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002년 1월 22일
난민들—집을 갖게 될 날이 과연 올 것인가?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난민들이 이곳저곳을 처량하게 떠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는 그들이 찾는 안전을 결코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든 사람이 내 집이라고 부를 만한 곳을 갖게 될 날이 과연 올 것입니까?
11 모두가 환영받는 세상
28 세계를 살펴봄
30 독자로부터
31 댐의 가치가 재고되다
32 “도와주십시오! 여러분 말고는 도움받을 데가 없습니다”
그루지야의 종교적 박해—얼마나 더 계속될 것인가? 18
여호와의 증인이 이 나라에서 악의적인 구타와 괴롭힘을 당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신비술을 장난삼아 해 보는 것—어떤 면에서 해로운가? 25
많은 청소년들이 신비술에 흥미를 느낍니다. 신비술은 무해한 장난에 불과합니까, 아니면 거기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까?
[표지 삽화]
표지: 자기 나라로 돌아가고 있는 르완다 난민들
[자료 제공]
UNHCR/R. Chalasani
[2, 3면 삽화]
2면과 3면: 긴급 구호 식품과 물이 공급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에티오피아 난민들
[자료 제공]
UN PHOTO 164673/JOHN ISA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