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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을 얻기 위한 한 젊은이의 노력
  • 깨어라!—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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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5
깨95 11/15 17-18면

답을 얻기 위한 한 젊은이의 노력

밝은 아침 햇살이 나무 사이로 쏟아져 무릎을 꿇고 열렬히 기도하는 한 소년에게 비치었습니다. 열네 살인 스미스는 그 당시의 종교적 혼란으로 갈피를 못 잡고 있었습니다. 기존 교회들은 분열로 몸살을 앓고 있었습니다. 도처에 새로운 분파들이 나타났습니다. 그가 어디에 가담해야 하겠습니까? 무릎을 꿇고 그는 이렇게 자문해 보았습니다. ‘이 종파들 중에서 어느 것이 옳은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그들 모두가 그릇된 것인가, 만약 그들 중에서 옳은 것이 있다면 어느 것이며, 어떻게 하면 그것을 알 수 있을까?’

조지프 스미스는 일찍이 자기가 처한 영적 위기를 그와 같이 묘사하였습니다. 그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던 것도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 곳은 19세기 초 아메리카 북동부의 종교적 열정으로 타오르던 시골 지역이었습니다.a 희망이 절실히 필요하였습니다. 많은 농부들은 자기들이 경작하고 있던 바위투성이 땅만큼이나 다루기 힘든 생활과 씨름하고 있었습니다. 좀더 나은 생활에 대한 갈망에서 그들은 인디언들이 묻어 놓은 보물에 대한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졌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점술에 사용되는 마법의 돌, 주문, 점지팡이 등을 갖추고서 언덕을 샅샅이 헤집고 다녔습니다. 그 지방 전설에 따르면, 뉴욕 주 어딘가에 치열한 전투 끝에 멸망당한 거대한 인디언 문명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의 인기 있던 전도자들은 아메리카 인디언이, 사라진 이스라엘 열 지파의 후손이라고 말함으로 추측의 불길에 부채질을 하였습니다. 일례로, 1823년에 이던 스미스는 「히브리인에 대한 고찰, 일명 아메리카의 이스라엘 지파들」(View of the Hebrews; or the Tribes of Israel in America)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금판과 예언자

젊은 조지프 스미스는 민간 전승과 종교적 열정이 팽배한 바로 이러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그의 가족 역시 이러한 열기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스미스의 어머니는 자기들이 병 고침, 기적, 환상을 경험하였다고 썼습니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가 몇 자녀와 함께 교회에 다닐 때 스미스는 같이 가기를 거부하였습니다. 후에 그는 자기의 일대기에서 자기가 도움을 청하는 기도를 하였고 답을 얻었다고 기술하였습니다.

스미스는 하느님께서 한 환상에 나타나셔서 분파들은 모두 잘못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분파에도 가담하는 것을 금하셨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1823년 가을 어느 날, 열일곱 살이 된 스미스는 모로나이라는 한 천사가 자기에게 고대의 금판 한 세트를 보여 주었다고 자기 가족에게 말하였습니다. 4년 뒤 그는 금판을 받았으며 그것을 번역하도록 하느님에게서 전적인 권능을 부여받았다고 주장하였는데, 번역을 하려면 “선견자의 돌”이라고 불리는 특별한 돌과, 두 개의 매끄러운 삼각형 다이아몬드가 유리에 박혀 있는 은색 마법 안경을 사용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다른 사람이 그 판을 쳐다보면 즉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스미스는 경고하였습니다.

읽을 수는 있지만 잘 쓸 줄 모르는 스미스는 판의 “번역”을 여러 서기에게 받아쓰도록 하였습니다. 그는 커튼 뒤에 앉아서 모르몬이라고 하는 한 히브리 남자에 의해 수집된 것으로 알려진 이야기를 말하였습니다. 스미스의 설명에 따르면, 그 판들에는 “개정된 이집트어” 글귀가 새겨져 있었으며 그 글귀는 히브리어보다 훨씬 간결하였습니다. 모르몬과 그의 아들 모로나이는 니파이족이라고 하는 한 부족의 마지막 생존자 가운데 들어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는데, 이들은 기원전 600년경 예루살렘의 멸망을 피해 아메리카로 이주해 온 것으로 알려진 피부가 흰 히브리인들의 후예입니다.

