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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9
깨99 2/8 30면

독자로부터

우리가 날씨를 변화시키고 있는가? 저는 17세이며, 졸업을 앞두고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시험에는 지리학이 포함되는데, “우리가 날씨를 변화시키고 있는가?”라는 일련의 기사(1998년 5월 22일호)는 제가 시험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을 마친 후, 급우들은 제게 어디에서 날씨에 관한 이런 정보를 얻었는지 물었으며, 그들 중 절반이나 되는 급우들이 잡지를 요청하였습니다.

A. G., 스위스

이번 호 「깨어라!」에 실린 온실 효과에 관한 분석은 제게 뜻밖의 기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저는 원칙에 매우 충실한 생태학자이자 그리스도인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보도 매체로부터 언제나 호의적인 평판을 듣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발행하는 잡지의 내용은 숙고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오늘날 생태학과 믿음은 어느 때보다도 쇠퇴하였습니다. 하느님의 창조물에 관심을 가진 종교적인 사람들이 드디어 나타났군요!

M. C., 프랑스

저는 열네 살이고, 이 기사에 대하여 감사드리고 싶군요. 저는 날씨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었지만, 이제 우리가 지구에 대해 과연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기사는 틀림없이 많은 사람들이 각성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 거예요. 사실, 누가 우리의 환경을 파괴하고 싶어하겠어요? 우리가 하느님의 선물을 함부로 팽개쳐 버려서는 안 되겠지요.

S. Q., 독일

사람들이 종교 잡지라고 여기는 잡지에서 기후에 대한 내용을 읽게 되어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점은 「깨어라!」가 종교적인 면에서뿐만 아니라 신체적인 면에까지 사람들에게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는지를 참으로 잘 보여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참으로 날씨는 우리의 생활에 영향을 미칩니다.

M. F. M., 독일

손톱 관리 깜짝 놀라시겠지만, 저는 두 차례의 짧은 기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52년 내내 손톱을 물어뜯어 왔습니다. 「깨어라!」 1998년 5월 22일호에 실린 “우리의 손톱—잘 관리하고 있는가?” 기사를 읽고서 저는 이 버릇을 중단하였습니다. 왜 그랬느냐고요? 여호와 하느님께서는 손톱을 설계하신 분으로서, 우리가 신체의 다른 모든 부분들과 마찬가지로 손톱을 잘 관리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지요. 친절하게 생각나게 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D. H., 영국

저는 집안 일을 하고 정원을 관리하고, 신체 장애인인 시어머니의 수발을 드느라, 여러분이 상상하실 수 있듯이 제 손을 관리할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손톱이 부러지거나 갈라져서 한동안 염려를 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마침 그 기사가 제때에 도착하였습니다.

W. B., 독일

저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었고, 그래서 손톱 모양이 고르지 못해 부끄러웠습니다. 그 기사를 읽고 나서, 손톱도 우리의 몸에서 경이로운 한 부분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였습니다. 그 기사를 통해, 제 버릇을 고치려고 노력하도록 격려를 받았습니다.

K. Y., 일본

본받아야 할 인물 「깨어라!」 1998년 5월 22일호에 실린 “청소년은 묻는다 ·⁠·⁠· 내가 본받아야 할 인물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읽고서, 이러한 기사들이 제 인생을 어떻게 풍요롭게 해 주었는지에 대해 숙고해 보았습니다. 우리 가족이 분열된 후에, 저는 자연히 또래 친구들에게 먼저 이끌렸습니다. 하지만 그 무렵 저는 제 인생에 가장 건설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들인 나이 든 그리스도인 자매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바울과 디모데 또는 룻과 나오미와 같은 관계를 찾게 되었습니다. 저의 가장 친한 친구는 약 50세 된 자매로, 그분은 제게 기쁨, 사랑, 동정심, 친절, 관대함에 관하여 가르쳐 주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협력하고 있는데, 한 집에 같이 살기로 하였고 함께 전 시간 봉사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여러분이 베풀어 주신 건전한 인도와 지침에 감사드립니다.

C. F.,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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