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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58 8/1 146-158면
  • 마지막 때에 있어서의 ‘욥’과 같은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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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때에 있어서의 ‘욥’과 같은 인내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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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8
파58 8/1 146-158면

마지막 때에 있어서의 ‘욥’과 같은 인내

『너희는 욥의 인내를 들었고 여호와께서 주신 결과를 보았다. 즉 여호와는 매우 온유한 사랑과 자비심을 가지신 분이다.』—야고보 5:11, 신세.

1. 기독교국은 어떠한 심판관을 인정하기를 거부하는가? 「아마겟돈」에서의 생존여부를 무슨관계로써는 결정되지 않을 것인가?

기독교국으로 알리워진 이세상 지역에서는 더욱 더욱 여호와라 이름하신 하나님만이 온땅의 지존자되신다는 것을 거절하고 인정코저 하지 않는다. (시편 83:18) 그러니 세상의 다른 종교사회보다도 더욱 예수 그리스도의 천부를 시인해야할 이 기독교국에 하나님의 심판이 내리고 있는 것이 이상할바 있겠는가? 멀지않아 여호와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큰날의 전쟁』에서 기독교국 영토에 칼을 지나게하사 고집을 피우고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경배드리기를 거절한 사람들로 베임을 받게 하실 것이다. (계시록 16:14, 16; 요한 4:24) 여호와 하나님과 악마의 세상 사이에 일어날 우주 전쟁에서는 친척관계를 보아서 낡은 세상끝을 살아남아 하나님의 신세계로 넘어 갈자를 정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집행하시는 지표(指標)가 될 규칙을 세우시기 위하여 여호와께서는 선지자 「에스겔」에게 미리 말씀하신 바 있었다. (주전 607년의 「예루살렘」 성읍의 멸망과 「유대」 지방 패괴직전에)

2.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심판집행에 지표가 될 규칙을 에스겔 14:12-20에서 어떻게 세우셨는가?

2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그들은 자기의 의로 자기의 영혼만 건지리라 … 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겠고 그 땅은 황무하리라 … 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의로 자기의 영혼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에스겔 14:12-20.

3. 「노아」, 「다니엘」, 「욥」은 상호간 어떤관계를 가지고 있었으며 또 그들의 의의 보답으로써 그들은 무엇에서살아남았는가?

3 하나님께서 「에스겔」로 하여금 이처럼 심판선고를 기록하게 하셨을 때에 「다니엘」은 아직 「에스겔」과 함께 「바빌론」에 생존하고 있었다. 「욥」이란 사람은 그당시 생존하지 않았으며 주전 1844년에 사망한 충성스러운 「아브라함」은 「욥」의 증종조부(曾從祖父)였는고로 「에스겔」 시대는 「욥」이 사망한지 거진 900년이나 되었었다. 대홍수에서 살아남아 「아브라함」과 「욥」의 조상이된 「노아」는 물론 사망한 뒤였다. 「노아」는 홍수후 350년 되는 해 즉 주전 2020년에 사망하였던 것이다. 「노아」, 「다니엘」, 「욥」은 셋 다 험없는 생명의 길을 걸은 자들이다. 셋이 다 한 하나님 여호와를 경배하는 사람들이었다. 사실 성경의 기록은 그들이 여호와의 증인이었음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그들이 의로웠던 까닭에 「노아」는 홍수로 멸망한 그 낡은 세상의 끝을 살아 남았으며, 「다니엘」은 「예루살렘」의 멸망에서 살아남을뿐 아니라 세계강국 「바빌론」의 전복에서도 살아남은 것이였다. 또 「욥」은 『이 세상 신』인 악마 「사단」에게 할수 없이 사로잡혀 심판받을 때를 살아남았으며 그후 140년이나 살다 사망하였다. 이 세 사람은 의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며 그 까닭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능력에 의한 우리의 구원을 초래할수 있는 의(義)의 견본으로서 그들을 들으셨던 것이다.

4. 주전 607년에 「노아」, 「다니엘」, 「욥」이 「예루살렘」에 없었다하여 그 멸망에서 구원받은 자가 하나도 없었는가? 또 70년후에 남은 자들은 어떻게 돌려보냄을 받았는가?

4 주전 607년에 「예루살렘」이 멸망될 때에 「노아」, 「다니엘」, 「욥」은 그곳에 없었다. 그렇다면 한때 거룩한 성읍이었던 그 성읍이 멸망할때 그곳에서 구원받은 자가 하나도 없다는 말인가? 아니다. 「레갑」인들이나 「에비멜렉」같은 「유대」인 아닌 자들을 제해놓더라도 「예레미아」나 「게달리아」등의 「유대」인의 남은 자들이 「예루살렘」 멸망시에 구원 받었던 것이다. 여호와께서 「에스겔」에게 이것에 관하여 말씀하신 대로이다. 『그러나 그 가운데 면하는 자가 남아 있어 끌려 나오리니 곧 자녀들이라 그들이 너희에게로 나아오리니 너희가 그 행동과 소위를 보면 내가 예루살렘에 내린 재앙 곧 그 내린 모든 일에 대하여 너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라. … 내가 예루살렘에서 행한 모든 일이 무고히 한 것이 아닌줄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겔 14:22, 23) 70년후에 잡혀간 곳으로부터 돌아와서 「예루살렘」과 참 경배를 수복하기 위하여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성전을 재건한 여러명의 「유대」인들은 이 남은 자 중에 속하는 사람들이었다.

5. 우리들 시대에도 왜 살아 남을 자들이 있겠는가?

5 우리 시대에도 생존하여 살아남을 자들이 있겠는가? 기독교국과 남어지 세상 전부가 멸망하는 가운데 홀로 살아남을자가 되기 위하여 즉 「아마겟돈」의 세계적 멸망시에 생존 하도록 「노아」나 「다니엘」, 「욥」은 아직도 죽은자 중에서 부활되지는 아니하였다. 그러나 지금도 「노아」와 「다니엘」, 「욥」과 같이 참으로 의로운 그리스도인의 백성들이 있다. 그리하여 여호와자신의 예언적 약속에 의하면 이 의로운 여호와의 증인들은 낡은 세상의 멸망에서 의로운 새세상으로 살아 남을 것이다. 생존할 남은 자들이 있을 것이다. 말세에 대한 예언 중에서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택함을 받은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짧게 될것이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재도 그러할것이다』고 말씀하셨다. (마태 24:22, 37, 신세) 우리도 이 살아남을 자들의 하나가 되기를 원할 것이다.

6. 야고보 5:9-11과 같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닥어 오는 심판시에 우리에게 어떻게 행하시기를 우리는 소원하는가?

6 「야고보」라 이름한 예수의 제자는 이 악한 세상에 임할 심판에 관하여 기록하여 말하였다. 『보라! 심판자가 문앞에 서 계시다 형제들아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니 너희는 「욥」의 인내를 들었고 여호와께서 주신 결과를 보았다 즉 여호와는 매우 온유한 사랑과 자비심을 가지신 분이시다.』 (야고보 5:9-11, 신세) 「야고보」가 격려한 바와 같이 우리도 복되다 칭함받기를 원한다. 우리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온유한 사랑과 자비심을 베푸시고 「아마겟돈」 전쟁의 심판 집행시에 우리를 멸망하시지 않기를 원한다.

7. 누구처럼 우리는 이제 인내하여야 하며 또 왜 그러할것인가?

