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레스
(Horesh) [숲이 우거진 곳]
다윗이 사울을 피해 몸을 숨겼던 십 광야에 있는 장소. 이곳은 요나단이 다윗을 이스라엘의 다음 왕으로 인정하고, 두 사람이 서로를 지원하기로 “계약을 맺”었던 곳이기도 하다. (삼첫 23:15-19) 호레스는 헤브론에서 남남동쪽으로 9킬로미터쯤 떨어진 오늘날의 히르베트호레이사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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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esh) [숲이 우거진 곳]
다윗이 사울을 피해 몸을 숨겼던 십 광야에 있는 장소. 이곳은 요나단이 다윗을 이스라엘의 다음 왕으로 인정하고, 두 사람이 서로를 지원하기로 “계약을 맺”었던 곳이기도 하다. (삼첫 23:15-19) 호레스는 헤브론에서 남남동쪽으로 9킬로미터쯤 떨어진 오늘날의 히르베트호레이사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