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 기사: 나만 아는 세상에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자녀에게 심어 주려면 8-11

3 세계를 살펴봄

www.pr2711.com/ko 웹사이트에는

십 대

“중학교에 다닐 때 남자아이들이 뒤에서 내 브래지어 끈을 잡아당기면서 야한 농담을 하곤 했어요. 자기들이랑 성관계를 가지면 기분이 좋을 거라는 식의 질 나쁜 농담이었지요.” 코레타가 한 말입니다. 당신이라면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겠습니까? 당신이 올바로 대처하면 상대방은 성희롱을 그만하게 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

그림 놀이

그림을 다운로드하여 인쇄해서 자녀와 함께 완성해 보십시오. 자녀가 성서 인물과 도덕 원칙에 대해 잘 알게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