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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광욕을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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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7
깨87 10/1 12면

일광욕을 조심하라!

현재 세계 곳곳에서 태양이 내리쬐는 해변가나, 피부를 그을리기 위한 장소를 찾는 사람들은 ACS (American Cancer Society: 미국 암 협회)가 내린 경고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ACS는 “태양에의 과도한 노출”이 단연코 피부암의 가장 흔한 원인이라고 말한다. 누가 가장 위험률이 높은가? 아무도 태양의 해로운 영향으로부터 면제되어 있지는 않지만, ACS의 한 간행지인 「지금 태우고 나중에 지불하라」(Fry Now. Pay Later)에서는 “일부러 태양의 자외선을 쬐는 일광욕자들”이라고 경고하면서, 이렇게 지적한다. “햇볕에 쉽게 타고 붉은 색이나 금발 머리를 가진 흰 살결의 사람들이 가장 피부암에 걸리기 쉽다.” 그리고 일년 내내 강렬한 햇볕이 쬐는 곳에서 위험률이 더 높다.

미국에서 매년 새로 보고되는 450,000건의 피부암 환자 중에서 약 22,000건은 멜라닌이라고 하는 검은 색소를 생성하는 피부 세포에서 시작되는 악성 흑색종—주요 피부암 중에서 가장 드물면서도 가장 심각한 피부암—환자로 진단되었다. 흑색종은 사마귀 안이나 근처에서 시작될 수 있다. 그것은 갈색 혹은 검은색을 띠며, 몸의 다른 부분으로 퍼지는 성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보통의 사마귀와 흑색종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가? 확실히 아는 유일한 방법은 의사에게 가는 것이지만, ACS가 미국 피부 과학원의 협조로 발행한 「흑색종에 관해 알아야 하는 이유」(Why You Should Know About Melanoma)라는 소책자에서는 흑색종에 대한 네 가지 “ABCD” 경고 신호를 열거하고 있다. A: 비대칭 (반쪽이 나머지 반쪽과 맞지 않는다). B: 불규칙한 가장자리 (테두리가 들쭉날쭉하고 흠이 있거나 선명하지 않다). C: 색(색소 형성이 획일적이 아니다). D: 직경이 6밀리미터보다 크다 (크기가 갑자기 혹은 계속 커질 때는 특별히 우려해야 한다).

이 병은 아주 초기에 발견될 경우, 치료 가능성이 높다. 그보다 더 잘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피부암은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단지 좋은 판단력을 사용하여 뜨거운 한낮의 직사 광선을 피하고 일광 차단용품을 사용하거나 옷을 두름으로써,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ACS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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