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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89
깨89 4/15 28면

독자로부터

문화의 격차

“문화의 격차를 메울 수 있는가?” (한국어판은 1988년 9월 1일호) 기사에 대하여 매우 감사드립니다. 남편이 본국으로 돌아가기를 원했기 때문에, 삼년 반 전에 서양의 한 나라에서 극동으로 이민하였읍니다.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그 기사의 구구 절절이 참되다고 말할 수 있읍니다. 상이한 문화 사이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훌륭하게 논한 것을 보고 놀랐읍니다. 제시된 교훈은 실용적이며 효과적이었읍니다. 그 기사는 내가 이전의 생활 방식과 비교하는 일을 하지 않도록 가르쳐 주었읍니다.

A. D., 인도네시아

사생활의 자유

나는 17세이며 “청소년은 묻는다 ·⁠·⁠·” 연재 기사의 정기 독자인데, 지금까지 늘 그 기사들이 정말 좋은 조언을 주었다고 생각해 왔읍니다. 그러나 “어떻게 사생활의 자유를 좀더 얻을 수 있는가?”(한국어판은 1988년 10월 15일호)라는 제목의 기사는 큰 실망을 주었읍니다. 그 기사는 만일 부모가 달갑지 않게 나의 방에 들르든가 일기를 엿본다면, 그렇게 하는 것은 단지 부모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뜻을 나타냈읍니다. 나는 도저히 그 문제를 그런 식으로 볼 수 없읍니다. 부모는 ‘순시’하면서 점검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나를 신뢰해야 합니다. 만일 부모가 나의 일기를 훑어본다면, 결코 부모를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는 부모를 신뢰하거나 부모에게 문제들을 이야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일기장은 사적인 문제와 감정을 적는 곳입니다. 나는 부모에게 알릴 필요가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부모에게 이야기하며, 부모는 만족해 합니다.

S. F., 독일 연방 공화국

그 기사는 (청소년이 여하한 방법으로도 거의 통제할 수 없는) 그런 행위를 눈감아 주거나 권한 것이 아니라 단지 일부 부모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단순한 참견이 아님—를 청소년이 이해하도록 돕고자 한 것입니다.—편집자.

나는 12세입니다. 사생활의 자유에 관한 기사가 나오기 직전, 어머니는 내가 쓴 몇통의 편지를 발견하고는, 그것을 읽었읍니다. 그 당시에는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 기사는 도움이 되었읍니다!

A. B., 미국

나는 그 기사가 교육적이며, 건전한 교훈을 많이 담고 있음을 알게 되었읍니다. 그러나 한 소녀가 남자 친구를 자기 방으로 초대했을 때 소녀의 어머니가 방문을 열어 두라고 소리치는 예를 읽었을 때 잠시 멈추어 생각해 보게 되었읍니다. 대개의 경우 무엇보다도 침실로 사용되는 소녀의 방에서 소년에게 무슨 용무가 있겠읍니까? 전혀 없을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분명히 그러한 일을 절대로 허락하지 않았읍니다. 주위에 다른 사람들이 있는, 거실, 가족 오락실 혹은 주방이야말로 그러한 십대 청소년이 대접을 하거나 공부하기에 더 바람직한 장소가 될 것입니다. 일부 십대는 기사의 그 부분을 읽으면서 잘못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J. J., 미국

J. J.의 염려와 제안은 충분히 수긍이 갑니다. “청소년은 묻는다 ·⁠·⁠·” 연재 기사는 일반 독자층을 위해 씌어진 것입니다. 그 기사는 단지, 반드시 성서 표준에 따라 살지 않는 사람도 문제들을 어떻게 보는지를 알려 주었을 뿐입니다. 그들이 보기에도, 문을 열어 두는 것은 그와 같이 보호책이 됩니다.—편집자.

“사생활의 자유를 좀더 누릴 수는 없는가?” (한국어판은 1988년 7월 15일호) 기사에 대하여 꼭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13세입니다. 얼마 전 나는 사생활의 자유에 관하여 바로 그 질문을 한 적이 있읍니다. 부모와 나는 키스와 그의 부모가 그랬던 것처럼 내 방에 TV를 놓는 것에 대하여 격론을 벌였읍니다. TV를 얻지는 못했지만, 내가 시청하는 것에 대해 부모가 염려하는 이유를 이해하겠읍니다.

S. H.,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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