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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하느님에 대해 편견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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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하느님에 대해 편견이 없는가?
  • 깨어라!—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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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7
깨87 4/1 8-9면

당신은 하느님에 대해 편견이 없는가?

당신은 하느님을 사랑하는가? 그분을 더 잘 알기 원하는가? 19세기 전에 이미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알려졌다. 사도 바울로는 데살로니카에 있는 유다인 회당에서 유다인과 희랍인이 섞여 있는 군중에게 전파하였다. 일부 유다인과 희랍인들은 확신하게 되어 그들의 종교를 바꾸었지만, 많은 유다인은 “거리의 불량배들을 모아 폭동을 일으켜 도시를 혼란 속에 빠뜨렸다.”

어둠을 이용하여 바울로는 폭도들에게서 탈출하여 베레아로 가서, 즉시 그곳의 회당에서 유다인과 희랍인들에게 전파하였다. “그 곳 유다인들은 데살로니카 유다인들보다 마음이 트인 [편견이 없는, 예루살렘 성서] 사람들이어서 말씀을 열심히 받아들이고 바울로의 말이 사실인지 알아 보려고 날마다 성서를 연구하였다. 이리하여 그들 중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또 그리이스 귀부인들과 남자들 가운데서도 믿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사도 17:1-12.

데살로니카의 유다인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헛되게 하는,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전통과 자기들의 오래된 종교에 집착했다. (마태오 15:1-9) 베레아 사람들은 얼마나 다른가! 그들은 편견없이 듣고, 바울로의 말이 사실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성경을 조사하고 나서, 자기들의 종교를 바꾸었다.

앞의 기사에서 인용된 것처럼 가톨릭 논평가들은 ‘여호와의 증인’에 관해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의 증인’은 ‘열정, 열심, 적극성을 놓고 볼 때 첫째 자리를 차지’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전파하는 신앙과 일치한 생활을 하는 데 단연 으뜸”이며, 또한 “고결하며 정직한 생활 방식을 따른다.” 누구나 “따뜻하게 환영받고 형제애와 결속감을 느낄 수 있다.” ‘그들은 언제나 손에 성서를 들고 있다.’ 그들의 “성서 해석 방식은 다른 신학으로 더는 채워지지 않는 실제적 필요를 분명히 채워 주고 있다.” 그들의 소식은 “이 세상의 재난에 직면한 한 사람 한 사람의 근심을 극복하도록 도와 준다.” 이 외에도 가톨릭 교직자와 논평가들이 말하는 점들이 얼마든지 더 있다. 이 모든 것은 ‘여호와의 증인’을 극구 칭찬하는 말들이 아닌가?

그렇다면, ‘여호와의 증인’이 독자의 집을 방문할 때 성서에 입각해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는 것이 현명한 일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그들의 종교가 ‘이단’이라는 경멸적 용어로 불린다고 해서 거짓 종교가 되지는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나자렛 도당”으로 불렸다. 성서는 우리 모두에게 “모든 것을 시험해 보고 좋은 것을 꼭 붙”들라고 훈계한다. (사도 24:5; I 데살로니카 5:21)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이 하느님의 교훈을 청종해야 하지 않겠는가?

[9면 네모와 삽화]

당신은 가톨릭 교인으로서 하느님을 더 잘 알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편견없는 자세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자신의 성서를 사용하여 참조된 성귀를 찾아보며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가톨릭 「듀웨이역」 성서는 영혼이 죽는다고 가르친다—당신의 교회는 영혼이 불멸이라고 가르치는가?—에제키엘 18:4; 사도 3:23; 묵시 16:3.

성서(이하 공동번역)는 죄의 대가가 죽음이라고 가르친다—당신의 교회는 죄인들이 지옥 또는 연옥에서 고초를 받는다고 가르치는가?—전도 9:5, 10; 로마 6:23.

성서는 야훼가 한분뿐인 하느님이며 예수는 하느님과 동등하지 않다고 가르친다—당신의 교회는 하느님이 세위 가운데 한 하느님이며 예수는 동등한 세위 중 하나라고 가르치는가?—신명 6:4; 요한 14:28.

성서는 예수라는 반석 위에 하느님의 교회가 세워진다고 가르친다—당신의 교회는 하느님의 교회가 베드로 위에 세워진다고 가르치는가?—에페소 2:20, 21; I 베드로 2:4-8.

성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하느님께 기도하라고 가르친다—당신의 교회는 다른 사람에게나 혹은 다른 사람을 통하여 기도하라고 가르치는가?—필립비 4:6; I 디모테오 2:5.

성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변호를 통해 죄를 고백하고 하느님께 용서를 부탁하라고 가르친다—당신의 교회는 이러한 은총이 사제를 통하여 온다고 가르치는가?—요한 I서 1:9; 2:1.

또한 성서는 세상과의 우정 및 이 세상에 정치적으로 관련되는 것은 하느님과 불화하는 것이라고 가르친다—당신의 교회는 이 세상의 정치적 또는 군사적 일에 관련되어 있는가?—요한 15:19; 18:36; 야고보 1:27; 4:4.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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