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을 생명으로 격려할 책임
1, 2. 우리는 도움을 위하여 어디로 갈 수 있으며, 우리가 그곳에서 도움을 받으리라는 어떠한 보증이 있읍니까?
여호와께서는 돕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도움을 위하여 그에게 쉽사리 갈 수 있읍니다. 우리는 「다윗」이 사용한 동일한 마련들을 지금도 사용할 수 있으며 그것은 더욱 강건하게 성장하는데 아직도 유효합니다. 사실 우리도 시편 121:2에서 표현된 것처럼 말할 수 있읍니다. 『나의 도움이 . . . 여호와에게로서다.』 그리고 적극적인 보증으로써 그는 자기 백성들에게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고 말씀하셨읍니다.—이사야 41:13.
2 이 동일한 도움의 성품은 오늘날 그의 전 조직을 통하여 흐릅니다. 다른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자진성은 그의 천적 조직에서도 볼 수 잇읍니다. 「미가엘」이 한 동료 천사를 돕지 않았읍니까? 이 천사는 말하였읍니다. 『「바사」 국군이 이십 일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다니엘 10:13) 천사들은 인간을 돕기 위하여 땅으로 여행하여 오지 않았읍니까? 했읍니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브리 1:14) 그러나 두드러진 본은 그리스도 예수에게서 볼 수 있읍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 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요한 1서 4:9.
3, 4. 다른 사람들이 장성되도록 돕는데 있어 무엇이 요구됩니까?
3 돕고자 하는 이 성품은 당신에게서 발견됩니까? 당신은 자진하여 형제들을 돕고자 합니까? 당신 혼자 가는 것보다도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는 것은 더 힘이 든다는 것을 아셨읍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홀로 내버려』둘 수는 없읍니다. 왜냐 하면 여호와의 조직은 같이 일하는 조직이며 연합하여 온 우주에 여호와의 이름을 광대하게 하는 조직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 12:22-24은 그 점을 분명하게 하여 그리스도인인 우리에게 말하여 줍니다.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와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4 여호와의 신 세계에서 살기 위하여, 우리에게는 지식에 있어 발전하며 그의 사업에 참예하는 것이 요구되어 있읍니다 만은 그의 조직과 함께 행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바울」이 강조하듯이 우리 성품을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골로새 3:2, 9, 10) 만일 한 사람이 영적으로 약하여진다면, 그는 조직으로부터 술술 물러나게되며, 그가 한 때 그다지도 근면한 노력을 바치어 진리를 배움으로써 벗어버렸던 옛 성품으로 포류하여 되돌아 갑니다. 여호와의 조직은 강건합니다. 사람은 이 조직에 고착하여야 하며 끊임 없이 발전하여야 하며 그의 사업을 근면하게 행하여야 합니다. 격리주의로서가 아니라 하나 님의 조직에 밀접하게 부착함으로써 사람은 강하게 될 것이며 자기 책임에 깨어 머무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5. 더 나아가, 회중에서 다른 사람들을 돕는 문제에 있어서 성서는 어떠한 성품을 강조합니까?
5 장성된 사람들은 이 사실을 깨달으며, 다른 사람들도 이 요구 조건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깨우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동시에 우리가 사는 때가 매우 위급한 영역에 놓여 있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도 알도록 깨우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다른 사람들을 생명으로 격려하기 위하여는 많은 힘을 요합니다. 여호와의 모든 종들의 경우에서와 같이 자진성은 우리가 계속 도움을 베풀도록 요구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지나치게 기대며 지나치게 청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곧 불평하게 될 것이며, 투덜투덜 대는 태도를 취하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의 백성의 자진성에 관한 성경의 많은 예들을 살펴보십시오. 그 중에서 당신은 베드로 전 4:9이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라고 권하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리고 베드로 전 5:2은 감독자들에게 교훈합니다.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 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쫓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6. 다른 사람들을 행동하도록 격려하기 위하여 필요한 교제의 가치의 예를 들어 설명하십시오.