7 그러나 그렇게 되기를 소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는 인내하여야 하며 악을 견디고 만사를 통하여 여호와의 선지자들과 같은 인내를 가져야 한다. 그뿐아니라 우리가 견디어야 할 악은 자신이 여호와 하나님께 대하여 고의적으로 범하는 범죄로 인한 것이어서는 안된다. 여호와의 선지자들이 인내한 것은 자기가 하나님을 대적하여 범한 나쁜 짓 때문에 견딘 고난이 아니었다. 그런것이 아니라 그들은 부당한 악을 견디었으며 이로 말미암아 인내의 시험이 들어오게 된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고 쉬지 않고 그를 경배하였으며 그에 대하여 증거하였기 때문에 고난을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받은 고난은 하나님의 손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부당하게 그들에게 고난이 닥칠 것을 허락하시므로써 그들을 시험하시고 부당하게 고난을 받는다하여 그들이 하나님의 경배와 봉사에서 떠나 하나님 목전에 그를 비난할 것인가를 보고저 하신 것이다. 충성의 시험을 끝까지 견딘다면 그들은 여호와가 하나님이시며 우주 주권자임을 빛낼것이며 따라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된 결과를 주시고 자비와 긍휼로 대하실 것이다. 그렇게 하심으로 하나님은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그들로 고난을 받게하신것이 공정하였으며 죄진 인류중에서도 하나님께 충성을 지킬 사람들을 이르키실수 있다는 것을 비난하는 자들에게 증명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행하시는 바를 보인 좋은 예로서 「야고보」는 특별히 「욥」의 경우를 지적하였다. 그런고로 복된 결과가 따르기 위하여 우리가 인내하는 격려거리로써 「욥」기를 살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인내 여부 문제를 강행함

8. 「욥」은 어디에 살았으며 어느때에 그가 여호와의 증인으로서 우상에 그와 비길 자가 없었는가?

8 「욥」은 지금의 「아라비아」 즉 「아꽈바」의 「걸프」라는 곳에서 얼마 멀지 않은 땅, 「우스」에 살고 있었다. 그당시 하나님 자신이 「욥」에 관하여 말씀하신 바가 있었다. 즉 『그와 같이 성실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자가 지상에 없다.』 (욥기 1:8, 신세) 이것과 기타 경우를 「욥」의 먼촌의 종형제(從兄弟)들인 「이스라엘」의 십이지파가 「애굽」 땅에 노예생활을 하고 있었을 당시에 「욥」은 「우스」에 있었던 것을 짐작할수 있을 것이다. 그 당시는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이 부당한 고난을 많이 받았으나 여호와 하나님께 험없는 생활을 보존한 후에 이미 사망한 때였다. 「욥」의 먼촌의 종제(從弟)인 「모세」는 아직 「이스라엘」의 열두지파를 「애굽」의 노예생활로부터 인도하여 내기 위한 여호와의 선지자로서 이르킴을 받지 않은 때였다. 그런고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기의 증인인 「욥」을 가르쳐 지상에 그와 같은 자가 없다고 하신 것이 당연한 일이다. 이일은 어떻게 일어났는가?

9. 「사단」도 참석하도록 명령하신 여호와 앞에 모인 첫번째 집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9 하나님의 권능은 우리 육안으로 볼수 없는 휘장을 거두어 우리로 지존하신 하나님 앞에 모인 천사들의 집회가 거행된 영계를 들여다 보게 하신다. 이 집회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단」을 명하여 참석케 하셨다. 그 집회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가? 「욥」기의 기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니이까? 주께서 그와 그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부치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찌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 가니라.』—욥기 1:6-12.

10. 그 당시 「욥」은 무엇을 알지 못하였으며 또 제출된 문제에 답변할수 있는 자격자중 「욥」보다 뛰어난 자가 왜 없었는가?

10 「욥」은 하늘에서 열린 이 집회에 대하여 알지 못하였고 또 제출된 큰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 문제의 참된 해답을 얻기 위하여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욥」에게 난관(難關)이 된 것이였다. 그가 택함을 받아 증명하여야 할 문제 자체도 몰랐던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지상에 자기의 증인들이 될 올바른 사람들을 이르키실수 있다는 것과 또 그 증인들은 자기들의 무사적(無私的)인 경배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험을 받음으로 부당한 고난을 당한다 하드라도 여호와께 충성을 지킬것이라는 사실을 증명키 위하여 택함 받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였다. 그 당시에 「욥」은 비길 자가 없으리만한 증인으로서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이점을 입증할 자격을 가진 자중에 제일 뛰어난 자였다.

11. 「욥」은 자기 가족을 위하여 하나님께 대한 어떤 직무를 행하였는가? 왜 그리하였는가?

11 「욥」은 자기 가족을 위하여 여호와의 제사장으로서 행하였었다. 그의 아내도 살아 있어 일곱 아들과 세 딸을 소유하였으며 그외에도 7천마리의 양과 3천마리의 약대 즉 합계 1만마리를 가졌었으며 5백두의 수소 5백두의 암나귀와 수많은 노비를 소유하였었다. 이 모든 소유물을 가지고도 「욥」은 결코 물질주의자가 아니었다. 자기 소유물에 깊이 파묻혀 부귀의 참 원천이 되시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그는 자기 물질적 부귀를 늘리고저 구부러진 짓을 하거나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의 율법을 거역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 「욥」은 자기 열명의 자녀들도 하나님을 경의하여 하나님의 은총을 받기 원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아들 일곱이 각기 집에서 그들의 누이 세명을 위하여 만찬을 열때마다 「욥」은 그들과 여호와 하나님사이에 중보자노릇을 하였던 것이다.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셨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욥기 1:1-5) 그당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선지자 「모세」의 지파가 속한 「레위」 족속과 독특한 제사장 직분을 설립하시기 전이었다.

12. 어떤 방법으로 여호와께서는 「욥」을 축복하셨으며 왜 그런 방법을 사용하셨는가?

12 여호와의 증인으로서 충성된 경배를 드리는 연고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매우 마땅하게 「욥」을 축복하셨으며 그당시 「욥」에게 물질적 부귀로써 축복하여 정당한 용도를 위하여 사용케 하신 것은 마땅한 일이었다. 「욥」은 이러한 물질의 부귀를 신탁(信託)받을만한 사람이었다. 이보다 오래 전에 하나님께서는 「욥」의 증종조부 「아브라함」을 동일하게 축복하셨고 그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과 손자 「야곱」에게도 그리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자기 종 「욥」의 물질적 소유를 풍부히 하시고 적의 공격에서 보호하여 주신다는 것은 이제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었다. 사실상 도적과 같은 적을 배불리 하고저 자기 종에게 물질적 축복을 주시지는 않는다. 이런 이유로써 하나님께서는 이기적 욕심에 찬 악인의 손에서 그의 소유물을 지키신 것이였다. 「욥」이나 「아브라함」 「이삭」 그리고 「야곱」은 사후에 하늘에 가서 상받기를 바라지는 아니 하였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지적 소망에 일치하여 지상에서 그들을 축복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욥」의 이 모든 물질의 부귀함을 반대할 권리를 가진 자가 누구이겠는가? 아무도 없었다.

