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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통찰, 제1권
통-1 “고고학으로부터 유익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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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으로부터 유익을 얻음

고고학은 성서 연구생에게 흥미 있는 학문이다. 이유는 무엇인가? 많은 경우에 고고학자들의 발견물은 성서 시대의 생활과 성경을 기록하는 데 사용된 원어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심지어 고고학상의 발견물이 성서에 나오는 특정한 사건이나 진술의 정확성을 비평하는 사람들을 잠잠하게 하는 때도 있다. 예를 들어, 벨사살이라는 바빌로니아 왕과 사르곤이라는 아시리아 왕이 있었는가? 19세기 이전만 해도 그 이름들은 성서 기록에서만 알려져 있었다. (사 20:1; 단 5:1) 그러나 코르사바드에서 발견된 사르곤의 궁전과 현재 유명해진 나보니두스 연대기는 그 통치자들의 역사성을 뒷받침해 주었다.

그렇다고 해서 성서의 신빙성에 대한 증거가 고고학상의 발견에 의존해 있다는 말은 아니다. 이스라엘의 고고학자 요하난 아하로니는 이렇게 지적하였다. “고고학자는 역사적 또는 역사-지리학적 해석을 하면서 정확한 학문의 영역에서 벗어나게 되며, 종합적인 역사 장면에 이르기 위하여 가치 판단이나 가설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고고학자들은 자신들의 발견물을 평가할 때 성서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성서의 신빙성에 의문을 품어야 하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고고학상의 발견물을 해석한 것에만 의존하는 믿음은 실로 허약한 믿음이다. 성서가 하느님의 영감을 받았다는 증거는 성서 자체에서 발견되는 것이지 고고학에서 발견되는 것이 아니다.

[959면 삽화]

벳-스안의 폐허가 포함되어 있는 둔덕

[959면 도해]

도해: 텔엘후슨 (텔베트셰안)

[960면 삽화]

“유다 왕 웃시야의 뼈가 이곳으로 운반되었다. 열어서는 안 된다”고 기록되어 있는 비문. 웃시야 왕의 뼈를 다시 묻은—아마도 기원 1세기경에—곳이라는 표시였다

[960면 삽화]

게셀 달력. 기원전 10세기의 것으로 여겨지는데, 고대 히브리어 서체를 보여 주는 가장 오래된 사례들 가운데 꼽힌다

[960면 삽화]

사르곤 2세. 비평가들은 오랫동안 이 왕의 존재를 의심했으나, 이제는 고고학자들에게 매우 잘 알려져 있다

[960면 삽화]

여기에 나오는 비문은 기혼 샘과 실로암 못을 연결하는 터널(히스기야 왕이 만들었을 것임)의 벽에 있는 것으로, 그 터널 작업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기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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