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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화는 기술이다
  • 깨어라!—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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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95 4/15 15-19면

대화는 기술이다

먹는 것, 잠자는 것, 일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 욕구이다. 그러나 만족시켜야 할 욕구가 하나 더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인생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소중한 것 중 하나를 박탈당한 채 독방에 감금되어 5년을 보낸 사람의 말을 고려해 보자. “나는 교제를, 누군가와 이야기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갈망했습니다”라고 털어놓으면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지요. 혼자서 침묵을 지키고 있으면 내 정신이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그렇다. 우리에게는 의사 소통을 하고자 하는 타고난 욕구가 있다. 대화는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연구가인 데니스 R. 스미스와 L. 키스 윌리엄슨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에게는 흉금을 솔직히 털어놓을 수 있고, 가장 큰 기쁨과 가장 당혹스러운 두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대화 상대가 필요하다.”

대화를 나눌 필요가 있다!

인간은 언어 능력이라는 놀라운 선물을 받았다. 그렇다. 우리는 대화를 하도록 설계되었다. 한 사람은 자기의 견해를 이렇게 피력하였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모여 살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말할 기회가 없거나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누군가가 빼앗아 간다면, 그것은 형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대화를 하면 가치 있는 일이 생깁니다. 우리는 자신에 대해 더 나은 느낌을 갖게 되고, 다른 사람의 생각과 느낌을 알게 됨으로 유익을 얻습니다.”

여행하는 봉사자의 아내 일레인은 이렇게 말한다. “말은 감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배우자가 자기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고 있겠지 하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말로 표현해야 됩니다. 귀는 말을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대화를 필요로 합니다.”

아버지가 그리스도인 장로인 데이비드는 자기의 경험을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따금 좌절감이 밀려오면서 나도 내 기분을 정말 알 수 없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나는 일단 입을 꼭 다물고 침묵을 지키는 경향이 있지요. 그러면 속에서 감정적인 압력이 쌓입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압력을 해소하는 배출구와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을 하게 되면 내가 내 자신에 대해 실제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아볼 기회가 생겨서, 정확히 파악하여 대처할 수 있게 되지요.”

대화를 가로막는 장벽

참으로 대화는 욕구를 충족시킨다. 그러나 대화를 가로막는 장벽이 있다. 사실, 어떤 사람들은 대화를 하다가 싸우는데, 이것은 피해야 한다.

“거의 평생 동안, 나는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슬며시 피하는 것이 더 편함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개리는 말한다. 그는 이렇게 설명한다. “그렇게 하는 주된 원인은 자신감의 부족입니다. 나는 지금도,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내 말이 어리석게 들리거나 내가 한 말 때문에 누군가가 나를 얕잡아 보지나 않을까 두렵습니다.”

일레인은 자신의 어려움은 수줍음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렇게 설명한다. “나는 대화가 없는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몹시 윽박지르는 분이었지요. 그래서 나는 말할 가치가 있는 것이 내게는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하며 자랐습니다.” 그렇다. 수줍음은 대화를 즐기는 것을 가로막는 만만찮은 장벽이 될 수 있다. 실로, 수줍음은 우리를 침묵의 벽 속에 가두어 놓을 수 있다!

그리스도인 장로인 존은 “그것은 재앙과 같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자기가 자중심 부족과 싸우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수줍음에 굴복하면 고립되지요. 방 안에 사람이 백 명이나 있어도 대화를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되지요!”

한편, 대니얼이라고 하는 장로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대화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의 말을 가로채서 대화를 독점하곤 했습니다. 아내의 얼굴 표정을 보고서 그 사실을 깨닫고는 ‘아차, 또 실수했구나’ 하고 혼잣말을 합니다. 그 이후의 대화에서 아내가 기쁨을 잃어버린 것을 알게 됩니다.”

대화를 가로막는 이러한 그리고 그 외의 장벽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대화 기술에는 무슨 특성들이 꼭 필요한가? 그러한 특성들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

‘할 말이 뭐 있겠는가?’

‘할 말이 뭐 있겠는가?’ ‘아는 것도 없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듣고 싶어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당신도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틀린 생각일 수 있다. 당신은 생각보다 훨씬 많이 알고 있으며, 그러한 지식 중에는 다른 사람의 흥미를 끄는 것이 있을지 모른다. 예를 들면, 당신은 아마 최근에 어느 곳엔가 여행을 다녀왔을지 모른다. 사람들은 그 곳이 자기들이 살고 있는 곳과 어떻게 다른지 알고 싶어할지 모른다.

또한 당신은 독서를 통해 여러 분야에 대한 지식을 증가시킬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 한다. 시간을 내서 매일 무엇인가를 읽는 것은 좋은 습관이다. 여호와의 증인의 출판물에는 성서뿐 아니라 일반인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지식이 실려 있다. 지식을 많이 얻으면 얻을수록 그만큼 더 나누어 줄 수 있는 것이 많아진다. 한 가지 좋은 예는, 여호와의 증인이 사용하는 「날마다 성경을 검토함」이라는 소책자에 들어 있는 일용할 성구이다. 이 책에는 숙고해 보고 대화에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매일 바뀌어 나온다.

