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깨88 12/1 28면
  • 독자로부터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독자로부터
  • 깨어라!—1988
  • 소제목
  • 비슷한 자료
  • 불테리어
  • 가출
  • 사나운 개가 있는 반면 온순한 개가 있는 이유
    깨어라!—1988
  • “악독한 개”?
    깨어라!—1992
  • 독자로부터
    깨어라!—1992
  • 자녀들은 집안의 개와 함께 있을 때 안전한가?
    깨어라!—1997
더 보기
깨어라!—1988
깨88 12/1 28면

독자로부터

불테리어

평소 귀지가 충분한 조사를 통해 발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사나운 개가 있는 반면 온순한 개가 있는 이유”(한국어판은 1988년 4월 1일호)에서 잘못된 점들을 보고서 놀랐읍니다. 「우리 패거리」에 나왔던 피트라는 개는 불테리어가 아니라 아메리카 불독이었읍니다. “검은 눈”을 가진 흰색 불테리어는 전혀 없으며, 26면에 사진이 실린 개는 아키타가 아닙니다. 공격적인 개는 전혀 없으며, 다만 공격적인 개 주인이 있을 따름입니다. 만일 개가 “미친” 짓을 한다면, 주인에게 잘못이 있는 것입니다.

D. H., 독일 연방 공화국

출처 문헌(「도해 스포츠」[Sports illustrated])에서는 피트라는 불테리어의 검은 테가 “십중 팔구 어느 분장가의 작품”이었을 것이라고 기술합니다. 사진에 등장하는 그룹 가운데 하나가 아키타라고 밝힌 우리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읍니다. 아래와 같은 독자들의 논평은 귀하가 지적한 다른 점과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편집자.

나는 건전한 여가 선용으로 불테리어를 훈련시키고 있는데, 특정한 불테리어는 다루기가 좀 어려우며, 어떤 경우에는 “위험”할 수도 있다는 점을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알고 있읍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러한 개들의 주된 성질이 아니며, 개의 특성은 주인에 의해 “틀잡히게” 됩니다. 그 기사의 내용에 100퍼센트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 기사를 읽은 일부 사람들은, 그 기사에서 불테리어가 예외 없이 “날 때부터 살인마”이며 “선천적으로 흉악”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여러분이 이 점을 명백히 해주셨으면 하고 삼가 바라는 바입니다. 그 기사를 읽고 나서 이 품종에 대해 극단으로 흐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D. Q. H., 코스타리카

여러분은 모든 개의 기질이 중요하다는 점과 더불어 주인이 수행하는 필수적인 역할을 사람들이 이해하도록 돕는 방법으로 내용을 제시하였읍니다. 우리는 불테리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서, 적절히 훈련시킬 경우 불테리어가 매우 사랑스러운 애완 동물에 속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읍니다. 그러나 개를 애완용으로 가지고 있는 어떤 사람도 “이 개는 물지 않는다”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은 어디까지나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개의 행동은 예측할 수가 없읍니다.

C. S., 미국

보도 매체가 불테리어에 관해 과장을 하는 일이 매우 많기 때문에, 대부분의 문제들이 개를 학대하는 주인(실제로 자기 개에게 화약이나 금속 부스러기 혹은 두 가지를 함께 먹이는 사람들이 있음)과 무절제한 동종 번식 탓이며, 그 중에 어느 한 가지만 잘못되면, 어떤 품종의 개에게서라도 불안정성이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준 균형잡힌 기사를 읽은 것은 기분 좋은 일이었읍니다.

S. S., 미국

가출

“가출이 해결책인가?”(한국어판은 1988년 4월 1일호)에서는 부모와 친밀한 관계를 갖지 못하고 부모에게 아무 것도 이야기할 수 없다고 느꼈기 때문에 가출한 14세 된 소녀에 관해 알려 줍니다. 그 소녀는 자기를 이해해 줄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느꼈읍니다. 나는 14세이며, 최근에 그 기사에 나오는 에이미와 같은 경험을 하였읍니다. 나는 그와 똑같은 이유로 가출하여 친구들에게 갔읍니다. 우리의 이야기 가운데서 단 하나의 다른 점은, 나는 성관계를 갖거나 마약과 관련을 갖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출한 바로 그날 밤에, 부모가 와서 나를 붙들었읍니다. 우리는 회중의 장로들에게 가서 이야기했읍니다. 우리는 이제 협력하고 있으며, 나는 이제 부모가 나를 위해 계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읍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부모는 이해해 줄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읍니다. 그 기사를 좀더 일찍 읽기만 했어도, 결코 가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A. B., 미국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5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