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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 연락을 취할 것인가?
  • 깨어라!—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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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5
깨85 1/15 13-15면

계속 연락을 취할 것인가?

한 봉투에서 두개의 편지를 꺼내 든 부부는 당황해 하며 “이게 뭐지?”라고 말했다. 그것은 그들의 딸인 ‘루이즈’가 보낸 것이었다. 하나는 부모에게 자신의 근간의 소식을 알리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선다형의 질문지였다. 그러므로 이제 그의 부모가 해야 할 일이란 답들에 표를 하여, ‘루이즈’가 자신의 주소를 쓰고 우표를 붙여 동봉한 봉투에 그 질문지를 넣어 다시 ‘루이즈’에게로 보내 주는 일이었다.

그런데 웬 질문지인가? 답장 쓰는 일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루이즈’는 이렇게 설명한다. “비록 제가 편지를 써야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저는 그분들이 계속 연락을 주시기를 바랬던 거예요. 제가 집에 같이 있지 않는다고 해서 부모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거나 부모님께로부터 소식을 듣기를 원치 않는다는 게 아니거든요.”

그러나 흔히 연락을 하겠노라고 말하기는 쉽지만 행하기는 어렵다는 데 당신도 동의하지 않는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앉아서 편지를 쓴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는 일 만큼이나 도전적인 일로 여겨진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 시간은 있을 것인가? 대개의 경우 시간은 따로 내는 것이지 찾으려고 하면 없다! 처음에 벗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들인 시간과 노력을 생각해 보면, 그 관계를 지속시키기 위하여 전화나 편지를 통해 약간의 시간을 정기적으로 바치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지 않겠는가?

전화를 이용하라

당신은 집으로부터 멀리 떠나 있는가? 아마 그렇다면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의 음성을 듣는 것을 즐거워할 것이다. 어른이라 할지라도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부모의 음성을 듣는 데서 위안과 지혜를 발견한다. 부모 역시 그들의 자녀들로부터 소식을 듣는 것을 즐거워하며 때로는 손자녀들로부터 소식을 들을 때 더욱 기뻐한다. 요즘은 인공 위성과 국제 전화를 위한 해저 전화선을 이용하여, 세계 도처 어느 곳에나 즉시 전화를 걸 수 있게 되었다. ‘파푸아뉴우기니아’에 있는 한 선교인은, 약 9,600‘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 미국에 사는 어머니로부터 격려의 전화를 정기적으로 받고 있다! 17시간의 시차를 고려해야 하긴 하지만, 양편 모두는 짧은 시간이나마 통화함으로써 커다란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전화를 자주 이용하건 혹은 단지 가끔 이용하건 간에 몇 가지 점들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전화를 걸 때는, 일반적으로 자신을 분명히 밝히는 것이 가장 좋다. 누구인지 알아맞히기 ‘게임’을 하는 시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는 것은 대화가 시작되기도 전에 상대방을 당황하게 하여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으며, 전화를 잘못 걸었을 경우에는 돈만 낭비하는 결과가 되고 만다.

전화 요금에 있어서 시간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 더 오래 이야기하면 할수록, 비용은 그만큼 더 든다. 어떻게 비용을 줄일 수 있겠는가? 어떤 지역에는 우리가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 요금이 싼 전화 회사들이 있다. 그리고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생각해 두는 것이 좋다. 어떤 사람들은 전화를 걸기 전에 간단히 ‘노우트’를 하는데, 특히 의사에게 혹은 사업상의 전화를 할 때 그렇게 한다. 전화를 끊고 나서야, 깜박 잊고 물어 보지 못했거나 부탁하지 못했던 내용들이 생각나는 일이 얼마나 자주 있는가?

마지막으로, 전화로 연락을 할 때는 정중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같은 전화선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간단히 해야 한다. 우호적인 인사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은 항상 고맙게 받아들여진다. 그 다음에 상대방이 이야기할 때는 진지하게 듣고 상대방의 말에 진정한 관심을 나타내야 한다. 그러나 전화를 거는 것만이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나는 친구들에게 편지 쓰는 걸 좋아해요’

편지는 전화로 통화하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 한 여인은 편지의 진가를 이렇게 피력했다. “저는 전화거는 일과 편지 쓰는 일 두 가지를 다 즐깁니다. 매우 우울하여 이야기하고 싶을 때는, 전화가 좋지요. 그러나 시간이 늦었거나 전화로 연락이 안 된다 하더라도, 나에게는 여전히 식구들로부터 온 읽을 수 있는 편지들이 있읍니다. 그러한 편지들은 내가 이겨나가도록 도움을 주지요. 전화는 이야기가 끝나면 말들은 사라지고 단지 생각만 남지만, 편지는 말들과 생각들이 영원히 남거든요. 그래서 내가 필요로 할 때는 언제나 찾아 볼 수 있지요.”

