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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지않아 도래할 전쟁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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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지않아 도래할 전쟁 없는 세상
  • 깨어라!—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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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6
깨96 4/22 8-11면

머지않아 도래할 전쟁 없는 세상

이사야에 나오는 이와 같은 성서 예언을 다시 한 번 살펴보십시오.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문맥상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드는 사람이 하느님의 길로 행하는 “많은 백성”이라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이사야 2:2-4) 이 말은 이 사람들이 여호와 하느님을 숭배하고 그분의 법에 순종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들은 누구입니까?

그들은 국적이 다양한 백성으로서, 단지 전쟁 무기를 거부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분쟁과 싸움을 초래하는 태도와 성향을 자기들의 정신과 마음에서 뿌리 뽑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로마 12:2) 그들은 자기들의 이웃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랑합니다. (마태 22:36-39) 당신은 이런 백성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아마 여러분은 여호와의 증인이 국제적인 형제애를 누리고 있으며 무기를 들고 다른 사람들을 죽이는 일을 거부해 왔다는 사실에 대해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만일 지상의 모든 사람이 그런 견해를 갖고 있다면, 이 지구는 이미 평화롭고 안전한 곳이 되어 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모든 사람이 다 그런 견해를 갖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솔로몬 왕이 약 3000년 전에 이렇게 기록한 바와 같습니다.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도다].”—전도 4:1.

평화 애호자들에게 외침

과연 전쟁 없는 세상이 오겠습니까? 물론입니다. 그런 세상은 인간의 노력으로 올 것입니까? 아닙니다. 사람들이 참 종교로 대거 개종함으로 올 것입니까? 아닙니다. 성서의 책 시편에서는 이렇게 답합니다. “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찌어다 ·⁠·⁠· 저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시는도다].”—시 46:8, 9; 사체로는 본지에서.

여호와 하느님께서는 어떻게 그 일을 하실 것입니까? 잠언서에서는 이렇게 답합니다. “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그러나 악인[하나님의 법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궤휼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잠언 2:21, 22.

하느님께서 여태까지 행동하지 않으신 한 가지 중요한 이유는 이것입니다. 즉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길에 관해 배워서 그분의 길로 행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계신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이렇게 썼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약속에 관하여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더디시지 않습니다. 도리어 아무도 멸망되기를 바라지 않으시고 모두가 회개에 이르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여러분에 대하여 참으시는 것입니다.” (베드로 둘째 3:9) 그래서 하느님의 백성은 다른 사람들이 여호와에 관해 배워 알도록 비이기적으로 도와 주고 있습니다. 이사야가 표현한 바와 같이, 그들은 이렇게 외칩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 ·⁠·⁠·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이사야 2:3.

“말일”

이사야의 성구에는 “말일에” 사람들을 평화의 길로 교육하는 일이 있을 것이라는 예언도 나옵니다. (이사야 2:2) 우리가 바로 지금 그 때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역설적이게도, 금세기의 전쟁이 우리가 그 때에 살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예수의 제자들이 그분에게 무엇이 이 사물의 제도의 마지막의 특징을 이룰 것인지 물었을 때, 그분은 “큰 지진이 있을 것이며, 곳곳에 역병과 식량 부족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누가 21:11; 마태 24:3) 그분은 또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전쟁과 무질서에 관하여 듣게 될 때에 겁내지 마십시오. 이런 일들이 먼저 일어나야 하지만, 곧 끝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나서 그분은 계속 말씀하셨다.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고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날 것입니다.’”—누가 21:9, 10.

수천 년 동안 전쟁이 있어 오기는 하였지만, 금세기에만 세계 대전이 두 차례나 있었고, 일부 통계에 의하면, 그보다 소규모 전쟁도 문자적으로 수백 건이나 있었습니다. 금세기에 수천만 명이 전쟁에서 죽임을 당했다는 사실은 끔찍한 일입니다. 「월드 워치」지에 의하면, 20세기 이전 2000년 동안, 100만 명이 전쟁에서 죽는 데 걸린 평균 기간은 50년이었습니다. 금세기에는, 100만 명이 전쟁에서 죽는 데 걸린 기간이 평균 1년이었습니다.

전쟁 없는 세상

금세기의 끔찍한 전쟁들과 성서에 예언되어 있는 다른 많은 사태 진전을 볼 때, 우리가 하느님께서 가져오실 신세계의 문턱에 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구세계 무질서는 일소되어 “새 땅”으로 대치될 것인데, 그 곳에는 평화와 의가 편만할 것입니다. (베드로 둘째 3:13) 하느님의 말씀은 이렇게 말합니다.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시 37:9, 11.

오늘날 지상 전역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이 전쟁 없는 세상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한 예언자는 하느님께서 그런 세상을 창조하겠다는 자기의 약속을 반드시 성취시키실 것임을 밝히어, 오래 전에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하박국 2:3.

그러므로 현명하게도 여호와께 신뢰를 두고 그분의 이러한 약속의 성취를 즐기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친히 [자기의 백성]과 함께 계실 것이다.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애통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계시 21:3, 4.

[9, 10면 네모와 삽화]

성서가 그 신세계에 대해 약속하는 것:

범죄, 폭력, 악이 없음

“[하나님이]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시는도다].”—시 46:9.

“행악하는 자는 끊어[지리로다] ·⁠·⁠·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로다].”—시 37:9, 10.

모든 인류가 평화를 누림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 평강의 왕[“평화의 군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리라].”—이사야 9:6, 7, 「신세」 참조.

온 땅이 낙원이 됨

예수께서 하신 말씀: “당신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입니다.”—누가 23:43.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 영영히 거하리로다.”—시 37:29.

사랑에 찬 세계적 형제 관계

“하느님은 편파적이 아니시고, 도리어 각 나라에서 그분을 두려워하고 의를 행하는 사람은 받아 주[십니다].”—사도 10:34, 35.

사망한 사랑하는 사람이 부활됨

“기념 무덤에 있는 모든 사람이 [예수의] 음성을 듣고 나올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요한 5:28, 29.

더는 병, 노령, 죽음이 없음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애통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계시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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