6 여호와의 증인들은 재치있고도 친절한 방법으로 제공하여야 할 준비된 연설을 가지고 집집을 방문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냐 하면 그들은 『양』을 찾고 있으며 기쁨으로 이 사람들을 돕는데 많은 시간을 사용하기 위하여서 입니다. 그러나 이런 원인 저런 원인으로 더는 하나님의 봉사를 즐기지 못하며 자기 형제들과 더불어 여호와를 숭배하기 위하여 극히 소수의 모임에만 참석하는 하나님의 회중 내의 약한 사람들을 어떻게 합니까? 그 들은 자기 책임을 강하게 인식하며 깨어있는 조직 내의 사람들과 함께 더는 교제하지 않읍니다. 여기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한 예가 있읍니다. 한쌍의 결혼한 부부가 얼마 함께 살지는 않았으나, 남편은 인내와 친절과 재치와 부드러움과 남편을 닮는다는 것 등의 아내의 좋은 성품을 알고 있읍니다. 한번 아내는 남편으로부터 결정과 조직과 확고성을 본받읍니다. 만일 이것이 가정에서 작용될 수 있다면 회중의 약한 형제들이 그렇게 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옵니까? 그러나 그렇게 하기 위하여는 교제를 요할 것입니다. 우리가 충분히 함께 있다면 비장성된 사람은 집회 참석의 정규성과 진리 토론에 참예하는 것과 매일 여호와께 감사를 드리는 본을 받게 될 것입니다.
7, 8. 낡은 세상에서 어떠한 분위기를 볼 수 있으며, 이것은 어떻게 약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칩니까?
7 분기시키고자 하는 인간들의 모든 표어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위의 세상은 급속히 잠들고 있읍니다. 수 많은 사람들은 1914년 이래 세상 상태가 왜 악해져 왔는가 하고 의아하게 여기고 있읍니다. 수 많은 사람둘은 악의 증가를 한탄하며 불평합니다. 여러 사람들은 이러한 증가하는 곤란을 극복하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전체 조직들과 동네와 국가들은 잠들어 가고 있읍니다. 그렇습니다. 전 인류의 세상은 『마지막 때』의 시계를 보고는 있으나 단지 소수인들 만이 몇시인가를 말할 수 있읍니다. 그리고 자명종이 울릴 때 소수인들 만이 응답합니다.
8 그래서 이러한 살며시 잠들게 하는 분위기는 이들 약한 자들을 달래어 잠들게 하였읍니다. 그들은 집회에서 제공되는 여호와의 영적 양식의 마련에 냉담합니다. 그들은 책임을 여호와께로서 오는 축복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짐으로 봅니다. 예수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쉬운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읍니다. 방종은 노근하게 하며 얼마 안가서 급히 잠들게 됩니다.—누가 21:34, 35.
9, 10. 오늘날 우리의 전도 사업의 긴급한 이유를 말씀하십시오. 그리고 그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9 「바울」은 경종을 울렸읍니다. 즉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실할찌라.』 (데살로니가 전 5:6)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로마서 13:11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합니다.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지금은 여호와를 위하여 일할 때입니다. 『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잠언 20:13.
10 지금은 추수 때입니다. 추수 때는 부가적인 책임과 더 많은 시간의 일과 마지막의 곡식 가마니를 광에 넣을 때까지 계속하여야 할 긴급성이 따릅니다. 우리의 추수는 참으로 긴급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추수를 끝낼 때까지 계속 강건하여야 합니다. 『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나 추수 때에 자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니라.』—잠언 10:5.
11.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계속 돕는 힘을 어디에서 얻읍니까?
11 그렇다면 우리가 계속 진전할 수 있는 힘을 어디에서 얻겠읍니까? 여호와께서는 그의 말씀 에베소 5:8-11, 15-20(신세)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 . .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너희 자신을 위하여 절호한 시간을 사라 왜냐 하면 지금은 악한 때이기 때문이다.] . . . [가서 여호와의 뜻이 무엇인가 해득하도록 하라.] . . . 범사에 . . .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12. 어떤 습관이 우리에게 힘을 주며,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도록 격려할 것 입니까?
12 우리는 기도가 하나의 강력한 자극제라는 것과 정규적으로 집회에 참석하는 것이 힘을 가져온다는 것과 성경 예언에 관하여 가족과 개인 연구가 봉사에 나가도록 자극한다는 것과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여 주는 것이 깨어있도록 돕는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의 약한 형제들이 이러한 일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겠읍니까? 어떻게 그들을 깨울 수 있겠읍니까? 어느 정도까지 그들을 도울 수 있읍니까?