13. 「욥」은 어떤 시험을 견디어 왔으며 또 「사단」은 어떤 시험을 제기하였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13 그러나 악마 「사단」은 하나님이 「욥」을 기뻐하시는 것을 원치 아니하였다. 그러므로 그는 「욥」을 비방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그는 「욥」이 물질주의적 행동을 한다거나 혹은 여호와께서 그에게 축복하신 소유물들을 오용한다는 비방을 하지도 않았으며 할수도 없었다는 것을 주목할 것이다. 「욥」은 그정도로 물질주의에 대한 시험을 견디어 온것이었다. 그러므로 「사단」이 할수있는 것이란 「욥」의 심적상태(心的狀態)를 비난하는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즉 악마 「사단」은 「욥」이 마음 속으로는 물질주의적이나 착취할만한 물질적 풍부만을 위하여 여호와 하나님께 봉사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사단」은 「욥」의 심적상태와 충성의 약점을 폭로키 위하여 여호와께서 그의 물질적 소유물 전부를 빼서버리시도록 제안하였다. 물론 하나님 자신이 이런 일을 하실 리는 없다. 그러나 제기된 문제의 해답을 얻도록 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악마 「사단」과 지상에 그의 무리들로 하여금 「욥」의 물질적 소유물을 취하여 가게 허락하셨다. 「사단」은 「욥」을 조금도 신용치 아니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신용하셨으며 이것을 입증하시기를 서 슴치아니 하셨던 것이다.

14. 「욥」의 처음 시험에서 「사단」은 어떻게 거짓말장이가 되었는가?

14 「욥」의 시험의 첫째번 결과는 어떠하였는가? 그는 굳세게 섰다. 자기 아내를 빼놓고 모든 것을 빼앗긴 「욥」은 이제 자신의 하나님을 버릴 것인가의 여부(與否)를 결정치 아니하면 안되었다. 「욥」은 자기 하나님으로부터 떠날것을 거절하였다. 그는 자기 자녀를 위하여 통곡한 후에 『경배하며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아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기 1:20-22) 「사단」은 거짓말 장이가 되었다.

15. 「욥」의 이름은 어떤 뜻을 가졌으며 따라서 그는 주로 누구를 전영하였는가?

15 「욥」의 이 예언적 활극의 처음 부분에서 우리는 19세기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시험이 전영되었던 것을 알수있다. 「욥」이란 이름은 『적의(敵意)의 대상』이라는 의미이다. 마찬가지로 지상에 계실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단」의 적의의 주 대상자가 되었던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여인의 약속된 후손이였다. 여호와께서는 그에 관하여 악마 「사단」에게 「에덴」 동산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것이라.』 (창세기 3:15) 이말씀으로부터 「사단」은 자기와 자기의 악한 후손으로 하여금 적어도 예수 그리스도의 『발꿈치』를 상하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허락하실것을 알게 되었다.

16. 물질적 소유물과 자녀를 가진 일에 있어서 지상에 계실때 예수 그리스도는 어떻게 「욥」과 동일하었는가?

16 악마 「사단」은 예수를 대면하여 그가 참으로 하늘의 영광은 밀어 놓고 「사단」의 치명적 통치로부터 인류를 구하러 온 하나님의 아들이냐고 물음으로써 예수에게 모욕을 주었다. (마태 4:3, 6) 완전한 인간으로 탄생한 예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에서. 완전한 인간 「아담」에게 베프신 것 전부를 받을 자격을 가졌었다. 그리고 예수께서 하나님의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신세계에 택함받은 왕이 되신 때에는 온 땅과 그의 부귀와 동물등 전부가 예수께 속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이 지상에서 인간의 아내를 주시지는 아니하였으나 자녀와 동등한 것을 그에게 주셨다. 즉 이 세상 어버이가 자기 아이에게 하듯 가르치며 뒤를 돌볼 충성스런 제자들 즉 충실한 추종자들을 『자녀』로서 예수께 주신 것이였다. 선지자 「이사야」는 예수의 영적 자녀에 대하여 예언한 일이 있다.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 보라 나와 또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중에 징조와 표상이 되었나니 이는 「시온」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이사야 8:16, 18; 히브리 2:5-8, 13) 이런 영적 자녀중 열두명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였었다.

17. 예수께서는 어떻게 「욥」과 같이 그러한 것들을 빼았기고 또 자기의 충성을 어기지 아니하였 는가?

17 「욥」의 경우와 같이 악마 「사단」은 예수로부터 이러한 것을 영원히 빼았아 버리고저 하였다. 그러나 그는 물질주의나 거짓숭배 또는 사람이나 악마에 대한 공포심으로 예수를 유혹할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사단」은 예수의 사도인 자녀중 한명을 물질주의로 돌리는데는 성공하였다. 은 30냥을 받고 이 반역자 「유다」는 예수를 원수 손에 팔았으며 그후에 몇시간도 지나기 전에 목매어 자살하였던 것이다. 예수께서 「유다」가 인솔하여온 군중에게 자신을 내놓으셨을 때에 남어지 11명의 사도들은 겁이나서 도망치고 피에 목마른 적들손에 예수만을 홀로 남겨 놓았다. 오래지 않아서 이 11명중의 하나는 예수를 세번이나 부인하였다. 사망한지 3일만에 부활하시기까지 예수께서는 이 11명의 사도나 그외 다른 제자들과 다시 만나지 못하셨다. 예수는 다른 사람의 무덤에 죽어 누워 계실동안에 참으로 모든 것을 빼았겼었다.—자녀들과 소유물까지도—그의 발굼치를 상한자 「사단」으로 말미암아 상실하였다. 그러나 「예루살렘」 바깥 형주에서 사망하시는 순간까지도 예수께시는 「욥」과 같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기 아니』하였다. 그가 『아버지여 내 영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라고 소리치고 『다 이루었다』 말하신 후에 마지막으로 숨이 끊어졌을때까지 그의 입술과 마음은 범죄치 아니하였다.—누가 23:46; 요한 19:30.

18. 그때에 여호와께서는 어떻게 예수를 가장 행복하게 하셨으며 또 여호와는 예수에게서 「사단」의 비방에 대한 무엇을 가지셨는가?

18 여호와께서 자기 맏아들이며 대제사장인 중보자에게 두신 신용은 틀림 없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최대의 고난과 모욕적 시험아래서도 충분한 충성을 가지고 끝까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것과 우주 주련자 되심을 추켜 들었던 것이다. 「사단」은 또한번 중상적 거짓말 장이로 증명되었다. 반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여호와 하나님이 참되시고 또 그분만이 우리 마음속부터의 사랑과 온전한 순종을 드릴만한 대상자되심을 입증하였다. 직분을 다한 아들에게 대한 따뜻한 사랑으로써 여호와께서는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하늘에 일으키시고 사망치 않는 자로 『만물의 후예』가 되게 하심으로써 「사단」이 상케 한 예수의 발굼치의 상처를 고치신 것이다. (히브리 1:2) 이제 여호와께서는 천지의 하나님의 가족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이가 온 우주에 없다는 것을 「사단」과 전 피조물에게 말하실수 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최대의 시험아래서 충성을지킬 사람을 하나님이 지상에 두지못하리라 한 「사단」의 거짓된 비방에 대하여 예수로서 완전하고 영원한 답변을 하실수 있으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가장 행복하게 하셨다. 우리도 그를 복되다 일컫는다.

