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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어라!—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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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9
깨89 3/15 28면

독자로부터

감미로운 메스키트

“메스키트 ·⁠·⁠·” (한국어판은 1988년 8월 1일호) 기사를 보지 못했더라면, 틀림없이 지방 상점에서 그 꿀을 알아차리지 못했을 것이며 그 놀라운 진미를 맛보지 못했을 것임이 분명합니다. 메스키트 꿀은 특별히 맛이 순하지만 동시에 매우 맛이 좋다는 점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이 주목할 만한 식물과 창조주께서 베풀어 주신 다양함에 대해 그분에게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S. B., 독일 연방 공화국

AIDS

의사로서, AIDS(한국어판은 1988년 10월 15일호)에 관한 귀지의 진술에 분명히 동의할 수 있읍니다. 본인은 무혈 외과 및 내과 센터를 설립했읍니다. 우리는 AIDS에 대한 위험성이 실제로 전혀 없는 치료 활동을 하기 때문에, 그 기사는 본인, 본의료진 및 환자들에게 매우 도움이 됩니다. 동료들도 모두 한부씩 받아 보게 하고 싶으니, 백부의 잡지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F. G., O. R. 의료 담당., 미국

귀지의 매우 과학적인 AIDS 기사에 대하여, 감사장만이라도 드리고자 합니다. 흙이 묻어 더러워진 잡지를 길에서 발견했읍니다. AIDS와 그것이 미치는 범위에 대하여, 전에 누구에게서도 그토록 많은 것은 들어 본 적이 없읍니다. 최근에 두 차례의 수혈을 받았는데, 조직이나 세포 속 어딘가에 AIDS가 “잠복”해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G. T., 미국

한마디로 말해 그 기사는 흥미있었읍니다. (그 제목에 관하여 이미 아주 많은 것을 듣고, 읽었는데도 그러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의견을 말씀드리겠읍니다. 만일 우리가 “창조주께서 세워 놓으신 인간 행위의 표준”을 받아들인다면, AIDS 바이러스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추론이 성립됩니다. 그러나, 뉴스 프로그램에 따르면, 인구 밀도가 높고 AIDS 바이러스 보균자의 수가 상당히 많은 곳에서는 모기를 통해 감염되는 AIDS도 “있음직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일부 사람들이 주위의 인간 사회에 만연해 있는 질병에서 벗어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은 합리적이 아닐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AIDS로부터 절대적으로 안전해지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모든 사람이 ‘창조주께서 세워 놓으신 표준’을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D. B. S., 미국

우리는 D.B.S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창조주의 표준을 따르면 현재 AIDS로부터 전적으로 벗어나게 될 것이라는 뜻으로 말한 것은 아니었읍니다. 단지 그러한 행동이 AIDS를 피할 수 있는 최상책이라는 점을 분명히 말하는 것입니다.—편집자.

장애를 직면하는 용기

아버지는 20년 동안 파킨슨병과 투병하고 있읍니다. “파킨슨병을 견디며 살아가는 일”(한국어판은 1988년 1월 15일호)은 큰 격려를 주었읍니다. 아버지의 보행 능력은 저하되고 있읍니다. 아버지는 유리창 벽을 향해 곤두박질하듯이 일을 합니다. 몇달 전에, 아버지는 삶에 대한 부정적 태도를 드러냈지만, 귀지의 보고는 아버지에게 부족했던 용기를 주었읍니다.

T. N., 일본

“몸 ·⁠·⁠· 놀랍게 만들어졌다!”(한국어판은 1988년 6월 15일호)를 읽으면서, 정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읍니다. 나는 뇌성 소아마비로 인하여 오른쪽 손과 다리에 장애가 있으며, 이러한 장애를 곰곰이 생각하는 일에 자신을 내맡기고는, 그것을 우울해지는 것에 대한 핑계거리로 삼아 왔읍니다. 물론, 때때로 어느 정도는 불편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제부터는 마냥 우울해지는 것이 아니라 사고 방식을 바꾸어 나를 창조하신 분에게 감사를 나타내고 싶습니다.

T. T.,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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