. 1927년에 「‘줄루’어 문법 교본」을 발행한 ‘클레멘트 도우크’는 27년 후 제 50판에 저자의 다음과 같은 말을 포함시켰다. “한 민족의 언어로, 그것을 연구하면 할수록, 경탄스러운 것들을 더욱더 발견하게 된다. ·⁠·⁠· 나는 어휘가 풍부한 ‘반투’어에 가득찬 여러 가지 현상의 겉만 핥았을 뿐이다.”

위의 사실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진화론자 ‘애쉬리 몬타구’가 이렇게 시인한 바와 같다. “많은 ‘원시’ 언어들은 ·⁠·⁠· 종종 훨씬 더 복잡하고 소위 고등 문명의 언어들보다 더 효율적이다.” 분명히, 언어는 유치하게 시작하지 않았다.

언어의 기원에 관한 논쟁을 해결하기 위하여, 약 3천 5백년 전에 ‘히브리’어로 기록된 다음의 대화를 고려해 보자.

“‘모세’가 말하였다. ‘오 주여, 나는 결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 나는 말이 더디고 더듬거립니다.’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누가 사람에게 말을 주었느냐? ·⁠·⁠· 나 곧 주가 아니냐? 어서 가거라, 내가 너의 말을 도와 할 말을 너에게 말하리라.’”—출애굽 4:10-12, 신 영어 성서.

이제 이러한 의문이 생긴다. 말의 능력이 하나님으로부터의 선물이라면, 어떻게 해서 차이점들이 생겼는가?

사람들의 집단들이 서로에게서 고립된 것이 한가지 요인이다. 새로운 상황은 새로운 단어들의 형성을 초래한다. 새로운 방언들이 형성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언어 연구생이 한 어족 내의 모든 언어가 공통 근원에서 유래하였음을 식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어족들의 명백한 차이점들은 어떻게 해서 생겼는가?

흥미롭게도, 언어학자 ‘헨리 로오린슨’ 경은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다. “우리가 만일 성경 기록을 전혀 참조하지 않고 언어의 분포 경로로만 연구해 보더라도, 우리는 여러 갈래로 뻗어나간 시발점이 ‘시날’ 평야임을 알 수 있다.”

그러한 관찰은 하나님께서 언어와 그것을 잘 사용하는 능력을 가진 최초의 인간을 창조하셨음을 알려 주는 성서와 일치한다. ‘노아’ 시대의 홍수 후에,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다고 성서는 말한다. 그러나, 얼마 후 하나의 공통 언어를 가졌던 불순종적인 인간들은 함께 협력하여 해로운 계획을 세웠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지면에 널리 흩어지는 대신, 그들은 ‘시날’ 평야에 모여 ‘바벨’이라는 한 도시와 거짓 숭배를 하기 위한 탑을 건축하기 시작하였다.

창조주께서는 자신의 뜻을 실행하기 위하여 그 반역적인 도시 건축자들에 대한 조처를 취하셨다. 창세기 11:9은 우리에게 이렇게 알려 준다.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오늘날 창조주의 지혜는 그분의 말씀인 성서가 현재 지상 거민의 약 97‘퍼센트’를 차지하는 1,70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있다는 사실로 인하여 멀리 그리고 널리 얻을 수 있게 되고 있다.

언어의 기원에 관한 성서의 설명은 합리적이고 사실들과 부합한다. ‘원인의 끙끙거리고 으르렁거리는 소리’에서 기원하였다는 진화론자들의 이론은 사실들과 반대된다.

어린아이에게 있는 부모의 언어를 습득하는 능력은 하나님에게서 받은 놀라운 선물이다.—야고보 1:16, 17.

[15면 삽화]

어린 아이는 세살까지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언어를 할 줄 알게 된다

[16면 삽화]

‘바벨’에서 오늘날의 우리의 언어들이 유래한 새로운 언어들이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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