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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통찰, 제2권
통-2 “울음”

울음

(weeping)

비탄 등의 강한 감정을 눈물을 흘림으로 표현하는 것. 다윗 같은 용사들을 비롯하여 고대 사람들은 남녀 모두 울었으며, 그것을 약함의 표시로 여기지 않았다. (창 42:24; 43:30; 45:2, 3, 14, 15; 46:29; 룻 1:9, 14; 삼둘 13:36; 욥 30:25; 시 6:6-8) 울음을 자아내는 주된 것 한 가지는 사랑하는 사람이나 벗의 죽음이었다. (삼둘 18:33–19:4; 누 7:11-15; 8:49-56; 요 20:11-15) 또한 존경받고 사랑받던 인물들의 죽음도 거국적인 울음을 자아내곤 하였는데(삼둘 3:31-34), 때로는 그런 비탄을 표현하는 데 긴 기간을 할애하기도 하였다. (창 50:1-3, 10, 11; 민 20:29; 신 34:8) 울음을 터뜨리게 하는 그 외의 상황으로는 패전(신 1:44, 45; 렘 31:15; 애 1:16), 노예 생활(시 137:1), 압제(전 4:1), 큰 재난(더 3:13, 14; 4:1-4) 및 죄를 뉘우칠 경우 등이 있다. (라 10:1-4; 렘 3:21, 22; 31:9; 욜 2:12; 누 22:54-62; 야 4:8, 9. 애통, 애도 참조) 바빌론의 담무스 신 숭배에는 종교적 의식으로 우는 것이 관련되어 있었다.—겔 8:14.

본인의 상실감이나 괴로움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 대한 깊은 염려와 강렬한 감정도 흔히 울음을 자아냈다. 일례로 사도 바울은 동료 신자들을 눈물로 훈계하고 그들의 잘못을 시정해 준 일에 관하여 말하였다. (행 20:31; 고둘 2:4) 그는 “그리스도의 고통의 기둥의 적으로 걷고 있는” 자들에 관하여 울면서 언급하였다. (빌 3:18, 19) 그리고 바울과 에베소 회중의 감독자들 사이에는 긴밀한 사랑의 띠가 존재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의 얼굴을 다시는 보지 못할지 모른다는 것을 알고 모두가 울었다.—행 20:36-38.

한나, 히스기야, 느헤미야 등 여호와의 숭배자들이 기도하면서 운 경우도 있었다. (삼첫 1:9-11; 왕둘 20:1-5; 느 1:2-4; 시 39:12) 심지어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지상에 계실 때 아버지에게 “강한 부르짖음과 눈물로” 간구와 청원을 올리셨다.—히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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