13, 14. (ㄱ) 기도는 어떠한 자극제입니까? (ㄴ) 다른 사람들이 기도하도록 가르치는데 있어서 어떠한 본을 우리는 따릅니까?
13 아마 우리가 그들에게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치며, 힘을 구하기 위하여 정규적으로 여호와께 돌이키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일상 하나님께 가까와진다는 것과 그가 듣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노근하여지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의 인식을 증가시킬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바울」은 골로새 4:2에서 다음과 같이 격려합니다.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영적 조름은, 기도의 힘을 인식하며 적절하게 기도를 하는 종들로 말미암아 예방될 수 있읍니다. 잠언 18:10에서 이에 관하여 말한 것에 유의하십시오.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하루의 마지막에 그날의 많은 축복에 대한 감사함을 강하게 느끼고 있고 잠이 활짝 깨어 있는 동안에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로 돌이킵니다. 아침에 신선할 때 우리가 그의 이름을 찬양하기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예상하며 그의 인도를 구한 다음에 그의 승인을 얻도록 그날 하루를 일합니다.
14 여러 세기 전에 우리의 형제둘이 한것처럼 우리가 사업을 하는데 그의 영과 축복을 주시도록 온 지면에 있는 우리의 형제들이 우리를 위하여 여호와께 말씀드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그것은 온당한 생각이기도 합니다. 데살로니가 전 1:2에서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우리가 너희 무리를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함은.』 우리의 기도도 지구의 다른 모퉁이에 사는 형제들을 위하여 동일한 것을 구하는 것입니다. 장성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이것을 깨닫고 기도의 마련을 사용하도록 자극을 줄 것입니다. 사실 많은 경우에 있어서 영적으로 약한 사람들이 장성된 사람들에게 그들과 함께 기도하여 달라고 청하기도 합니다. 예수의 본을 따르십시오. 그는 제자들의 요구에 응하셨고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읍니다. 그들이 자기 집에 있을 때 그들을 기도로 여호와께 돌이키십시오. 한때 그들은 기도하였었읍니다. 사실상, 그들이 이미 헌신하였다면, 여호와께 기도로 한 것입니다.
15. 새로운 사람들과 우리 가족들이 히브리 5:11-13과 히브리 10:24, 25에서 묘사한 상태를 피하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읍니까?
15 여호와의 증인들과 교제하는 때는 매우 건설적이며 즐거운 때입니다. 정규적으로 함께 집회에 참석할 때 우리의 지식은 계속 발전합니다. 우리는 장성으로 성장합니다. 우리는 신 세계 사회 내의 『다른 양』의 『큰 무리』와 같이 사는 방법을 배웁니다. (계시 7:9, 요한 10:16) 직접 우리에게 꼭맞는 교훈이 주어졌을 때까지도 세상의 다른 어떠한 조직에서 발전할 수 없는 상태와 태도를 산출하는 것입니다. 시편 141:5는 그렇게 될 것이라고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의인이 나를 칠찌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찌라도 머리의 기름 같이 여겨서 내 머리가 이를 거절치 아니할찌라.』 만일 우리가 우리의 형제들을 정규적으로 집회에 데리고 간다면 우리는 사도 「바울」이 히브리 5:11-13에서 말한 바 둔한 상태를 피할 것입니다.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은 못먹을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집회를 한번이나 두번쯤만 빠졌으면 하는 생각을 자극하는 곤란한 일들이 때때로 발생합니다. 그것은 단지 임시적으로 가지 않는 것이며 그런 후에는 규칙적인 습관으로 되돌아 갑니다. 왕왕 이것은 자녀들을 중심으로 하여 일어납니다. 즉 어떤 부모는 아이를 집회에 데리고 나가기 전에 집에서 먼저 훈련하여야 한다고 느낍니다. 다른 부모들은 자녀들이 일찌기 잠자리에 들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따라서 그러한 저녁에는 회중 집회에 갈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이치적으로 따져 보십시오. 영적인 양식이 부족하다면 어떠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읍니까? 어떤 사람들이 집회에 참석치 않는 조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시고 여호와께서는 그의 말씀을 통하여 장성된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쑤록 더욱 그리 하자.』 (히브리 10:24, 25) 그는 우리가 형제들과 가족을 고려할 것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를 위하여 일하며 그의 백성들과 연합하도록 그들을 격려할 수 있는 확정적인 계획 만드는 것을 원하고 계십니다. 해마다 더 많은 새로운 사람들이 조직 안으로 들어오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장성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문제들이 증가함에 따라 이것은 더욱 수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16. 우리가 너무 피곤하여 약한 사람들이나 심지어 우리 자신의 가족 마저 집회에 참석하도록 도울 수 없다고 생각할 때, 그 문제를 우리는 어떻게 볼 것입 니까?
