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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통찰, 제2권
통-2 “엔-에글라임”

엔-에글라임

(En-eglaim) [두 송아지의 샘]

에스겔에게 주어진 상징적 환상에서는 염분이 많은 사해의 물이 “고침을 받”게 되면서 엔-게디에서 엔-에글라임에 이르기까지 어부들이 바닷가에 서게 되는 것으로 나온다. (겔 47:8-10) 이곳은 이름으로 볼 때 인근에 샘이 있는 곳이었던 것 같다. 학자들은 대부분 엔-에글라임이 사해의 북서쪽 끝 근처에 있는 아인페슈카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아인페슈카와 그곳에서 남쪽으로 약 29킬로미터 떨어진 아인이디(엔-게디라는 이름의 흔적이 남아 있는 이름)는 사해 서쪽 연안에 있는 두 개의 주요 오아시스이다. 한편, 사해의 남동쪽 연안에 있는, 소알 근처의 장소라는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갈타인 지역에 관해 언급하는 고대의 문서 기록을 근거로 Y. 야딘은 이렇게 단언한다. “분명 ‘아갈타인 지역’은 사해의 남동쪽 부분이다. ··· 만일 아갈타인이 사해에 관한 에스겔의 예언(겔 47:10, ‘어부들이 엔-게디에서부터 심지어 엔-에글라임에 이르기까지 그곳에 서는 일이 있게 될 것이다’)에 나오는 엔-에글라임과 관련이 있다면, 이 구절은 그 바다가 한쪽 연안부터 맞은편 연안에 이르기까지 고침을 받게 된다는 것으로 해석되게 되는데, 이것은 매우 생생하고도 분명한 묘사가 아닐 수 없다. 엔-에글라임을 구태여 서쪽 연안에 있었던 곳(최근에는 이곳이 아인페슈카에 해당한다는 견해가 나왔다)으로 볼 필요는 없다. 그곳에 있었다면, 그 예언적 환상은 서쪽 연안에만 적용되는 셈이니 말이다.”—「이스라엘 탐사 저널」(Israel Exploration Journal), 예루살렘, 1962년, 12권, 250, 25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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