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앗-하아랄롯 (Gibeath-haaraloth) [포피의 언덕] 광야에서 태어난 모든 이스라엘 남자들이 요르단 강을 건넌 후 할례를 받은 장소. 기브앗-하아랄롯은 예리코 도시 부근에 있었는데, 길갈이라고 불리게 되었다.—수 5:3-10. 길갈 1번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