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깨85 6/15 23면
  • 정신의 평화는 육체의 건강을 갖게한다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정신의 평화는 육체의 건강을 갖게한다
  • 깨어라!—1985
  • 비슷한 자료
  • 잘 나타나지 않는 동물—미움도 받고 사랑도 받다
    깨어라!—1994
  • 왜 늑대를 두려워하는가?
    깨어라!—1977
  • 독자로부터의 질문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1
  • “시련 아래서도 충실을 유지함”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2005
더 보기
깨어라!—1985
깨85 6/15 23면

정신의 평화는 육체의 건강을 갖게한다

정신이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가? ‘스웨덴’의 두 영화 제작자들은 그렇다고 믿는다. 그들은 ‘스칸디나비아’에서 발표될 정신 신체적인 병에 관한 기록 영화를 제작중이다. 심장병에 관한 그들의 견해를 증명하고자, 그들은 ‘펜실베이니아’ 산맥 기슭에 자리잡은 조그마한 자치 읍 ‘로제토’로 주의를 이끈다.

‘펜실베이니아’ 주 ‘이스턴’ 「익스프레스」지에 의하면, 그 제작자들 중 한 사람은 이렇게 말하였다. “내게 인상적인 점은 ‘로제토’에 사는 사람들이 확신에 차 있으며 아주 만족해 하는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그들 대부분은 요즈음의 일반 사람들에 비해 행복하다. 그들은 정신적으로 더 건강하다. 그들은 현대 사회에 의해 그다지 동요되지 않는다.”

지난 1960년대 초에, ‘스튜어트 울프’ 박사는 ‘로제토’인들의 생활 방식과 습관들을 연구한 바 있다. 그는 “그 당시 ‘로제토’인들에게는 심장마비에 걸리거나 다른 압박감과 관련된 건강 문제들이 생길 가능성이 훨씬 더 적음”을 알아냈다. ‘울프’의 “조사반은 그것이 전통적이고, 밀접히 연계된, 가족 중심의 생활 방식에서 기인한 것”임을 밝힌다.

약 20년 후에 두명의 ‘스웨덴’ 제작자들은 유사한 결론에 도달했다. “우리는 그 작은 사회가 과거 ‘이탈리아’인들의 방식—동거동락하는—대로 사는 한”, 그들의 건강이 아주 좋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들이 60년대 초와 70년대에 전통에서 탈피하자, 그들은 병약해졌다.”

오늘날의 의학 연구가들은 여러 세기 전의 이러한 성서 잠언의 지혜에 공감할 따름이다. “정신의 평화는 건강한 신체를 갖게 해준다.”—잠언 14:30, 「오늘날의 영어 역본」.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5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