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007년 7월
새는 본능을 따른다—우리는 무엇을 따를 것인가?
많은 사람들은 옳고 그른 것이 무엇인지, 자신들의 미래가 어떠할 것인지 확실하게 알지도 못한 채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최상의 지침과 미래에 대한 놀라운 희망을 얻을 수 있습니까?
22 세계를 살펴봄
23 깃털—설계의 걸작
26 ‘여호와 하느님, 제발 당신을 섬길 수 있게 해 주세요’
왜 나는 늘 혼자일까? 10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빼놓고 뭔가를 하면 외로움을 느낍니까? 심지어 따돌림을 당했다고 느끼기까지 합니까? 그렇다면 성서가 어떻게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습니까?
샤크베이에서는 야생 돌고래가 사람이 손으로 내밀어 준 먹이를 직접 받아먹는 멋진 경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그곳으로 함께 떠나 보실까요?
[2면 사진 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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