박해와 허위를 인내함

19. 이 『끝날』에 「사단」은 누구에게 공격을 집결하였으며 또 이들은 어떻게 행하지 않으면 안되는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19 악마 「사단」은 하나님의 맏아들에게 한 거짓된 비방을 증명하지 못하였다. 소원하는 답을 구하고저 그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예수의 기름부음 받은 추종자 즉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 형제들을 비방하고 있다.이런 이유로 1914년에 하늘에 천국이 탄생되고 동시에 전쟁이 하늘에 일어나 승리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단」을 땅으로 내어 쫓아냈을 때 하늘에 소리가 있어 다음과 같이 말한것이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계시록 12:7-10) 그후로는 그리스도의 형제들을 비방하는 자가 그리스도와 같이 하나님의 여인의 후손의 일부분이 성령으로 양자된 형제들로서 지상에 아직 사는 남은 자에게 공격을 집결하고 있다. (계시록 12:13, 17) 그러므로 이 「사단」의 세상의 『끝날』에 그리스도의 기름부음받은 공동상속자의 남은 자들은 「욥」과 같은 인내를 전시할 특권과 하나님께 대한 각기의 충성을 증명할 기회를 갖고 있는 것이다. 「욥」이나 예수와 같이 그들은 하나님으로 「사단」에게 주실 답변거리를 제공하여야하며 따라서 그들을 들어 「사단」이 하나님을 비난하는 근거를 찾지 못하게 하여야 할것이다. 천부 여호와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 아들아 지혜를 얻고 내 마음을 기쁘게 하라 그리하면 나를 비방하는 자에게 내가 대답할 수 있겠노라.』—잠언 27:11.

20. 「욥」기를 특히 이해해야할 자는 누구이며 그들의 도움이 되도록 「욥」기는 그들에게 어떻게 열리워 왔는가?

20 「욥」의 예언적 활극의 성취는 이제 예수당시로부터 우리시대로 옴기워진다. 그렇다면 누가 「욥」기를 이해할 필요가 있게되는가? 예수와 똑같이 고통을 받으며 함께 상속자가 될 남은자들이다! 따라서 남은 자들이 활동하기 시작한후 십년만에 종전에 보지 못한 『충성』 문제가 새로히 소개된 것은 하나님이 만사를 지도하시는 까닭이었다. 그때는 1929년이었다. 「욥」기에 대한 항목 셋이 『파수대』(영문) 7월호와 8월호에 계재되었다. 그리고 이 항목들은 1929년 8월25일에 발간된 생명이라는 책 제 2장에 되푸리하여 계재되었다. 이로부터 2년후에 「욥」의 예언적 활극중 놀라운 부분이 성취하기 시작하였다. 후에 세계 제 2차대전의 환란중에 「욥」기 한장(章), 한장을 설명한 것이 신세계 라는 책 제4장–12장까지에 계재되어 1942년 9월에 미국 「오하요」주 「클리브랜드」에서 열린 여호와의 증인의 신세계 신권대회에서 발표되었다. 그리고 1942년인 지금에 와서는 히브리어 성경 신세계역을 사용하여 「욥」기를 연구할수 있게 되었다. 이 『마지막 때』에 사는 남은자들에 대한 충성과 인내의 큰 시험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도움이 되도록 「욥」기가 열려 이해할수 있게 되었으며 또 그들은 자신들의 경험한 바가 그 책속에 활극적으로 묘사되어 있는것을 발견한다. 어떻게 묘사되어 있는가?

21. 하늘에 두번째 집회에서 「사단」은 어떤 시험을 제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사단」에게 주신 답변으로 무엇을 표시하셨는가?

21 「욥」이 소유물 전부와 열명의 자녀들을 약탈당하고도 하나님 목전에서 이런 엄청난 일을 「사단」으로 행하게 허락하신 하나님을 저주치 않음을 본후 하늘에서는 영적인 하나님 아들들의 또하나의 집회가 하나님 목전에 열리었다. 「사단」도 다시 참석하도록 명함을 받았다. 여호와께서 다음과 같이 「욥」의 굴절치 않은 충성을 말씀하셨을 때에 「욥」의 박해자는 공연히 반항심을 가졌다.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나니라.』 그래도 불신(不信)한 「사단」은 「욥」을 멸시하고 자기 패전을 자인하고저 하지않고 말대답하였다.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찌라 이제 주의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는 「사단」의 이러한 형식의 박해로도 「욥」의 충성은 깨어지지 않을 것을 확실히 알고 계셨다. 여호와께서는 온 우주의 주권자되심을 나타내시는 동시에 「사단」 자신이 지상자인 하나님의 허락없이는 여호와의 증인에게 아무 것도 못한다는 것을 보이기 위하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를 네 손에 부치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찌니라』 하시고 「사단」의 더 심한 박해에 「욥」을 내놓으셨다.

22. 이제 「사단」은 「욥」을 어떻게 쳤으며 그 결과는 어떠하였는가? 그리고 「욥」은 「사단」이 거짓말장이라는 낙인을 어떻게 찍었는가?

22 그러나 「사단」은 확실히 죽을 것으로 보이는 질병을 가지고 「욥」을 쳤으며 「욥」 자신도 『무덤이 나를 위하여 예비 되었구나』 하고 말하였다. 또한 그것은 중동 「아시아」 사람들의 눈에도 참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형벌처럼 보였다. 「욥」의 형제들은 그를 멀리 하였고 친지들도 그에게서 돌아서며 그를 버렸다. 그를 잘 알던 자들도 마치 그가 죽은것 처럼 그를 잊어버렸고 자기 집안에 유하는 여객과 종들에게 이방인과 같이 되었다. 그의 종들은 그에게 순종하기를 거절하였다. 그의 숨결은 자기 아내에게도 취한 것이 되었고 친형제에게 그의 육체는 더러운 냄새꺼리가 되었으며 젊은 자들은 그 이상 언행으로 그를 존경하지 아니하게 되었고 벗들도 그를 혐오하고 그가 사랑하여 온 자들도 그에게 냉정하게 되었다. 그의 육체는 뼈만 남고 그래도 간신히 생존하였던 것을 설명하고저 「욥」은 『겨우 잇꺼풀뿐이로구나』고 하였다. (욥기 17:1; 19:13-20) 그의 아내는 이제 여호와께서 「욥」을 완전히 포기하셨다고 생각하고 그를 칭찬 하면서도 희망이 없다는 것을 말하였다.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 그러나 아직도 자신의 충성을 믿는 욥은 자기가 사랑하는 아내보부터 온 이 혹독한 타격을 받고도 그에게 알맞은 말로 충고하였다.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었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 하겠느뇨.』 「욥」의 이러한 반응은 「사단」이 치명적 거짓말장이라는 낙인을 찍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 모든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고 기록하였다.—욥기 2:1-10.

23. 「욥」이 아내로부터 받은 것과 같은 일을 남은 자들은 어떻게 받아 고통 하였는가?

