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통-1 “성서의 식물”
  • 성서의 식물

관련 동영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 성서의 식물
  • 성경 통찰, 제1권
  • 비슷한 자료
  • 하느님의 집에 있는 무성한 올리브나무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2000
  • 독자로부터의 질문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1
  • 뒤틀리고, 비꼬이고, 마디지고, 아름답고
    깨어라!—1979
  • 올리브
    성경 통찰, 제2권
더 보기
성경 통찰, 제1권
통-1 “성서의 식물”

자료

성서의 식물

올리브, 아몬드, 풍접초 열매, 대추야자—이것들은 성경에 언급된 약 100종의 식물과 나무 중에서 단지 몇 가지 예이다. 성서의 식물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것은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특정한 성서 표현의 의미에 빛을 비춰 준다.

일례로 올리브나무를 고려해 보자. 올리브나무는 성서 시대에 아주 가치 있는 나무 중 하나였다. 이 아름다운 나무는 대개 뒤틀리고 우둘투둘하고 옹이투성이이며, 대단히 강인해서 종종 수 세기 동안 산다. 이 나무는 성경에 일찍부터 언급이 되어 있다. 대홍수 후에 비둘기가 방주 안에 있는 노아에게 돌아왔는데, “보라! 그 부리에 금방 딴 올리브 잎이 있었다.” 노아는 이것으로 홍수의 물이 빠졌음을 알 수 있었다.—창 8:11.

[543면 삽화]

올리브나무

성서의 시편 필자가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네 자식들은 너의 상을 두른 올리브나무의 가지들과 같으리라”고 한 약속에는 올리브나무의 특징 몇 가지가 넌지시 언급되어 있다. (시 128:1-3) 성장한 올리브나무에서 잘라 낸 삽수(插穗) 또는 가지는 종종 새 나무를 키우는 데 사용된다. 그뿐만 아니라 늙은 올리브나무는 뿌리에서 새 가지를 내서, 계속 살아간다. 그런 새 가지와 마찬가지로, 자식들은 아버지 주위에 있어서, 가족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몫을 다하게 된다.

상록수인 올리브나무는 그 기름 때문에 아주 높이 평가되었다. 올리브기름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식생활에서 기본적인 식품이었으며, 화장품과 연료로도 널리 쓰였고, 중요한 무역 상품이었다. 타박상이나 상처에 발라 통증을 누그러뜨리고 덜어 주기 위해서도 사용되었다. (누 10:33, 34) 올리브기름을 머리에 발라도 마찬가지로 진정이 되고 기분이 상쾌해진다. 따라서 그리스도인 회중의 연로자들은 영적으로 병든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고, 비유적 의미로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라는—하느님의 말씀을 사용하여 고통을 덜어 주고 시정하고 위로하라는—권고를 받았다.—야 5:13-15.

[543면 삽화]

당아욱

[543면 삽화]

흑종초

[543면 삽화]

풍접초 꽃

[544면 삽화]

아몬드나무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먼저 꽃이 피는 과실나무이다. 그 견과는 매우 맛이 좋다

[544면 삽화]

합환채. 가짓과에 속하며 자두만 한 누르스름한 열매가 맺힌다

[544면 삽화]

술람미 소녀는 사랑하는 목동의 머리채를 대추야자 송이에 비하였다

[544면 삽화]

파피루스. 큰 수생 식물로서 종이를 만드는 데 쓰였다

[544면 삽화]

아마. 아마포를 만드는 데 쓰였다

[544면 삽화]

향유를 만드는 데 쓰이는 각종 발삼 식물 가운데 하나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8-2025)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5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