대화에 참여한다는 것은 한 사람이 모든 말을 다해야 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쌍방이 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도 말할 기회를 주라. 상대방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면 재치 있는 질문을 사용해서 그가 말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당신이 연장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당신은 그에게 지나간 일에 대해 그리고 젊은 시절 이후로 세상이나 가정 생활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질문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그의 말을 듣기 좋아하게 될 것이며, 배울 것이 있을 것이다.

귀기울여 듣는 사람이 되라

주의 깊이 귀기울여 듣는 것은 대화에서 가치 있는 자산이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우리의 태도는, 짐스러운 일 때문에 도움을 청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줄 수 있다. 자기가 ‘인간 쓰레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던 한 남자는 비참한 생각이 들어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도움을 청하였다. 몹시 폐가 되는 시간이었지만 그 친구는 친절하게 잘 들어 주었다. 그것도 두 시간 동안이나! 이 남자는 그 한 번의 대화가 자기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달라졌는가? “그냥 귀기울여 잘 들어 주었을 뿐입니다”라고 그 세심한 친구는 시인한다. “무슨 지혜로운 말을 한 기억은 없습니다. 그냥 ‘왜 그렇게 생각하나?’ ‘왜 그것 때문에 괴로워하지?’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까?’와 같은 적절한 질문을 한 것뿐이었습니다. 그는 내가 한 질문에 대답함으로써 곧 자기의 모든 질문에도 대답을 얻게 된 것이지요!”

자녀들은 자기들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 시간을 내는 부모들을 소중히 여긴다. 스콧이라는 소년은 이렇게 말한다. “부모가 다가와 자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려고 하면 좋습니다. 아버지가 최근에 그렇게 해 오셨어요. 혼자서는 도저히 처리할 수 없는 일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부모는 자녀가 자기들에게 말을 걸어 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합니다”라고 한 남자는 제안한다. 그는 청소년이 올바른 인격을 도야하려면 부모가 주의 깊이 동정적으로 귀기울여 들어 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네 명의 자녀 한 사람 한 사람과 정기적으로 시간을 단 둘이서 보낸다. 그가 권면하는 것은 무엇인가? 기회가 생겨 자녀가 대화를 하고 싶어하면 기꺼이 귀기울여 들어 주라는 것이다. “아무리 피곤하고 큰 부담이 되는 일이 있더라도 결코 자녀들의 입을 막아서는 안 됩니다! 귀기울여 들으십시오”라고 그는 말한다.

진지한 관심을 보이면 반응을 나타낸다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로 자기를 표현할 수 있으려면 많은 사람은 감정적으로 용기를 얻어야 한다. 한 청년은 이렇게 한탄하였다. “누군가와 대화를 나눠야겠는데, 누구에게 가야 할지? 나는 말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나에게 관심을 가져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진실하고도 진지한 관심은 신뢰심 있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는 대화를 나누며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털어놓기가 더 쉽다.

한 남자는 이렇게 말한다. “몇 년 전에, 가정 문제를 처리하느라 약간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친구와 대화해 보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오로지 ‘이를 악물고 강인하게 인내해야 하네. 그러면 모든 게 잘될 걸세’라고만 이야기했습니다. 그것은 대화가 아니었고, 그래서 도움도 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 일이 있고 나서 나는 다시 마음의 문을 닫았습니다. 이와 대조를 이루는 일로서, 후에 여호와의 증인 감독자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의 눈빛과 얼굴 표정과 친절한 태도를 통해 그가 동정심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결과, 그가 진지한 관심을 나타내 주었기 때문에 나는 마음의 문을 열고 더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당신의 문제를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해 드리겠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에게는 반응을 보이게 되지요!”

우리 중 더 많은 사람이 마음의 문을 열고 다른 사람들을 의미 있는 대화에 참여시킬 수 있는가? 어떤 사람이 너무 수줍어서 대화를 하지 못해 집단에서 소외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되면, 그 사람을 우리의 대화에 포함시키려고 노력하는가? 앞서 언급한 적이 있는 존은 이렇게 말한다. “바로 나 자신을 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러한 느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와 함께 고민을 하지요!” 존은 이렇게 부언한다. “그런 사람에게 마음이 끌려 그를 참여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심지어 그 문제에 대해 조용히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댄은 자기 친구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로이는 대화 능력에 자신이 없어서, 사람들이 모여 대화를 할 때면 언제나 몇 발자국 뒤로 물러나 있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이봐, 로이, 자네가 이 문제 혹은 저 문제에 대해 뭐라고 말했었지?’ 하고 질문을 던지곤 했습니다. 그러면 로이는 말을 시작하곤 했어요. 그 결과, 다른 사람들은 그에게 의외의 면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댄은 이렇게 권면한다. “어떤 사람과 대화하기가 어렵거나 대화에 끌어들이기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대화하고 싶어하는 훌륭한 사람이 속에 숨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계속해서 그가 말을 꺼내게 하고 또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에 찬 진지한 관심을 배양하면 유익을 얻는다. 심지어 수줍어하는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그렇다. 존은 그렇게 하는 것이 자기를 고립시키는 경향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사랑은 자기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않”는다고 그는 설명한다. (고린도 첫째 13:5) “사랑을 나타내려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그들의 안부를 물어 보아야 합니다. 자기의 부족한 면에 굴복해서는 안 됩니다. 기도하는 태도로 노력하면 자기의 경향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존은 이렇게 부언한다. “그렇게 하면 아주 큰 보상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반응을 나타내는 것을 보게 되고 또 그들이 얼마나 격려를 받았는지 알게 되면 우리 자신도 격려를 받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다음 번에도 또 그렇게 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감정 이입—대화의 기초