23 「욥」에게 닥친 이부분의 충성의 시험은 그리스도의 기름 부음받은 추종자의 남은자들에게 임하여온 일을 얼마나 잘 예언적으로 활극화하였었는가! 그들 각자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회중을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고 사도 「바울」과 함께 말할수 있다. (골로새 1:24) 제1차 세계대전시에 그들과 같이 죽은자중에서 『첫째 부활』을 거처 하늘에 계신 신랑에게 결혼하기로 약혼한 영적 동료들이 그들에게 많이 있었다. 그러나 열방이 자기네 종교 지도자들의 승인을 받아가지고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퍼불기 시작한 심한 박해아래서는 충성된 남은자와 더불어 고통할 것을 이 동료들은 거절한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이 남은 자들의 조직을 버리셨다하여 남은자와의 인연을 끊고 자기들자신의 종교 조직을 세웠다. 이것은 마치 「욥」의 아내가 그를 하나님께 버림 받은 자로 여기고 돌아 선때와 같이 충성된 남은 자에게도 쓰라린 경험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욥」과 같은 이 남은자는 이 기적 반역자들의 어리석은 행로를 지작하고 자기들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에게 대한 그들의 사랑과 열성을 입증하도록 허락하신 이 박해를 끝까지 참을 것을 결심하였다고 선언 하였다. 여호와의 증인들을 박해하는 일에 참가한 기독교국의 종교적 교파들 눈에는 남은 자들이 영적으로 「욥」처럼 병들고 하나님의 치심을 받은 자로 보였으며 따라서 그들을 「사단」의 정치적 정부들과 군사적 기계의 손에 멸망하도록 남은 자를 내버렸던 것이다. 그러나 「욥」의 예언적 활극대로 충성된 남은 자들은 이 모든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당혹하면서도 모든 것을 인내하였던 것이다.

24. 여호와께서는 적이 「욥」과 같은 남은자에게 무엇을 행치 못하도록 제한하셨으며 그당시에 그들이 지상에서 받을 시험은 왜 아직 끝나지 않았었는가?

24 제1차 세계대전은 1918년 2월에 끝이 났으며 하나님께서는 「사단」에게 속한 정치 종교인들의 참혹한 손을 제한하여 충성스러운 남은자의 영혼울 취하지 않게 하셨다. 1919년 봄에는 영적으로 죽어가는 상태로부터 그들을 복구 시켰으며 그들로 하여금 1914년 가을 즉 『이방인의 때』가 끝나자 하늘에 탄생된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복음을 전파하도록 하신 것이다. 그러나 「사단」이 「욥」을 더욱 학대한 것에서 예언적으로 묘사된 것처럼 남은자가 받을 지상에서의 시험은 아직 끝나지 아니하였었다. 얼마의 기간의 종교적 논쟁이 있을 것이었으며 또한 그들이 허위와 오해를 받고 저주거리가 될 기간이 있을 것이였으며 후에 이 둘이 다 하나님께로부터의 위안의 빛으로 바꾸워질 것이었다.

「욥」의 세명의 거짓 친구

25. 이제 「사단」은 「욥」의 친구 세사람을 선동하여 어떤 행동을 취하게 하였으며 또 어떠한 토론이 전개되었는가?

25 그릇된 방향으로 설복된 잘못 인도된 친구들이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충성을 알기 위한 시험이 되는수가 있다. 이것을 아는 「사단」은 「욥」의 친구 세명을 함께 모이게 하여 「욥」의 충성을 향하여 삼겹의 공격을 하게 조정하였으며 가능하다면 그의 충성을 없애버리고저 하였다.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은 질병으로 쇠하여진 「욥」을 첫눈에 보고 분별하지 못하였다. 그들은 「욥」으로 인한 슬픔을 나타내기 위하여 크게 통곡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 말없이 7일간이나 그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들은 「욥」의 상태에 적절한 「사단」의 의견을 듣기 위하여 그들의 마음을 열고 있었던 것이다. 드디어 「욥」은 자기 생일을 저주하고 하나님께서는 왜 그를 아직까지 생존케 하시는가에 대한 의문을 표시하는 소리로 이 적막을 깨트렸다. (욥기 2:11–3:26) 여기에서 세번에 걸친 토론이 전개되었다. 처음 두번의 토론에서는 세사람이 다 자기 생각하는 바를 강경히 말하였고 「욥」도 각자의 의견에 대하여 순번대로 자기를 변호하였다. 세번째 토론에서 「나아마」 사람 「소발」은 남어지 두사람과 더불어 말이 막혔을때 할말이 그쳤는지 또는 말해도 쓸데없다고 생각하여서인지 토론에 참가치 아니하였다.

26. 이 세 친구는 「욥」 에 대한 어떤 판단을 내렸으며 또 그 판단은 무엇을 기초로 한 것 인가?

26 이 세사람이 도착하였올 때는 「욥」에게 동정하고 그를 위로하는척 하였다. 사실 그런. 마음을 가졌었다면 그들은 얼마나 실망하였겠는가! 그들이 취한 태도는 선지자 「이사야」가 예수 그리스도를 비판하는 자들이 취하리라고 예언한 바와 동일하였다.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이사야 53:4) 그들은 하나님께서 「욥」에게 하시는 일을 잘못생각하였다. 「욥」과 다름없이 그들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바를 이해치 못하였다. 「욥」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아 하나님께서는 의인이나 불의한 자에게 동일히 고통을 가져오시며 이렇게 하실 권리가 그에게 있다고 해석하였다. 「욥」의 세 친구는 자기들의 비틀어진 이지력(理智力)에 따라 외면으로 사물을 판단하였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께서 「욥」이 성실치 못한 위선자(僞善者)임을 대중에게 알리고 의심치 않는 「욥」의 동료들에게 오래동안 숨겨온 「욥」의 범죄를 공개적으로 징벌하시는 것이라고 해석하였다. 그리하여 「욥」의 마음의 악함이 증명된 것 이라고 생각하였다. 그 반면에 그들 자신은 어떠한가? 그들은 「욥」과같이 고통을 받고 있지않는 것으로 보아 하나님 앞에 의롭고 「욥」은 그렇지 않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죄를 참회하거나 희생물을 드릴 필요가 없지만 「욥」은 회개하고 개종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받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 의로워지고 자만하여졌다.

27. 「욥」은 그들이 자기를 위로치 못한 것을 폭로하여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말할수 있었는가?

27 「욥」은 「사단」 사역자인 이 세사람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 것은 마땅한 것이었다. 『너희도 허망한 자라 … 옳은 말은 어찌 그리 유력한지 그렇지만 너희의 책망은 무엇을 책망함이뇨.』 (욥기 6:21, 25) 『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다 쓸데없는 의원이니라 너희가 잠잠하고 잠잠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너희의 지혜일 것이니라.』 (욥기 13:4, 5) 『너희는 다 번뇌케 하는 안위자로구나 허망한 말이 어찌 끝이 있으랴 네가 무엇에 격동되어 이같이 대답하는고 나도 너희처럼 말할수 있나니 가령 너희 마음이 내 마음 자리에 있다하자 나도 말을 지어 너희를 치며 너희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수 있으니라.』 (욥기 16:2-4) 『너희가 내 마음을 번뇌케 하머 말로 꺾기를 어느때까지 하겠느냐 너희가 열번이나 나를 꾸짖고 나를 학대하고도 그것을 부끄러워 아니하는구나 내가 과연 허물이 있었다 할찌라도 그 허물이 내게만 있는 것이니 너희가 참으로 나를 향하여 자긍하여 내게 수치될 행위가 있다고 증명하려면 하려니와 하나님이 나를 굴하게 하시고 자기 그물로 나를 에워싸신줄은 알아야 할찌니라 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기라 나를 불쌍히 여기라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처럼 나를 핍박하느냐 내 살을 먹고도 부족하냐.』 (욥기 19:2-6, 21, 22) 『이러한즉 너희의 위로가 헛되지 아니하냐 너희의 대답은 거짓뿐이니라.』 (욥기 21:34) 「욥」의 소위 안위자 세사람은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기 위하여 여호와의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아님을 증명한 것이다.—이사야 61:1-3.