이 기록에서는 예수께서 돌아가시고 부활되신 후 아메리카에 있는 이 부족에게 나타나셔서 12명의 니파이 사도를 선택하셨다고 말합니다. 역시 히브리인들의 후예인 레이맨족은 반항적이고 호전적이어서 하느님의 저주를 받아 검은 피부를 갖게 되었습니다. 모르몬의 기록은 주로 이 두 부족간에 진행된 전쟁을 연대순으로 나열한 것이었습니다. 니파이족은 악해져서 마침내 레이맨족에 의해 멸절되었고, 레이맨족은 아메리카 인디언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스미스에 의하면, 지금은 영이 된 모르몬의 아들 모로나이가 자기에게 금판에 기록된 것과 그리스도의 교회를 회복할 사명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스미스에게는 곧 추종자가 생겼습니다. 한 부유한 신자가 「모르몬 경」이라 불리는 스미스의 원고를 출판하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이 책은 1830년 봄에 인쇄되어 나왔습니다. 2주 후, 조지프 스미스는 자기의 공식적인 명칭을 “선견자, 번역자, 예언자,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라고 선언하였습니다. 1830년 4월 6일, 모르몬교 즉 말일 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가 탄생하였습니다.b

스미스는 풍채가 위엄이 있어서 많은 개종자가 그를 헌신적으로 따랐습니다. 그러나 전통에 구애받지 않는 그의 종교에는 적도 생겼습니다. 갓 설립된 이 교회는 박해를 받았고, 신도들은 새 예루살렘을 찾아 뉴욕 주에서 오하이오 주로, 그 다음에는 미주리 주로 도피하였습니다. 예언자로서 스미스는 거듭 계시를 말하며 재정적 기부에서부터 다수의 아내를 취하라는 하느님의 명령에 이르기까지 여러 문제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표명하였습니다. 다수의 아내를 취하는 것에 관한 계시로 인해 특히 많은 박해가 뒤따르게 되었습니다. 도처에서 의심과 적의에 마주치자 모르몬교인들은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무장을 하였습니다.

조지프 스미스의 생애 초기의 특징이었던 음모와 혼란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스미스의 추종자들이 물밀듯 들어오자 개척지 변경의 마을들은 강하게 반발하였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또 하나의 거룩한 책도 자칭 예언자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인 1839년에 지역 주민들에게는 놀랍게도, 모르몬교인들이 일리노이 주 나우부에 번영하는 마을을 설립하고, 자체 내에 제분소, 공장, 대학, 민병대까지 갖추는 것이었습니다. 적대감이 폭발하여 스미스는 체포되고 일리노이 주 카시지에 투옥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1844년 6월 27일, 폭도들이 감옥을 습격하여 스미스를 쏘아 죽였습니다.

교회가 그 예언자보다 오래 존속하다

이 이야기는 결코 조지프 스미스의 죽음과 함께 끝나지 않습니다. 12사도 평의회 회장인 브리검 영이 재빨리 지휘권을 떠맡아 많은 신자들을 이끌고 유타 주의 그레이트솔트레이크 계곡까지 험난한 여행을 하였으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 곳에는 모르몬교의 본부가 있습니다.c

조지프 스미스가 창립한 교회는 계속해서 개종자들을 이끌어서, LDS의 자료에 의하면, 신도 수가 전세계적으로 약 900만 명 정도 됩니다. 이 교회는 뉴욕 주의 요람지를 훨씬 넘어서서 이탈리아, 필리핀, 우루과이, 자이르와 같은 다양한 지역에까지 퍼져 있습니다. 끊임없는 적의에도 불구하고 모르몬 교회는 놀랍게 번창해 왔습니다. 이것이 참으로, 믿음의 사람들이 기다려 온 참 그리스도교의 회복입니까?

[각주]

a 역사가들은 후에 뉴욕 주 서부에 있는 이 지역을 뜨겁게 달아오른 지역이라고 불렀는데, 1800년대 초 짧은 기간 그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종교 부흥의 물결 때문이었다.

b 원래는 이름이 그리스도의 교회였는데, 1838년 4월 26일에 말일 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 즉 LDS가 되었다. 신도들이 더 좋아하는 명칭은 LDS이지만, 이 일련의 기사에서는 모르몬이라는 이름(「모르몬 경」에서 따온 이름)도 사용한다. 이 표현이 많은 독자에게 더 낯익은 이름이기 때문이다.

c LDS에서 떨어져 나간 집단이 여럿 있는데, 이들 역시 스스로를 모르몬교라고 한다. 이들 가운데 두드러진 집단은 복원 말일 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로서 미주리 주 인디펜던스에 본부가 있다.

[17면 사진 자료 제공]

Photo: Courtesy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Dictionary of American Portraits/D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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