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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력을 보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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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7
깨97 2/22 31면

청력을 보호하라!

최근에 프랑스에서 청소년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소년 5명당 1명이 청력에 손상을 입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십 년 전에 실시된 이와 비슷한 한 연구에서는 청소년 10명당 단지 1명만 청력에 손상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었습니다. 청력에 손상을 입는 청소년이 기록적으로 증가한 데 대한 조처로, 지난해 프랑스 국회는 개인용 스테레오에서 나오는 소리의 세기를 100데시벨로 제한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청력 손상에 대한 상당한 원인은 개인용 스테레오의 헤드폰에서 나오는 큰 소리에 있습니다. 이과의(耳科醫)인 장-피에르 카브의 말에 의하면, 100데시벨 이상의 음량은 몇 시간 후면 영구적인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음량이 115데시벨 이상일 때는 단 몇 분 만에도 그러한 손상을 입게 됩니다. 프랑스의 주요 전자 제품 소매업체인 FNAC에서는 자사의 개인용 스테레오 대부분이 100데시벨이 넘는 음을 낸다고 말합니다. 어떤 개인용 스테레오는 126데시벨의 음을 낼 수 있는데, 그 음은 100데시벨의 음보다 400배나 강합니다!

록 공연은 개인용 스테레오보다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해를 입힐 수도 있다고, 프랑스의 청각 전문가인 크리스티앙 메이에르-비슈는 말합니다. 사실, 록 공연에 자주 참석한 사람들은 건강한 18세 청소년에 비해 청력이 상당히 손상되어 있었습니다. 프랑스 국회 의원인 장-프랑수아 마테가 이렇게 경고한 것도 당연합니다. “우리는 청각 장애인 세대를 낳고 있다.”

그러므로 청력을 보호하려면, 음량에 주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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