28. 「욥」은 어떠한 말로써 하나님을 그의 소송자로 상징하고 자신을 법정에 슨것으로 비유하였는가?

28 「욥」은 자신을 법정에서 그의 무죄함을 변호하는 자로 상징하고 하나님을 그의 소송자로 비유하였다. 「욥」은 『하나님은 나처럼 사람이 아니신즉 내가 그에게 대답함도 불가하고 대질하여 재판할수도 없고 양축 사이에 손을 얹을 판결자도 없구나』라고 말하였다. 소송자로서의 하나님을 「욥」이 이겨내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었다. 『가령 내가 의로울찌라도 감히 대답하지 못하고 나를 심판하실 그에게 간구하였을뿐이며.』 (욥기 9:15, 32, 33) 그러나 「욥」은 계속하여 그에게 자신을 변호하였다. 왜냐하면 「욥」은 하나님께서 「욥」이 변절(變節)하지 않었음을 증명하기 위하여 「욥」을 죽이시는 한이 있드라도 금사(檢事)이신 하나님께서는 「욥」이 불충실하다는 것을 발견하시지 못할것을 확신하였기 대문이다. 『그가 나를 죽이실찌라도 나는 그를 의뢰하리니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변백하리라 사곡한 자는 그의 앞에 이르지 못하나니 그가 나의 구원이 되시리라.』 (욥기 13:15, 16, 난외주)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보인이 높은데 계시니라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나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고 사람과 하나님사이에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변백하시기를 원하노니.』—욥기16:19-21.

29. 「욥」은 자기가 성실을 지키는 자 임을 주장하고저 결심한 것을 어떻게 말하였는가? 그리고 그는 지혜에 대한 그의 인식을 어떻게 나타냈는가?

29 「욥」은 끝까지 자기가 성실을 지키는 자임을 주장하고 그 주장에 일치하게 행동할 것을 결심하였다. 그는 헛되게 변론하는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단정코 너희를 옳다하지 아니하겠고 죽기 전에는 나의 순전함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 내가 내 의를 굳게 잡고 놓지 아니하리니 일 평생 내 마음이 나를 책망치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욥」은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리게 된 것이다. 『일이 다 일반이라 그러므로 나는 말하기를 하나님이 순전한 자나 악한 자나 멸망시키신다 하나니.』 그리하여 『내가 공평한 저울에 달려서 하나님이 나의 정직함을 아시게 되기를 원하노라.』 (욥기 27:5, 6; 9:22; 31:6) 「욥」의 개인적 생활을 제일 잘 아는 것은 그 자신이었다. 그런 점으로 보아 「욥」은 자신이 성실을 입증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욥」은 그가 얼마나 지혜와 또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말씀하신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는 교훈을 깊이 인식하고 있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욥기 28:28.

30. 무엇을 표시하기 위하여 「욥」은 자기 사생활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는가? 그리고 소송자에게 어떠한 말로 그의 사건이 판단되기를 제출한 후에 말하기를 그쳤는가?

30 「욥」은 친구와 한 청년인 「엘리후」 앞에서 자기가 살아온 경로를 설명하였다. 돈을 사랑하거나 그것에 의뢰치 않았으며 하늘의 보이는 창조물을 경매하지도 않었고 다만 참된 지혜에 따라 살고저 노력하였음을 말하였다. 『내가 그리하였으면 위에 계신 하나님을 배반한 것이니라.』 그는 자기서명으로 확인한 인생의 기록에 대하여 소송자를 청하여 고소케 하였다. 『누구든지 나의 변백을 들을찌니타 나의 서명이 여기 있으니 전능자가 내게 대답하시기를 원하노라 내 대적의 기록한 소송장이 내게 있었으면 내가 어깨에 메기도 하고 면류관처럼 머리에 쓰기도 하며 내 걸음의 수효를 그에 게 고하고 왕족처럼 그에게 가까이 하였으리라.』 「욥」은 자기 잘못이 들어나더라도 거기에 마땅한 형벌을 자진하여 견디고저 하였다. 그러므로 그는 이제 자기의 사건을 제출한후 하나님의 법정에서의 판결이 내리기를 기다린다. 그리고 「욥」의 말이 끝이었다.』—욥기 31:28, 35-40.

31. 기독교국의 종교적 지도자들은 어떻게 특히 「엘리바스」와 「빌닷」과 「소발」의 역활을 연출하였는가?

31 이 『마지막 때』에 「욥」의 표상적 활극의 성취중에 기독교국의 종교 지도자들은 특히 「엘리바스」와 「빌닷」 「소발」의 역활을 매우 잘 하고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지체의 남은 자를 혹독히 비난하고 심지어 하나님께 그들의 패망을 빌기까지 하므로써 그들은 제1차 세계대전을 악용하여 이 남은 자들에게 수치와 박해를 초래하고 정치적 압박을 받게 하였다. 이세상의 마지막 때는 제1차 세계대전과 더불어 시작 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도 그들은 계속하여 「욥」과 같은 상태에 놓인 남은 자를 비난하고 저주하며 남은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배척받은 자며 여호와의 증인들이 아니라 하며 또 여호와 하나님께 속한 것을 먼저 그에게 바치고 정치적 「가이사」의 것을 다음으로 바친다하여 이세상 정부의 안전을 위험케 하는 자라고 변론하였다. 남은 자들이 「아마겟돈」에서 이 세상끝이 오기 전에 하나님의 이미 설립된 왕국의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증거하기 위하여 지상의 모든 거민들에게 전파하기 위하여 집집으로 다니며 증거하는 것을 방지하도록 가진 수단을 다하였던 것이다.—사도 20:20; 마태 24:14.

32. 그러므로 남은 자들은 자기들의 생활양식을 어디에서 설명하지 않으면 안되었는가? 그러나 그들은 특히 누구에게 자기의 충성을 지키고저 노력하였는가?

32 그러므로 남은 자들은 지상에 몇천이나 되는 법정에서 자기들의 생활과 활동양식을 공개진술하며 자기들이 천진 무결함을 주장하고 그 천진한 것 즉 그들의 성실함을 증명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들은 특히 1922년 이래로 여호와의 영적 성전으로부터 내리는 심판이 남은자에게 시작되었음을 선명하였고 그들은 종교적 법정이나 법율적 재판장이 어떠한 판정을 내리드라도 그것에 불구하고 지존하신 재판관 앞에 놓인 하나님의 법정에서 보일 자기의 기록을 깨끗이 유지하고저 노력하여 왔다. 하나님이 내리시는 판결이 종결적 판결이며 그것만이 끝에 집행될수 있는 중대한 판결이라는 것을 아는 남은 자들은 하나님앞에 그들의 성실을 지키고져 노력하였다.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성실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주장을 실천하는 것은 매우 힘든 투쟁이었다. 그분이야 말로 그들의 사건을 마지막으로 제출할 분이다. 남은 자의 지도자인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허위와 박해를 받고 죽임을 당하였지만 그렇다하여 하나님께 대한 그의 충성이 감하여 진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여호와의 증인 「엘리후」

33. 이제 누가 입을 열었으며 그가 화난 이유는 무엇인가? 그러나 그의 말은 어찌 하여 건방진 소년의 말과 같이 아니하였는가?