인간의 특성 중 가장 가치를 인정받는 것 중에는 감정 이입이 있다. 감정 이입이란 정확히 무엇인가? 펜실베이니아 주 주립 대학의 버나드 거니 박사는 감정 이입이란 ‘다른 사람의 느낌이나 관점을—그것에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대화에서 감정 이입은 얼마나 중요한가? “그것은 기초입니다! 이 기초 위에 다른 모든 것이 세워집니다.”

거니 박사는 대화가 모든 좋은 관계의 생명선이라고 설명한다. 물론, 견해 차이는 흔히 있는 일이다. 그러한 견해 차이를 해결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많은 사람은 상대방을 방어적이 되게 하거나 화나게 만들지 않고 대화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솔직하게 이야기하기를 회피한다. 거니 박사의 말을 빌리면, “대부분의 사람은 상대방의 견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을 그 사람의 견해에 동의하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입장에 동의하지 않을 때에는 이해심과 존중심을 나타내지 않지요. 감정 이입은 동의와 이해의 차이를 분간하게 해줍니다.”

마음속으로 상대방과 입장을 바꿔 놓고 보면 그 사람처럼 느끼고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의 생각과 느낌에 동의하지 않을지라도 이해심과 인식과 존중심이 자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네 자녀의 어머니인 재닛을 생각해 보자. 한번은 낙담해서 쓸모 없는 존재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는 지금은 감정 이입이 다른 사람을 돕는 데 꼭 필요한 것임을 깨달았다. 재닛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남편이 나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내가 여러 모로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나는 내가 하는 일이 정말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아주 사랑에 찬 태도로 눈물 섞인 내 이야기를 다 들은 다음 나를 격려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만일 남편이 내 생각을 하찮게 생각했거나 ‘원, 별 생각을 다하는군’이라든지 또는 그와 비슷한 말을 했더라면, 나는 아주 잠잠해진 다음 혼자 그 자리를 떠나가 버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날 밤 우리는 아주 길고도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감정 이입은 당신이 관심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것은 의사 소통을 촉진합니다. 의사 소통이란 확장된 형태의 의사 교환으로서 모든 사람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라고 거니 박사는 결론 짓는다.

당신도 할 수 있다!

당신도 대화를 잘할 수 있다. 지금까지 대화 기술을 습득하는 데 꼭 필요한 몇 가지 사항을 고려했지만, 그 밖에도 여러 가지가 더 있다. 몇 가지만 언급하자면, 우호적인 태도, 유머 감각, 재치 등이 거기에 포함된다. 그러나 화가가 훈련과 연습을 통해 능숙하게 붓을 놀려 캔버스 위에 아름다운 걸작을 만들어 내듯이, 우리도 이 필요한 특성들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일례로, 대니얼은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되었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가? 대화를 가로채 독점하려는 경향을 제어하는 법을 배움으로써였다. 그는 이렇게 털어놓는다. “대화를 독점하지 않기 위해서는 의식적인 노력을 해야 합니다. 나에게 그것은 혀에 재갈을 물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재미있는 자잘한 얘기를 더하고 싶어질 때마다 나는 정신적으로 제동을 겁니다! 내가 하는 말 한마디가 대화의 방향을 바꾸거나 어떤 다른 사람의 대화 능력을 빼앗아 버릴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 말을 하지 않습니다!”

일레인에게 도움이 된 것은 무엇이었는가? 성서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얻은 다음 그는 자기에게 귀중하고 가치 있는 대화거리가 있음을 깨달았다. 일레인은 이렇게 말한다. “나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다른 사람과 영적인 이야기를 하면 좀더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정기적으로 받아 보는 성서에 근거한 출판물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한 출판물의 최신 지식과 보조를 맞추면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새롭고 참신한 지식이 생겨서 더 쉽게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대화에 꼭 필요한 이러한 특성들을 발전시키려고 노력하라. 그러면 당신도 다른 사람들에게 새 힘과 즐거움을 가져다 줄 수 있고, 또 인간의 욕구를 참으로 충족시켜 주는 기술을 습득한 데서 오는 만족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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