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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어라!—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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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2
깨92 8/1 10-13면

방사능—어떻게 우리를 위협하는가?

「깰 때이다」 영국 통신원 기

“방사능!” 이 말을 들으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방사선은 “설명할 수도,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신비스럽기 그지없는 해악이다”라고 영국 하원 환경 위원회는 단언한다. 독자도 이 견해에 동조하는가?

일세기 전만 해도, 방사능은 미지의 개념이었다. 오늘날에는 방사성 물질이 아주 광범위하게 사용되므로, 핵시설에서 뿐 아니라 병원, 방사성 물질을 운반하는 트럭, 공장에서도 독특한 위험 표지를 종종 볼 수 있다. 방사성 물질은 현대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반면에,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무렵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의 원자탄 폭발은 엄청난 양의 핵방사선을 방출했고, 유례없는 황폐와 파멸을 초래했다. 좀더 최근에 스리마일 섬 (미국), 체르노빌 (우크라이나), 페테르부르크(러시아) 근처의 핵발전소 사고는 방사능에 대한 사람들의 두려움을 가중시켰다.

그러면 방사능이란 무엇인가? 방사능이 어떻게 우리를 위협할 수 있는가?

강력한 현상

물질은 모두 원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원자는 안정되어 있다. 불안정한 핵을 가지고 있는 예외적인 원자들은 “방사능”이라고 불린다. 그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우라늄이다. 안정성을 취하기 위해 불안정한 핵은 변화하며, 그 과정에서 소립자와 광선의 형태로 방사선을 방출한다. 이런 방법으로 우라늄은 계속해서 다른 원소들로 변화하며 결국 안정된 원소인 납이 된다.

모든 방사선은 투과하기는 하나 각기 정도가 다르다. 가장 무거운 (알파) 입자는 일반적으로 공기 속에서 5센티미터도 채 못 나간다. 우리의 옷이나 피부의 표피가 그 입자들을 막는다. 베타 방사선을 형성하는 아주 작은 전자는 공기 속에서 수미터 나아가지만, 알루미늄박이나 유리에 의해 그 진행이 차단된다. 더 멀리 투과하는 것은 세 번째 종류인 감마선이다. 두꺼운 납이나 콘크리트벽이 이런 유의 방사선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줄 수 있다. 보호받지 못할 경우, 위태로운 지경에 놓이게 된다. 어떻게 그러한가?

방사선이 초래하는 손상

앞서 말한 여러 유형의 방사선이 인체에 침투하면, 그 진로를 따라 세포 내의 일부 원자들에서 변화를 일으킨다. 이로 인해 세포가 손상되거나 죽을 수도 있는 화학적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신체에 대한 전체적인 영향은 손상의 정도와 죽은 세포의 수에 달려 있다. 염색체 내의 DNA 분자들이 손상 되면 결과는 특히 심각할 수 있다. DNA 분자는 세포의 정상적인 발달과 기능을 조절하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손상이 암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짧은 시간에 다량으로 방출된 방사선은 뼈 조직과 혈액 세포를 모두 손상시키며, 방사선 숙취와 죽음을 초래한다. 1987년 9월에 브라질의 고이아니아 읍에서 비참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보도에 의하면 세계 보건 기구의 제럴드 핸슨 박사는 그 사건을 “체르노빌 다음가는 서반구 최악의 [핵]사고”로 표현했다. 한 고철 상인이 폐기된 방사선 요법 기계에서 고도의 방사능을 가지고 있는 세슘 가루를 손으로 만졌다. 그 사람과 바로 이웃에 사는 다른 사람들이 다량의 방사선을 흡수했다. 사망한 첫 희생자들의 시체가 납으로 된 관에 넣어져서 콘크리트 벽을 댄 무덤에 매장되자 공포심이 휩쓸었다. 런던의 「타임스」지에 의하면, 다량의 방사선을 흡수한 생존자들은 “대부분 특정 암이나 불임증”에 걸렸다.

소량의 방사선을 일정 기간 이상 쬐는 것도 암에 걸릴 위험성을 조금씩 증가시키게 된다. 인체는 때때로 방사선에 피폭된 세포를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그렇지만, 치료가 불완전하면 암이 진전될 수 있다. 역설적이게도, 방사능은 암세포를 표적으로 삼아 없애버리는 방사선 요법에 사용된다.

방사선에 노출되는 경로

1986년 체르노빌 재난의 여파로, 몇몇 정부는 위험스러울 정도로 오염되었다고 판정된 특정 식품에 대해 금지령을 내렸다. 예를 들어, 스웨덴에서는 방사성 세슘이 다량 함유된 순록 고기의 소비가 금지되었다. 또한 1987년에, 사육 양 떼에게서 규정된 안전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선이 탐지되었을 때, 웨일즈와 스코틀랜드의 여러 농장에서 사육한 양에 대해 매매 금지령이 재차 내려졌다.

대중은 당연히 오염된 식품과 방사성 폐기물로 인한 위협에 대해 우려를 표하지만, 방사성 약품과 X선에 대해서는 좀처럼 염려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것은 우리가 받는 연간 총 방사선 조사량(照射量)의 대략 12퍼센트를 제공한다. 단연 가장 많은 양의 방사선은 자연적인 근원으로부터 받는다. 우주에서 오는 우주선(線)으로부터 14퍼센트를 받는다.a 먹고 마실 때, 가외로 17퍼센트를 흡수한다. 심지어 자연적으로 방사성을 띤 지구의 암석과 흙도 상당량, 즉 19퍼센트를 제공한다. 그러면 나머지는 어디로부터 받는가?

