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
(Zilpah)
레아의 하녀이자 야곱의 첩들 가운데 하나. 실바는 레아와 야곱이 기원전 1774년에 결혼할 때까지는 레아의 아버지 라반의 하녀였다가, 그때 레아에게 주어졌다. (창 29:24) 레아는 이미 네 아들을 낳고 자기는 이제 자녀 출산이 끝났다고 생각하여 실바를 야곱에게 첩으로 주었다. 그러자 실바는 갓과 아셀을 낳았는데, 이들은 나중에 많은 아들들을 낳았다. (창 30:9-13; 35:26; 37:2; 46:16-18) 실바는 야곱의 집안이 많은 여행을 할 때 줄곧 행동을 같이하였다.—창 32:22; 33: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