16 『그러나 너무 녹초가 되어서 나도 감당 못하겠어, 오늘 저녁 모임에 참석하도록 누구를 데리고 가는 것도 귀찮고 가족을 준비 시키는 것도 귀찮으니 혼자 가야지』 하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사실상 피로는 착실한 희생을 요구하며 많은 경우 우리의 왕국 봉사를 방해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헌신을 묵상하며, 그 헌신을 지지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적절한 제자리에 놓겠다는 우리의 결심을 묵상함으로써 바로 잡을 수 있읍니다. 「핫츠네커」씨는 그의 「살겠다는 의욕」이라는 저서 중에서 재미있는 관찰을 말하였읍니다. 『모든 곳에서 매일 사람들이 만일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을 믿고 있다면 피로함이 없이 자기 일을 해나가고 있다.』 더 나아가 「유 · 에스 · 뉴스」와 세계 보도」의 1957년 1월 18일 호는 피로에 관한 연구 발견에 관하여 보도합니다. 『한 연구는 같은 일을 한 근면한 한 집단의 「피로한」사람들과 다른 한 집단의 「생기발발」한 사람들과는 종이 한장의 차이임을 표시한다. 즉 생기발발한 사람들은 저녁에 있을 어떠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만일 집회가 우리에게 줄 유익 뿐 아니라 우리의 형제들이 얻기를 원하는 것들을 우리 마음 가운데 가지고 있을진데 결코 끝 없는 이러한 특권에 있어서 「바울」만큼이나 바쁠 것입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읍니다.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히브리 6:11)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우리의 가족을 훈련하는데 있어 너무 열중하게 될 때 피로는 여호와와 그의 조직에 대한 유익한 느낌에 굴복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이런 활동은 우리의 장성을 재는 척도가 됩니다. 이것은 우리의 성장에 확대경을 대보는 것입니다.
17, 18. (ㄱ) 새로운 사람들과 우리 가족을 집회로 데리고 가는 것이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것이 됩니까? (ㄴ) 이점에 관하여 어떠한 가족 마련이 매우 도움이 됩니까?
17 이와 같이, 다른 사람을 생명으로 격려하는 것은 가르치는 다른 면을 포함하게 됩니다. 즉 그들에게 집회에서 발표하는 법을 보여주는 면입니다. 우리는 함께 과목을 연구할 수 있으며 집회에서 발표할 몫을 준비할 수 있읍니다. 여기에서 다시 학생의 진보는 우리의 가르침과 도움의 정규성과 우리가 확정적인 계획을 따르는 가의 여부를 반영할 것입니다. 히브리 10:23(신세)의 『우리가 흔들리지 않고 우리의 소망을 공개적으로 굳건히 계속 선포하자.』는 충고는 이 점에 관하여 두 가지 면으로 우리에게 적용될 것입니다. 공개적으로 선포하는데 좋은 본을 세운다면 그들은 시편 26:12를 더 온전히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회중에서 여호와를 송축하리이다.』
18 부모들이여, 가족 성원들이 회중 집회에서 자유롭게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하게 하기 위하여 가족 연구를 마련하십시오. 그러한 가족 마련에 연합할 수 있는 특권을 갖지 못한 사람들은 다른 형제나 혹은 자매와 매주 정규적으로 이런 중요한 진리를 항상 토론할 수 있읍니다. 만일 우리가 이 생각을 우리 마음 가운데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실천함으로써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말한다면 인상을 깊게 할 것이며, 이것은 「우리의 소망을 공개적으로 굳건히 계속 선포」 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히브리 10:23) 조용함은 잠을 유발합니다. 그러니 집회에서 꾸벅꾸벅하고 있다가 소망에 관한여 당신에게 질문할 때 『얼』 이유가 어디있읍니까?
19. 누가 24:13-31에서는 어떠한 힘을 주는 점에 관하여 말하며 그것은 어떻게 작용합니까?