33 「사단」의 편을 들어 「욥」을 비난한 그의 거짓된 친구 셋과 「욥」이 변론하기를 그치자 「욥」의 먼 친척되는 「엘리후」가 입을 열었다. 자기보다 장로(長老)인 이들을 존경하는 마음에서 「엘리후」는 그들의 토론이 충분히 그치기까지 자기 소견을 말하지 아니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 「엘리후」는 화가 나기시작한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그가 「욥」에게 노를 발함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또 세 친구에게 노를 발함은 그들이 능히 대답지는 못하여도 하나님이 잘못되었다 함이라.』 (욥기 32:1-3, 신세) 현대 비판가들은 「엘리후」를 『다변가(多辯家)』라 부르고 또 그의 연설은 『장담(長談)』이라 한다. 그것은 「엘리후」가 욥기 32장부터 37장까지에 실린 내용을 길게 말한까닭이다. 그러나 「엘리후」는 여호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어떤 인간 하나를 영화롭게 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함을 알고 있었다. 이해를 주기위한 말을 하고저 그는 하나님의 성령에 의지하였고 나이와 경험이 많은 것에서 기대할수있는 인간의 지혜에 의지하고저 하지 않았다. 그는 어떤 자를 더 낫게 여기거나 황송스러운 명칭으로 사람부르기를 찬성치 않았고 그의 하는 말은 건방진 소년의 말과 같지 아니하였던 것이다.

34. 「엘리후」는 무엇을 「욥」에게 미리 정확하게 묘사했는가? 또 그것으로써 1919년 이래로 누구에게 일어난 일을 역시 예언하였는가?

34 「엘리후」는 「욥」이 성실을 지키고 하나님으로 「사단」에게 대답하실수 있게 한 그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에 처하는 것으로 공공연히 시인받을수 있는 지위에 복구 된때에 「욥」에게 이루워진 일을 미리 그에게 정확히 묘사하여 말하였다. 「사단」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봉사하는 자로부터 사랑을 사신다하여 비난한 것이다. 「욥」은 여기에서 그리스도인의 남은자들을 표상하였으며 「엘리후」는 1919년 이래로 기름부음 받은 남은 자에게 일어난 일을 역시 예언한 것이었다.

35. 「엘리후」가 「욥」에게 말한 것은 무엇이었는가?

35 『그의 혼이 구덩이에 그의 생명이 멸하는 자에게 가까와졌도다 만일 일천 천사 가운데 한 대변자 또는 역자 하나라도 함께 있어서 그의 정당히 행함을 말한다면 그가 그를 긍휼히 여기시고 이르시기를 「그를 건저서 구덩이에 내려 가지않게 하라! 내가 대속물을 찾았다! 그런즉 그 살이 어린 아이보다 연하여저서 청년 때를 회복 할 것이라」고 하실 것이다.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그를 기뻐하고 그로 자기의 얼굴을 즐거히 소리치며 보게 하시고 멸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의를 회복시키시리라 그가 사람 앞에서 노래하여 이르기를 내가 전에 범죄하여 옳은 것을 곡해하였으니 참으로 그것은 내게 적당한 일이 아니었구나 그가 내 영혼을 건지시고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셨으니 내 생명이 빛을 보겠구나 하리라 보라! 하나님이 산 사람에게 이 모든 일을 재삼 행하심은 그 영혼을 구덩이에서 끌어 돌이키고 생명의 빛으로 그에게 비취려 하심이라.』—욥기 33:22-30 신세.

36. 하나님은 남은 자들을 어떻게 구덩이와 사망에 들어가지 않게 하셨는가?

36 1918년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남은 자를 아끼어 혹독한 적들 수중에서 죽엄 구덩이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다. 1919년에는 그들을 영적으로 사망하는데서 건지신 것이다. 어떻게 하셨는가? 자기의 성령을 그들에게 넣어 다시 살아 봉사에 활동케 하시고 이 『마지막 때』에 천국의 증인들이 되게 하신 것이다.

37. 「엘리후」는 어떻게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는 말로써 말하기를 그쳤는가? 또 이제 「욥」의 활극중에서 「엘리후」가 누구를 표상한 것을 무엇이 알려 주는가?

37 그러므로 「엘리후」의 한말은 확인되었으며 그는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는 말로써 그친 것이다. 『전능자를 우리가 측량할수 없으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시고 공정하심과 넘처 흐르는 정의를 굽히지 아니 하심이라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를 경외하라 그는 [자기 자신의] 마음에 지혜롭다 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 하신다.』 (욥기 37:23, 24, 신세) 「엘리후」는 「욥」의 예언적 활극중의 한 인물로서 그리스도의 지체의 기름부음받은 남은자의 영적 통치체를 잘 표상하고 있는것같다. 현대 역사를 비추어보아 1919년이래로 이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 급(級)의 통치체는 남은자에게 전체적으로 충성의 긴 요성과 또 최대 문제 즉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천국으로 인하여 여호와의 우주주권이 밝혀질 것에 대한 명료한 소식을 갖다 주었던 것이다.

여호와의 답변

38. 여호와께서는 어떻게 답변하셨으며 「욥」에게는 어떤 결과를 가저왔는가?

38 「욥」은 자기가 성실하게 경배한 하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애원하였다.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하나님께서 이제 말씀하신 것과 「욥」에게 행하신 것을 보아 그는 「이스라엘」 십이지파의 하나님이 된 여호와시며 또 이 일대 의론거리가 된 『마지막 때』에 전인류 앞에 증인이될 특권을 우리로 갖게하신 여호와도 이 여호와와 동일한 분인 것이다. 성경 첫권인 창세기에 기록된 창조에 관한 기사와 동일한 지고한 말씀으로써 여호와께서는 이제 자기가 모든 천박한 질문이나 거짓된 비난을 받으실 상대가 안됨을 알려주신 것이다. 그는 천지를 창조하셨으며 「욥」은 이 심연(深淵)한 신비속에 겨우 최근 지상에 출생된 자로써 모든 것을 완전히 알지도 못하였고 알수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욥」에게는 창조물을 좌우할 권리가 없었으며 전능하신 하나님께 서는 「욥」에게서 도움을 받지 않더라도 자기 피조물을 돌보실수있으셨다. 여호와께서는 『변박하는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하나님과 변론하는 자는 대답할찌니라』고 말씀하셨다. 깊이 굴욕을 받은 「욥」은 자기의 의로움에 대하여 두말할 바가 없음을 자백하였다. 그제야 여호와께서는 사람이 잘 아는 창조의 신비중 힘있는 짐승과 민첩한 해수(海獸)등을 묘사하여 설명하셨다.—욥기 38:1, 2; 40:2, 15로부터 41:34까지 신세역 난외주 참조.

39. 이러한 여호와의 창조 사업을 공부함으로써 우리는 무엇을 고려할 것인가? 또 「욥」은 이제 어떤 사실을 고백하게 되었는가?

39 표면에 나타나는 우리의 환경을 보고 여호와를 공의와 사랑이 없는 하나님이라 생각하기 전에 우리는 이러한 창조사업을 공부함으로써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잘 고려하여 볼것이다. 「욥」은 지혜롭게 교훈을 마음 속에 사기어 자기가 이해력 없이 변론한 것을 여호와께 고백하였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압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욥기 42:1-6.