편지를 쓰는 일이 긴장을 주는 일이어야만 하는가? 그렇지 않다! 긴장을 풀고 마치 친구나 가족에게 직접 말하듯이 쓰면 잘 쓰게 될 것이다. 18세기 영국의 정치가이며 저술가인 ‘체스터피일드’ 경의 이러한 충고는 오늘날 편지를 쓰는 사람들에게도 여전히 참된 것 같다. “편지는 쉽고 자연스러워야 하며, 우리의 편지를 받을 사람들이 함께 있다고 가정할 때 그들에게 하려는 말들을 전해 줘야만 한다.”

편지를 씀으로써, 당신의 됨됨이, 즉 호불호나 기호, 성격, 경험과 교육, 예의 등이 나타나게 된다. 그러므로 편지를 쓰기 전에 생각해 보고 짜증스럽거나 화가 나 있을 때는 편지를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편지는 말은 못하지만 당신이 실제로 어떤 사람인지를 강력히 증거하기 때문이다.

이야기할 거리가 바닥나게 되지는 않을 것인가? “아니다”라고 ‘존’은 말한다. 그는 1936년 이래 가족과 함께 살지 않았는데도 매주 집에 편지를 쓰고 있다! 그와 그의 아내는 또한 오랫동안 사귀어 온 상당히 많은 친구들과도 서신 연락을 하기 때문에, 매달 많은 편지를 쓴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존’은 이렇게 대답한다. “누군가가 앉아서 자신의 생각을 종이 위에 옮긴다는 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읍니다. 만일 당신이 편지를 받는 기쁨을 맛보고자 한다면 당신도 편지를 보내야만 합니다.”

무엇에 대해 쓸 수 있는가? 과거에 자신이 했던 일이나 현재 하고 있는 일들에 관해 쓸 수 있다. 당신의 친구들은 당신에게 일어난 일상적인 일들에 관심이 있을 것이다. 편지를 쓰고 전에 받은 편지에서 상대방이 물어 온 것에 답하면서, 머리 속으로 정리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질문들을 사용하는 일에 조심할 점이 하나 있다. 한 남자는 회답을 기대하며 조카에게 많은 것을 묻는 편지를 하였다. 그것은 효과가 있었다. 조카는 모든 질문에 답을 해왔던 것이다. 그런데 그 편지는 전체가 주로 “예”와 “아니요”라는 대답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삼촌은 자신이 한 질문들을 일일이 기억해 내느라 애를 먹었다. 조카가 회답을 보내왔는데도 말이다.

사람들은 편지를 쓰지 않는데 대한 변명으로 “나는 철자가 정확하지 못해요” 또는 “나는 글씨를 잘 못 쓰고 타자도 잘 칠줄 몰라요”라고 말한다. 그것은 사실일 수 있다. 그러나 필체는 연습을 하지 않고는 늘지 않는다. 게다가 단어 철자가 정확하지 않은 것이 두려워 편지를 쓰지 않아서 우정이 식어버릴 위험을 무릅쓸 것인가? 대부분의 친구들은 당신에게서 편지를 받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한다. 그들은 당신이 문법학자이거나 소설가이기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기억해야 할 점은, 반드시 편지가 길어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진심에서 우러나온 간단한 소식이 담긴 짤막한 편지는 벗 관계를 더욱 두텁게 하는 훌륭한 방법 중의 하나이다.

시간을 바칠 만한 가치가 있다

“궁극적으로는 모든 동료 관계를, 그것이 부부간이건 친구간이건 간에 결속시켜 주는 것은 대화이다”라고 19세기의 한 시인은 말했다. 과거에는 가정이 가족 생활의 중심이었다. 자녀들은 양육을 받아 대체로 가까운 곳에 머물러 있었다. 많은 나라들에서, 상황은 더 이상 그렇지 못하다. 오늘날 우리는 이동이 심한 사회에 살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자신이 원할 때 언제든지 멀리 있는 가족이나 친구들을 방문할 수 없으므로, 전화나 서신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은 필수적인 일이 된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이 얻는 것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사도 20:35) 당신은 개인적인 만족감과 행복으로부터 오는 유익을 맛볼 수 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단지 연락을 함으로써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벗 관계를 강화하고 유지하게 될 것이란 점이다.

[15면 네모]

훌륭한 편지를 쓰는 법

→ 알아보게 쓴다 → 정확하게 쓴다

→ 끝까지 쓴다 → 정중하게 쓴다

→ 간결하게 쓴다 → 사려깊게 쓴다

→ 대화체로 쓴다

[14면 삽화]

어떻게 계속 연락을 취할 것인가?

[15면 삽화]

진심에서 우러나온 간단한 소식이 담긴 짤막한 편지는 벗 관계를 더욱 두텁게 하는 훌륭한 방법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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