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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어라!—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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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8
깨98 1/8 30면

독자로부터

아마존 강우림 “아마존 강우림—통념과 현실”이라는 일련의 기사(1997년 3월 22일 호)를 읽고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나는 미국 산림청에서 일하는 식물 생태학자로서 환경 문제를 다룬 꽤 많은 양의 출판물을 연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주제에 관해 내가 지금까지 읽은 것 중에서 여러분이 쓴 기사가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사는 연구 조사가 매우 잘 되어 있었으며 교육적일 뿐 아니라 최신 지식을 담고 있어서 매우 흥미 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처럼 국제적으로 널리 배부되는 잡지에 생물의 다양성, 삼림에서 천연 산물을 거둬들이는 일, 삼림의 일정한 지역에 동식물을 고립시키는 일, 생태계와 같은 개념이 나와 있는 것을 보고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 기사는 상황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D. S., 미국

저는 12세인데, 그 기사에 대해 여러분에게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그 잡지를 받은 바로 그 날 저녁 그 기사를 읽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학교에서 지리 시간에 그 주제에 관해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튿날 지리 선생님에게 그 잡지를 한 부 갖다 드렸습니다. 물론, 그로 인해 학급의 다른 학생들도 호기심이 생겼으므로, 그들에게도 그 잡지를 몇 부 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T. E., 독일

그 기사는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거기 언급된 곤충의 종의 수가 대단히 많았는데, 삼림 바닥에 떨어져 있는 잎사귀 밑에서 각자 수행할 고유의 임무가 있더군요. 여호와께서는 그 곳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에게 먹을 것이 공급되도록 배려해 주십니다. 저는 그분이 왜 “땅을 파멸시키는 자들을 파멸”시키실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계시 11:18.

D. K. H., 미국

남을 못 살게 구는 일—무엇이 해로운가? “청소년은 묻는다 ·⁠·⁠· 남을 못 살게 구는 일—무엇이 해로운가?” 기사(1997년 3월 22일 호)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학교에서는 누구나 가장 약한 아이를 괴롭히기 때문에 저도 그들과 똑같은 행동을 하도록 압력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기사에 실린, 감정 이입을 하라는 조언은 남을 못 살게 구는 일을 하지 않도록 제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M. N., 프랑스

저는 17세인데, 그 기사에 대해 여러분에게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그 기사는 제 기도에 대한 응답이며, 정말로 제게 격려가 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남을 못 살게 구는 일을 싫어하신다는 점을 아는 것은 제가 행실에서 필요한 변화를 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황금률과 예수의 모범 또한 제게 감명을 주었고 제가 올바로 행동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V. T., 이탈리아

최근에 대합실에서 「깨어라!」 잡지를 집어들었을 때 이 훌륭하게 쓰인 기사를 발견하였습니다. 저는 남을 못 살게 구는 일이 지속적인 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오빠는 말로 그리고 감정적으로, 신체적으로 [여동생인 저를] 학대하였습니다. 맞서서 따지면, 오빠는 어깨를 으쓱하고 웃으면서 그냥 장난이었다고 주장하곤 하였습니다. 오빠는 제가 유머 감각이 없기 때문에 문제는 제게 있는 것이라고 말하곤 하였습니다! 제가 열세 살이고 오빠가 열다섯 살이 되자, 오빠는 성적으로 희롱을 하는 면에서 제게 위협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빠가 더 나이가 많고 더 크고 따라서 힘도 훨씬 세었기 때문에 저는 계속 오빠를 무서워하며 살았습니다! 부모님은 저를 보호해 준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한 생활상의 심각한 문제를 다루어 주신 데 대해 「깨어라!」지에 감사드립니다. 그러한 문제를 다루려면 정말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기사로 인해 많은 사람이 감동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 S. M., 미국

원예 개미 “원예 전문가” 기사(1997년 3월 22일 호)를 읽은 후에 한 전시회장에 가서 여러분이 묘사한 바로 그 행동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 나뭇잎들이 천장에 매달린 줄을 따라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사실은 개미들이 그 나뭇잎을 운반하고 있는 것이었으며, 개미들은 근처에서 버섯균 재배지를 경작하느라 바빴습니다. 여러분이 언급한 내용을 직접 보니 참으로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광경이었으며, 저와 저의 어린 두 딸은 하늘에 계신 사랑 많으신 우리 아버지 여호와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P. F., 스코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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