40. 여호와께서는 어디에서 「욥」과 같은 남은 자들에게 대답하였으며 또 그 결과는 어떠하였는가?

40 여호와께서는 「욥」과 같은 남은 자에게도 폭풍가운데서 대답하셨는가? 그렇다! 이 폭풍은 하나님께서 「사단」의 세상의 『마지막 때』를 시종(始終)하시기 위하여 「사단」의 조직에 초래하시는 큰 환란인 것이다. 이 환란은 1914년에 「사단」의 조직중 보이지 않는 부분을 처서 「사단」과 그의 귀신들을 하늘로부터 지상 부근으로 내던진 것이다. 그 환란의 날들을 짧게 하심으로 「사단」이 『잠시간』 지상에서 활동하여 남은 자를 시험하도록 허락하신 것이다. 한편 남은 자와 선의를 가진 동료들은 세계적으로 하나님이 설립하신 천국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이 환란은 「아마겟돈」 전쟁시에 재래(再來)하여 「사단」의 보이는 조직을 멸망시키며 그의 보이지 않는 조직의 운영을 중지케할것이다. 환란의 날을 감하여지게한 이 중간기(中間期)는 마치 폭풍의 마지막 부분이 휩쓸기 전에 정막한 상태와 같아 특히 1919년부터 여호와께서는 「욥」과 같은 남은자에게 대답하신 것이다. 그때부터 영적 남은 자는 여러가지 성경적 교리를 명백히 이행하게 되었다. 「사단」이 자기들의 충성여부를 질문한것 또 그는 여호와의 우주주권에 대한 일대 문제를 들어 도전하였으며 이 문제는 하나님의 설립하신 천국에 의하여 해결되리라는 것등을 알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에 비할수없는 하나님의 증인들이 된 것이다.

41. 여호와께서는 「엘리바스」와 「빌닷」과 「소발」을 어떻게 취급하셨으며 그들은 무엇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는가?

41 폭풍가운데서 「욥」에게 말씀하신후 여호와께서는 「엘리 바스」와 「빌닷」과 「소발」을 심히 책망하셨다. 그들은 희생물을 취하여 하나님께 바치고 「욥」으로 하여금 자기들을 위하여 기도하도록 부탁할 필요가 있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개종하여야 할자는 「욥」이 아니라 이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의 우매한대로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라.』—욥기 42:8.

42. 이제 여호와께서는 「욥」에게 무엇을 행하셨으며 노년에 죽은 「욥」은 무엇의 본이 되었는가?

42 이제 여호와께서는 「욥」을 「사단」의 수중으로부터 건저서 고치셨다. 『여호와께서 「욥」을 기쁘게 받으셨더라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그의 형제 자매들과 예전 지인(知人)들은 와서 먹고 마시고 「욥」과 사귀이며 그 에게 선물을 가져왔다. 그의 아내는 다시 그에게 일곱 아들과 세딸을 낳고 온땅에 가장 아름다웠던 이 딸들에게도 아들일곱과 동일하게 유산을 분배하여 주었다. 「욥」의 목숨은 신비로히 140년이나 연장되었고 자기 후손이 사대에 이르기까지 살았다. 드디어 그는 성실하게 사망하였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성실을 지키는 자에게 사랑과 온정을 가지신 여호와 께서 어떻게 행한신다는 것과 「사단」의 적의에 찬 시험 전부를 견디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종들은 하나님과 함께 얼마나 행복한가를 알려주는 본이 되었다.—욥기 42:7-17.

43. 1919년과 1931년간에 남은 자는 어떻게 행복하게 되었는가?

43 「욥」과 같은 남은자는 1919년 이래로 특히 1931년 이래로 얼마나 행복하여졌는가! 제1차 세계대전후에 그들은 「사단」의 세상에 영적으로 사로잡혔던 곳으로부터 해방되었고 여호와와 그들과의 사이는 고침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청년의 기력을 주어 천국소식을 각처에 전하게 하셨고 크게 그들로 증가하게 복주신 것이다. 이것은 먼저번 시험에서 떨어저 나간 불충실한 자들의 수를 채울뿐 아니라 남은자의 성원을 완성시키리만큼 거대한 증가였다. 이로써 예언된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영적 지체는 144,000명의 성원을 갖게 하기 위함이었다.

44. 「욥」이 두번째 가진 자녀 열명으로 예표된것이 어떻게 1931년 이래로 성취되었는가?

44 그러나 1931년후에는 어떻게 되었는가? 아! 여호와 하나님의 공정한 목자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의 복된 천년통치기간에 『영원하신 아버지』 노릇을 할 『다른 양』을 「욥」과 같은 남은자에게로 뫃으기 시작하였다. 그는 자기 지체의 남은 자를 사용하여 이 『다른 양』을 뫃으게 하셨다. 이처럼 이 양들은 남은 자의 영적 자녀와 같은 것이다. 남은 자가 전한 천국복음으로써 탄생된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그런고로 이 『다른 양』은 여호와께서 「욥」의 고난을 돌이키 신 후에 그에게 주신 두번째의 자녀 열명과 관련되는 것이다.—고린도 전 4:15.

45. 그들은 「욥」의 자녀처럼 어떻게 아름다우며 그들은 유산을 어떻게 동등하게 받는가?

45 완전수 열로써 표상된 것과같이 이 『다른 양』은 이미 『큰 무리』가 되었으나 아직도 「아마겟돈」까지 남은 짧은 기간에 뫃여지기를 계속한다. 그들은 영적으로 아름다운 자들이다. 그들이야말로 만국이 소망하는 것들 즉 열국의 귀한 것들로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기위하여 영적 성전에 이른 자들이다. 마치 「욥」의 딸 셋이 일곱형제와 같이 유산을 분배 받은 것처럼 지금 『다른 양』 가운데 있는 여성들도 남성과같이 여호와의 증인이 되어 천국복음을 전파하는 특권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그들은 더 많은 『다른 양』이 뫃이도록 조력한다. 「사단」이 남은 자에게 가한 박해를 보고 그릇된 인상을 가졌던 자들도 마치 「욥」의 친척과 지인들과 같이 고침을 받고 남은 자의 신권적 벗이 된 것이다.

46. 남은 자와 『다른 양』은 언제까지 인내하여야 하며 또 인내하므로 그들은 얼마나 행복하게 될 것인가?

46 남은 자는 아직도 「아마겟돈」까지 견디어야한다. 함께 놓여진 『다른 양』들도 하나님께 충성을 유지하여야 하며 「사단」의 박해자와 압박자들의 세상이 「아마겟돈」에서 황패케 될 때까지 남은자와 함께 인내하여야 한다. 오늘날까지 충성스럽게 인내한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가! 여호와께서 「아마겟돈」에서 자기의 우주주권을 밝히시고 우리를 의로운 신세계로 구원하시기까지 인내한다면 우리의 행복은 말할수 없을만큼 클것이 아닌가! 그곳에서 하나님께서는 충성을 지킨 남은자를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에서 영화롭게 하시겠고 또 『다른 양』의 큰 무리는 하나님같은 인간의 완전으로 이루게 하시며 온 땅을 미화(美化)할 낙원에서 축복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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