위험—라돈!

‘영국 남서부의 다트무어 변두리에 차그퍼드라는 마을이 있다. 헬스 센터로 사용되었던 한 건물에 이른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방사성을 띤 세면장이 있다. 이곳을 하루에 15분씩 네 번 방문한다면 국가에서 권장하는 연간 기준치 이상으로 라돈이라는 방사성 기체에 노출될 것인데, 라돈은 아마 영국에서 흡연 다음으로 암의 가장 큰 단일 원인일 것이다.’—「뉴 사이언티스트」, 1987년 2월 5일.

그 보고가 놀라울지 모르지만, 우리가 받는 연간 방사선 조사량의 평균 3분의 1내지 절반은 라돈 및 라돈과 관련이 있는 방사성 기체, 토론이 그 주범이다. 기체인 라돈은 우라늄에서 시작하는 방사성 붕괴 계열에서 색다른 존재다. 라돈은 기반암의 갈라진 틈으로 끓어 오른 다음 집의 기초를 지나 집 안으로 스며들고 방사능으로 공기를 오염시킨다.

영국 국립 방사선 방호 위원회의 연구에 의하면 “핵발전소 내에서도 허용되지 않을 정도로” 공기가 라돈으로 심하게 오염된 지역이 있다고 「뉴 사이언티스트」지는 보도한다. 사실상, 동 위원회는 영국에서 2만 채의 가옥에 평균 연간 방사선 양의 10배를 초과하는 방사능이 밀집되어 있는 것으로 추산한다. 많은 현대 주택은 빈틈없이 밀폐되어 있기 때문에, 방사성 기체를 내부에 가두므로 폐암의 발생률을 증가시킨다.

위험성이 적을지는 모르지만, 대수롭지 않은 것은 아니다. 현재의 추산에 의하면, 영국에서 매년 약 2500명이 라돈 방사능으로 인해 폐암에 걸린다. 미국에서 10개 주를 대상으로 행한 조사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모든 주택의 5분의 1에 위험한 수준의 라돈이 있으며, 매년 그 기체로 인해 폐암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2000명에서 2만 명이나 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스웨덴의 연구원들은 자갈에 갇혀 있는 라돈 기체로 인하여, 일부 집들은 방사능 수치가 영국의 네 배인 것으로 계산된다고 보고한다.

실제로 위험은 어느 정도인가?

“틀림없이, 단 하나의 방사선[감마선]으로도 암이 유발될 수 있으며 신체를 투과하는 방사선이 많을수록 손상을 입을 가능성도 많아진다”고 「이코노미스트」는 설명한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렇게 부언한다. “방사선이 그렇게 할 가능성은 아주 적다.”

ICRP(국제 방사선 방호 위원회)에 의하면, 한 사람이 (자연적 배경에서 나오는 방사선 양에 더하여) 1밀리시버트의 방사선 양에 노출되어 치명적인 암으로 진전될 위험성은 8만 명에 한 명꼴이다.b 따라서 ICRP는 “그 시술을 받아들여서 결국 실제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는 한, 어떤 시술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모든 노출은, 경제적·사회적 요소들을 감안하여 가능한 한 이치적으로 낮게 유지해야 한다”고 동 위원회는 추천한다.

영국 원자력국은 그만한 양으로 방사선이 암을 유발할 위험성은 매우 적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면에 많은 연구원들이 후원하는 환경 압력 단체는 권장된 안전 기준을 낮추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모든 노출은 “가능한 한 기술적으로 낮게” 유지되어야 한다는 ICRP의 지침을 바꾸자고 제안하는 사람도 있다.

한편, 방사선 위협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 그렇다. 분명히 있다.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예방 조처

태양에 과다 노출되는 것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예방 조처를 취함으로 피부암을 피하는 것처럼, 방사능의 위험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예방 조처를 취할 수 있다. 그러므로 주의 사항을 알아본 다음 그대로 따라야 한다.

라돈이 발생하는 암석이 있는 지역에 산다면, 집 기초에 환기 장치를 설치할 수도 있다. 그렇게 하면 라돈 가스가 집 안에 위험스러울 정도로 밀집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방사성 물질이나 X선을 사용하는 건강 진단을 받으라는 지시를 받는다면, 그것이 어느 정도나 필요한지 의사에게 물어 보아야 한다. 의사는 덜 위험한 대안을 제시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방사선 위험 표지를 보면, 그 지역을 위해 약술된 안전 조치를 따라서 적절한 예방 조처를 취해야 한다.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방사능은 분명히 있다. 그러나 제대로만 다룬다면 방사능의 위협은 줄어든다. 완전한 상태에서라면, 방사능은 더는 위협적인 것이 되지 않을 것이다.

[각주]

a 우주 방사선은 방사성 물질에서 방출되는 핵방사선과는 다르다.

b 시버트는 방사선이 신체 조직에 전달하는 에너지 양의 단위이다. 1밀리시버트(mSv)는 1시버트의 1000분의 1이다. 영국에서 연간 평균 방사선 양은 약 2mSv이고 흉부 X선은 0.1mSv를 낸다.

[13면 도해와 삽화]

(온전한 형태의 본문을 보기 원한다면, 출판물을 참조하십시오)

A

B

C

D

E

F

A—음식물

B—라돈과 토론

C—암석과 흙

D—우주선

E—치료

F—핵 낙진

[자료 제공]

사진 D: Holiday Films

[11면 사진 자료 제공]

사진: 왼쪽 위와 오른쪽 아래, U.S. National Archives photo; 왼쪽 아래, USAF photo; 왼쪽 아래의 옆, Holiday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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