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랏
(Baalath) [여주인의 장소]
단의 원래 영토에 있던 경계 성읍. 여호수아 19:44, 45을 보면 깁브돈과 여훗 사이에 있는 장소로 언급되어 있다. 솔로몬이 후에 재건 계획에 포함시켰던 바로 그 장소인 것으로 보인다. (대둘 8:5, 6) 그 위치가 어디인지는 지리적으로 불확실하다. 요세푸스(「유대 고대사」 Jewish Antiquities, VIII, 152 [vi, 1])는 벳-호론과 더불어 이곳을 가리켜, 또 다른 요새 도시인 게셀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언급한다.—왕첫 9:1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