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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어라!—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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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5
깨95 3/15 30면

독자로부터

무례한 태도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면, 저는 무례한 태도를 나타내 왔습니다. 때로는 “고맙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미안합니다” 같은 정중함과 사려 깊음을 나타내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쇠퇴하는 예의 범절”이라는 기사와 거기 인용된 성서의 일부를 읽게 되었습니다. (한국어판은 1994년 8월 1일 호) 여호와 하느님께서는 아랫사람을 대하실 때 언제나 예의를 갖추시는 분으로, 자기의 요구에 자주 “부디” 혹은 “청컨대”라고 부가하셨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저는 성서에 이러한 표현이 있는 것을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그것은 제가 하느님을 본받으려고 노력해야 할 동기를 갖게 해주었습니다. 무한히 감사 드립니다.

M. E. J., 나이지리아

그 기사에 대해 진실로 감사합니다. 예의 범절과 밀접히 관련이 있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의 권리와 재산에 대한 존중심이 있습니다. 때때로 벗들을 초대하게 되면, 벗들의 자녀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난 양—이 방 저 방으로 뛰어다니고, 서랍과 냉장고를 샅샅이 뒤지는 등—여러 가지로 소란을 피웁니다.

G. W., 미국

그 기사에 나오는 문장 하나하나가 다 중요하더군요. 십대인 사내아이 둘을 가르치는 데 저에게 꼭 필요한 것이었어요. 거기에서 저는 아이들에게 가르치지 않았던 예의에 관한 세부점들을 많이 배웠어요. 이제는 이런 훌륭한 세부점들과 그것을 적용하는 방법을 알고 있지요.

P. H., 미국

모스크바의 지하철 최근에 “모스크바의 현란한 지하 궁전” 기사를 읽었어요. (한국어판은 1994년 7월 1일 호) 저는 늘 외국 여행을 하고 싶었는데, 그런 기사들을 읽으면 제가 그 곳에 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J. H., 뉴질랜드

최근에 열린 여호와의 증인의 대회에 참석하는 동안 모스크바를 방문하였어요. 꽤 많은 시간을 메트로를 타는 데 보냈어요. 그 때는 제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뛰어난 지하철 중 하나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지요. 그래서 그 기사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P. M., 핀란드

저격병? “군 역사가의 회상” 기사에서 필자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무렵 파리가 해방된 후에 그 도시에 진입하는 장면을 묘사합니다. (한국어판은 1993년 5월 1일 호) 필자는 독일군 저격병의 총탄이 날아와서 몸을 피하기 위해 여러 번 지프에서 내렸다고 주장합니다. 그것도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파리는 결코 “해방된” 것이 아니라, 명령을 거역한 독일군 사령관 디트리히 폰 콜티츠가 항복함으로 전투 없이 함락되었습니다.

A. W., 이탈리아

필자는 자기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한 것이며, 그가 회상한 내용은 다른 목격 증인과 역사가들에 의해 확증됩니다. 예를 들어 전쟁 사가인 마르틴 블루멘슨이 저술한 「해방」(Liberation)이라는 책에서는, 폰 콜티츠가 파리를 전소시키라는 히틀러의 명령을 무시하기는 했지만, 그가 항복하기 전 여러 날에 걸쳐 독일군과 프랑스와 미국의 연합군 사이에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음을 인정합니다. 샹젤리제—“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에서 있었던 전투에 대해서도 다른 역사가들이 확증합니다. 존 키건이 저술한 「노르망디의 여섯 군대—디데이에서 파리 해방까지」(Six Armies in Normandy—From D-Day to the Liberation of Paris)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의료 문제 저는 열두 살입니다. “마술사도 신도 아니다” 기사를 읽었어요. (한국어판은 1994년 5월 15일 호) 저와 같이 아주 어린 그리스도인이 병원의 의사들과 외과의들에 용감히 맞서 “피를 멀리”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뻤어요.—사도 15:20.

P. M. H., 미국

저는 열아홉 살입니다. 머시 우와시의 체험담을 읽고 저의 믿음이 참으로 강화되었습니다! 그 체험담을 통해 여호와께 대한 충성은 나이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 대한 깊은 사랑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때문에 여호와께 충성을 유지하려는 저의 결심이 이전 어느 때보다도 강해졌습니다.

S. M., 남아프리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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