19 이해에 있어서 발전할 때 우리가 깨어있는 것이 보증됩니다. 마치 음식이 우리에게 힘을 주어 우리로 일을 열심히 하게 할 수 있는 것과 같읍니다. 우리는 살며, 건강하며, 전파 사업에 큰 관심을 가집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새로 발전한 진리를 설명하는 것은 예수 시대의 형제들에게 그랫듯이 우리를 자극합니다. 누가 24:13-31을 읽어보십시오. 그리고 32절에서 무엇이라고 하였는가에 유의하십시오. 거기에 보면 이러합니다.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신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여호와의 봉사에 계속 깨어 있기 위하여 매우 필수적인 것은 우리가 우리의 연구에서 배우는 많은 훌륭한 것들을 토론하며, 우리의 형제들을 생명으로 인도하도록 격려하기 위하여 이러한 수단을 사용하여야 할 우리의 책임을 토론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종류의 성장은 힘을 주는 음식을 정규적으로 먹음으로 오게 됩니다. 이미 고려한 성귀 히브리 10:23, 25에서 명백하게 『움직』인다든가 여호와의 백성들과 교제를 『폐하는』 『습관』을 말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20. 우리의 가르침은 어떻게 시험을 받게 될 것입니까?
20 더 나아가서 힘에 원천을 디모데 후 2:1, 2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읍니다.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고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우리가 말한다는 것은 단순히 무엇을『우리의 마음으로부터 내』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그 이상입니다. 즉 듣는 사람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는 말합니다. 그들의 말의 효과와 힘찬 여부는 우리 장성에 반영됩니다. 그러나 그들이 여호와께서 행하시듯이 양들을 먹이는 것을 볼 때 우리의 행복은 증가될 것이며 여호와께서 그렇게 정확하게 말할 수 있도록 우리를 가르쳐 주신 것을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21.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는데 있어서 어느정도까지 할 수 있으며, 이것을 결정하는데 무엇이 돕습니까?
21 다른 사람들이 여호와의 사업에 활동적으로 참예하도록 어느정도까지 격려할 수 있읍니까? 「바울」이 교훈한 것만큼 염려하십시오.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 2:4, 5) 여호와께서 그의 피조물들을 돕는 방법을 생각하십시오. 그들은 그를 의뢰합니다. 그에게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읍니다. 당신은 사랑의 동기를 가지고 「바울」과 동일한 태도를 취할 수 있읍니다. 『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데살로니가 전 2:7, 8) 만일 형이 운전하는 차를 당신도 함께 타고 신작로를 가는데 그가 꾸벅꾸벅 졸고 있는 것을 알았다면 그를 깨우겠습니까 혹은 그가 기분 나빠할까봐 주저하시겠읍니까? 우리에게는 모든 정신적 기능을 가지고 여호와의 봉사에 남아있도록 지혜로운 결정을 하는 것이 요구되어 있는 시대에 지금 살고 있읍니다.
22, 23.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 봉사를 하도록 격려하는 것은 시간낭비가 될 수 있읍니까?
22 그러나, 우리의 돕는 사업에 있어서 여호와나 혹은 그의 백성들의 도움을 더는 원하지 않는 사람을 만날 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아마 마태 13:15, 19-22에서 묘사된 자들인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쾌락을 얻고자 배회하기 위하여 진리를 떠날 것을 결정하였읍니다. 그들은 신 세계 사회 내에서 발전되는 책임으로부터 자유하게 되는 짧은 생명을 택하는 것입니다.
23 우리의 도움이 갈라디아 6:1, 10에서 「바울」의염려한 동일한 자들에 대한 것인가의 여부를 분별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읍니다.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 사람이 여호와의 조직의 도움을 더는 받지 못한다는 것은 재난임을 기억하십시오.
24. 우리는 항상 어디에서 도움을 구할 것입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24 당신이 낙담하거나 너무나 많은 문제들을 취급하여야 하기 때문에 형제들을 도울 수 없다거나 혹은 다른 사람을 생명으로 격려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에는 다음 사실을 인정하심으로써 담대하게 되 십시오.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 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시 121:2-5) 그렇다면 계속 깨십시오. 살아있는 증인들이 되시고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시며, 참다운 생명으로 그들을 자극하시고, 여호와를 기대하도록 그들을 가르치십시오. 왜냐 하면 그는 결코 잠자는 적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