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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어라!—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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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7
깨87 5/15 28면

독자로부터

그저 반한 것뿐인가?

“청소년은 묻는다 ·⁠·⁠· 그저 반한 것뿐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기사를 재미있게 읽었읍니다. (한국어판은 1987년 1월 15일호) 그 기사는 청소년들을 이해해 주면서도 부도덕한 생각을 품는 것이 나쁜 일이라고 주의를 주더군요. 나는 텔레비전 연속극에 나오는 한 사람에게 반했었읍니다. 여러 날 밤잠을 못이루며 터무니 없는 공상만 일삼았죠. 그런데 가장 심했을 때는 그 여자에게 편지를 보낸 다음 사인을 한 사진을 받았을 때였읍니다! 내가 사랑에 빠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어지는 기사를 빨리 보았으면 좋겠군요.

W. H., 영국

본지 1987년 2월 1일호를 보시기 바랍니다.—편집자.

밤참

“세계를 살펴봄” 기사 중 “해로운 습관”이란 제하에 실린 설명에 대해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어판은 1987년 1월 15일호) 밤참은 해로울 수 있는데, 밤참을 먹은 지 한 시간 가량 후에 잠자리에 들곤 하는 경우라면 특히 해롭다고 그 내용은 지적하더군요. 나는 소화 불량 때문에 밤잠을 제대로 못잤읍니다. 그간 ‘밤참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자는 건 아닐까’하고 자주 생각하곤 했지요. 그런데 귀지의 내용을 읽은 뒤부터는 밤참을 전혀 먹지 않기로 결심했읍니다. 그때 이후로 매일밤 단잠을 자며 군살도 몇 킬로그램 빼는 가외의 이득을 보고 있읍니다.

M. G., 미국

생활을 풍요롭게 해주는 독서

“독서—우리의 생활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다”란 기사가 실린 귀지에 대하여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어판은 1985년 12월 1일호) 주공립 학교 당국은 1986년 3월 3-7일까지를 “올바로 읽기 주간”으로 정하였읍니다. 모든 어린이가 읽기를 배워야 한다는 것을 일반인에게 일깨워 주려는 것이 그 목적의 일환이었조. 귀지는 그러한 목적에 훌륭히 기여하더군요. 그래서 지방 업체와 전문가들에게 40여부가 전달 되었읍니다.

K. K., 미국

귀지는 고의는 아니겠지만 “일부 사람들이 읽지 못하는 이유”라는 기사를 통해서 귀지 독자들의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해를 끼쳤다고 봅니다. (한국어판은 1985년 12월 1일호) 우리가 “보고 말하는” 방법만 사용한다 할지라도 어린이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배우며, 철자나 음절에 관한 발음 법칙을 자동적으로 직감합니다. 상기에 언급된 기사가 나온 이후로 많은 부모는 행여나 “잘못”할까봐 자녀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일을 꺼려하고 있읍니다.

M. J., 미국

“보고 말하는” 방법에 관한 본지의 설명은 학생들이 읽는 면에서 진보가 더딘 여러 가지 요인 중 하나로서 제시된 것이었읍니다. 국민학교 3, 4학년을 상대로 시험해 본 결과 이 방법은 “발음 중심” 법보다 비효과적이었읍니다. 분명코 본지는 부모가 자녀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일을 그만두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 잡지 8면에서는 이렇게 언급하였읍니다. “독서를 잘하는 어머니들은 자녀들이 취학하기 전에 그들에게 읽는 법을 가르치는 데 성공을 거둘 수 있다.” 본지가 1968년 5월 22일호 (영문)에 “당신도 자녀에게 읽기를 가르칠 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발행한 기사를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아기에게 읽기를 가르치기 시작하라”는 기사도 참조할 수 있읍니다. (1982년 9월 22일호(영문))—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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